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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지금까지 많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해외 무대에 도전해왔다. 이제는 해외 작품들의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만나는 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여기 소개된 이들 외에도 많은 영화인들이 있지만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을 각 부문별로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 / 박찬욱 ​ 박찬욱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그것도 BBC 드라마다. 이미 미국에서 영화 를 만든 바 있지만 해외 드라마는 처음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지막이라 더 의미 있는 흥행! <드래곤 길들이기 3> 2주 연속 1위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지막이라 더 의미 있는 흥행! <드래곤 길들이기 3> 2주 연속 1위 차지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던 주말이었다. 지난주 1위로 개봉한 이 주말 극장가의 왕좌를 지켰을 뿐 아니라,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북미 1억 달러 달성을 눈 앞에 두면서 기분 좋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년 간 북미 관객에게 웃음을 주었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은 근소한 차이로 1위에 오르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마디아’다운 매력으로 골수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핫한 배우 신작 여기 다 모였다, 2019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12편

제35회 선댄스영화제 공식 포스터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 리처드 링클레이터 등 유명 감독들의 고향. 등 평단과 대중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화들이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곳. 미국 유타 주 파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선댄스 영화제다. ‘자유롭게 사고하며 인디 영화들을 장려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선댄스 영화제는 그간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은 명작들을 여럿 배출해왔다.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선댄스 영화제 초청작 역시 전 세계 영화인들을 설레게 만드는 쟁쟁한 제목들로 채워진 바.
에단 호크의 리즈 시절을 담은 그의 초기작 5

에단 호크의 리즈 시절을 담은 그의 초기작 5

때론 똑똑하고, 때론 지질하게 로맨스 영화의 본질에 다가선 연기를 보여주던 에단 호크. 33년 차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그의 나이는 벌써 마흔여덟이다. 그러나 에단 호크는 여전히 건재하다. , 같은 로맨스에도 여전한 매력을 선보였고, 로 뉴욕·시카고· LA 비평가 협회상의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했다. 이젠 음악 영화 를 통해 연출가로서의 재능까지 과시하고 있는 그. 에단 호크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한 초기작 다섯 편을 모아 정리했다.
제작진의 ‘피땀눈물’! 10년 이상의 제작기간을 자랑한 영화들

제작진의 ‘피땀눈물’! 10년 이상의 제작기간을 자랑한 영화들

고흐의 명화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애니메이션 가 12월13일 재개봉했다. 는 125명의 화가들이 참여, 10년이라는 제작기간이 소요된 작품이다. 보통 애니메이션 영화가 실사영화보다 오랜 제작기간이 걸리지만, 는 가히 제작진의 ‘피땀눈물’이 서린 노고의 결과물. 이런 처럼 제작에 오랜 시간이 들었던 영화들을 모아봤다. 저작권 문제, 감독 교체 등으로 제작이 지연됐던 작품들은 제품들은 제외했다. 제작 현장 러빙 빈센트 감독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출연 더글러스 부스, 제롬 플린, 시얼샤 로넌, 에이단 터너 개봉 2017. 11.
<국가부도의 날> 등 11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국가부도의 날> 등 11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출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심규한 기자양극화, 고용불안, 청년실업의 근원★★★☆해외 거대자본의 경제 식민지가 될 처지에 몰린 대한민국을 구하려는 자와 위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소시민, 급변의 틈바구니에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뒤엉켜 1997년 외환위기 상황을 그려낸다. 신파로 흐를 수도 있는 몇몇 지점을 영리하게 극복하며 드러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일관되게 끌어가고, 시대 정신에 부응하는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 낸 점도 긍정적이다.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제)는 어떤 영화가 될까

드라마? 스릴러? 코미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제)는 어떤 영화가 될까

촬영 현장 사진 카메라 테스트 영상 2018년 7월, 제작이 확정되며 꾸준히 화두에 오르고 있는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 솔로 무비 (가제, 네이버 영화에는 이라는 제목으로 등록되어 있다). 11월19일 에는 미국 연예매체 가 새로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호아킨 피닉스는 지금껏 봐왔던 조커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그의 분장은 앞서 공개된 카메라 테스트 영상, 현장 사진에서도 등장했지만 이번 사진 속 그는 기괴보다는 코미디에 더 가까운 모습이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선(先) 실사, 후(後) 애니! 실사 영화를 리메이크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영화 애니메이션 11월15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는 지난해 개봉한 동명 실사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일본의 경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콘텐츠는 TV 애니메이션→극장판 애니메이션→실사영화의 순으로 제작된다. 는 만화가 아닌 소설이 원작이지만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의 순서가 바뀐 것은 독특한 사례. 그렇다면, 처럼 실사가 먼저 등장한 후 이를 바탕으로 애니메이션화된 영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몇 안 되는 선(先) 실사, 후(後) 애니메이션 영화들을 모아봤다.
봐도 봐도 새로워! 할리우드 대표 ‘천의 얼굴’ 배우들

봐도 봐도 새로워! 할리우드 대표 ‘천의 얼굴’ 배우들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시리즈에서 메인 빌런 그린델왈드를 연기한 조니 뎁. 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가 11월14일 개봉했다. ‘천의 얼굴’이라는 별명답게 이번 영화 속 하얀 백발과 오드아이로 무장한 그의 모습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 조니 뎁은 시리즈, 팀 버튼 감독의 , 등 여러 영화에서 독특한 외관을 자랑했다. 또한 말투, 표정까지 디테일한 변화를 주며 카멜레온 같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역할로 변신에 성공한 배우들은 많지만, 조니 뎁처럼 수많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