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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로마>의 아카데미 작품상 진출을 계기로 돌아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Good & Bad

​ 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는 2018년 베니스영화제의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즉, 2월 25일 열리는 아카데미 작품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라는 뜻이다. ​ 작품상 후보 가운데 가 특히 주목 받는 이유가 있다. 는 넷플릭스 영화다. 국내에서 극장 개봉 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가입자들은 거실 TV,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든지 를 볼 수 있다.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공개

로마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들이 공개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가 10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 올해 최다인 10개 후보로 올랐다. 흑인 감독/배우들의 존재가 돋보이는 와 이 각각 7개,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점은 ‘화이트 오스카’라는 오명을 의식한 안배처럼 보인다. 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최초, 가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나란히 작품상에 오른 걸 보며 새삼 ‘영화의 현재’에 대해 곱씹게 된다. 시상식은 2월 25일 아침 에 열린다.
슬픔주의! 당신이 나이 들었다는 걸 체감하게 해줄 영화들

슬픔주의! 당신이 나이 들었다는 걸 체감하게 해줄 영화들

2018년이 가고 2019년이 밝았다.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야속하게 흘러가는 세월이 미운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해외 매체 콜라이더>는 이런 격세지감을 영화 기념일로 소개했다. 그중에는 “이렇게 오래된 영화였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도 있다. 10년 단위로 올해 탄생 10주년~80주년을 맞이한 영화들을 사진으로만 간략히 모아봤다. 10년 (2009년 작) 닝> 20년 (1999년 작) 30년 (1989년 작) 40년 (1979년 작) 50년 (1969년 작) 60년 (1959년 작) 70년 (1949년작)...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2018년은 넷플릭스의 독주가 돋보인 해였다. 알폰소 쿠아론, 코엔 형제를 비롯한 영화계 거장들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고, 의 산드라 블록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대형 스타들 역시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관객을 찾았다. 해외매체 에서 2018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었던 베스트 영화 10편을 꼽았다. 주말엔 역시 넷플릭스.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누군가라면 이 영화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2018년 최고의 영화로 언급된 미개봉작들

이미 2019년의 하루하루가 부지런히 지나는 와중에도, 미처 만나지 못한 2018년의 수작들에 대한 미련은 남기 마련. 작년 연말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서 자주 언급됐던 작품들 가운데, 국내 극장가에 걸리지 못한 작품들을 추려봤다.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If Beale Street Could Talk (2016)의 베리 젠킨스 감독은 '흑인'과 '동성애'라는 핸디캡을 두르고 당당히 2017년 오스카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새 영화 는 제임스 볼드윈이 1974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해외 언론에서 꼽은 2018년,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새해가 시작됐다. 사실은 아직 2018년이다. 이 포스트는 2018년 마지막날 작성됐다. 2018년을 빛낸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정리해봤다. 해외 언론, 평론가, 관객 등이 생각한 2018년 최고의 영화는 무엇이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 일러두기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한다. 영문 제목을 병기했다. 미개봉작은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한다. -각 매체, 기관별로 뽑은 영화 전체 리스트 가운데 베스트 10만을 추렸다. -전체 리스트는 원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할리우드 말말말] 대런 크리스 “게이 배우의 역할을 차지하는 이성애자 배우가 되지 않겠다”

[할리우드 말말말] 대런 크리스 “게이 배우의 역할을 차지하는 이성애자 배우가 되지 않겠다”

2018년의 끝과 2019년의 시작이 채 하루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열심히 보낸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한다.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김없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이야깃거리들이 오고 갔다. ‘다양성’에 대한 배우 대런 크리스와 마블 스튜디오 케빈 파이기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양한 소식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다시 한번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선댄스 키드의 인사,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로버트 레드퍼드 전형적 핀업 미남이었지만 미국적 마초 영웅과는 거리가 멀었다. 몸은 비록 여기에 있어도 영혼은 저 너머를 여행하는 자인 양 무심하고 홀가분했다. 때론 질서와 제도의 바깥에서 명상하는 자유주의자처럼 보였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경쾌한 인상에 나체로 있어도 전혀 외설적이지 않은 풍모. 로버트 레드퍼드는 1960년부터 80여편의 TV프로그램 및 영화에 출연한 배우였고, 50여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10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2018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리스트 5

한 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말,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협회들이 한 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 3 -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 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나이 위조는 애교? 배역 따내기 위해 거짓말한 배우들

나이 위조는 애교? 배역 따내기 위해 거짓말한 배우들

수많은 작품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배우들에게도 한때 역할을 따내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했던(. ) 시절이 있었다. 할 수 없는 걸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패기부터, 나이 위조는 물론 학력 위조까지. 신인 시절부터 대범했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나이 위조형 밀라 쿠니스 “14살의 밀라 쿠니스, 18살이라고 제작진을 속이다”밀라 쿠니스의 얼굴을 알린 작품은 FOX에서 방영된 시트콤 다. 의 제작진은 18살 이상의 배우들을 캐스팅하길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