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파시" 검색 결과

라미 말렉 출연? 개봉 10주년 <트와일라잇> 시리즈 트리비아 총정리

라미 말렉 출연? 개봉 10주년 <트와일라잇> 시리즈 트리비아 총정리

뱀파이어 소년과 인간 소녀의 로맨스와 성장을 담은 시리즈는 틴에이지 판타지 로맨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작품이다. 누구도 흥행할 것이라 짐작하지 못했던 유치한 로맨스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뽐냈고, 총 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전 세계를 깜짝 놀래켰다. 속편의 스케일은 점점 커져갔고, 신예 배우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이 모든 기반을 다진 시리즈의 첫 영화, 이 개봉한 지 10년이 지났다. 12월 12일 국내 재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영화보다 더 재밌는 평론가들의 ‘레전드’ 한 줄 평!

에 남긴 박평식 평론가의 20자평 항상 영화에 대해 진지하게만 이야기할 것 같은 영화평론가들이지만 그들도 유머를 안다. 때로는 영화보다 더 웃긴 20자평을 남겨 영화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곤 한다. 그야말로 촌철살인의 대가들이다. 점수 짜게 주기로 유명한 ‘소금왕’ 박평식 평론가가 이번에 또 한 번 ‘레전드’ 한 줄 평을 남겼다. 그래서 준비한 평론가별 레전드 20자평.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평론가와 자신의 의견은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겐 명작인 영화가 누군가에겐 망작일 수도 있다.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출연 마동석, 송지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100%의 마동석★★☆마동석이라는 ‘특화된 캐릭터’의 100% 활용법. 제목 그대로 성난 황소처럼 돌진하는 액션의 쾌감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 바꿔 말하면 그 이상의 야심은 크게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히어로, 악당, 코믹 콤비까지 모든 캐릭터가 거의 정석에 가까운 스테레오 타입이다. 보호받아야 할 희생양으로 그려진 여성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 이는 비단 이 영화뿐 아니라 한국영화의 고질적으로 아쉬운 면에 가깝다.
유아인과 전종서가 속시원히 털어놓은 <버닝> 오픈 토크

유아인과 전종서가 속시원히 털어놓은 <버닝> 오픈 토크

태풍 콩레이가 대한민국 남해안을 지나간 5일, 안전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모든 야외행사가 잠정적으로 중단됐었는데요. 그래도 태풍이 막지 못한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참석한 오픈 토크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이후 두 배우가 관객들과 만나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전하면서 취소됐던 오픈 토크 행사가 다시 진행됐으니까요. 다소 늦은 저녁 7시, 두 배우를 만나러 발걸음 한 관객들로 가득한 부산 영화의 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오픈 토크가 진행됐습니다.
DC 영화를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캐릭터 10

DC 영화를 더 재밌게 만들 수 있는 캐릭터 10

올해 12월 DCEU의 신작 이 개봉한다. 곧이어 내년 봄과 가을에 과 가 개봉할 예정이다. 플래시의 솔로 영화인 , 할리 퀸과 DC의 여성 캐릭터들을 앞세운 ,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등 제작을 확정 지은 작품들까지, DCEU의 새로운 작품들이 DC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DCEU는 슈퍼 히어로가 지닌 책임감에 대한 고찰과 고뇌에 포커스를 맞춰 어둡고 묵직한 세계관을 형성해왔다. 해외매체 은 이런 DC의 개성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플래시의 주적이자 50년 넘게 활동한 악당 고릴라 그로드

플래시의 주적이자 50년 넘게 활동한 악당 고릴라 그로드

1975년 발행된 ‘어메이징 월드 오브 DC 코믹스’ 표지. 고릴라 그로드가 바나나를 들고 있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만화책들에 신물 날 정도로 등장하는 조커, 펭귄, 미스터 프리즈 등의 빌런들에게 지루함과 피로감을 느끼는 독자라면 플래시의 적수들 모임인 ‘로그스(또는 로그스 갤러리)’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플래시라는 캐릭터 자체가 DC 유니버스에서 슈퍼맨이나 배트맨보다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 작중에 등장하는 적수들은 더 원색적이고 단순하며 다채롭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독특한 작품 세계로 이름이 나 있는 감독들이 있다. 그런 작품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 궁금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랍스타로 변해버린다든지, 분필로 슥슥 그은 것 같은 곳을 미국이라고 한다든지 스토리부터 배경, 발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오늘은 독특하지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감독들을 소개하려 한다. 밑으로 갈수록 독특함의 수위가 강해진다. 마지막엔 덤으로 특이한 감독까지 짤막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글이 조금 길다. 그러니 서비스도 꼭 읽어주시길.
전설적인 밴드 뮤지션을 그린 영화 10

전설적인 밴드 뮤지션을 그린 영화 10

유명 아티스트들이 존경을 내비친 영국의 전설적 밴드 더 스미스의 이야기, 잉글랜드 이즈 마인>이 지난 5일 개봉했다. 세상을 뒤흔든 아티스트의 비범한 인생이 또 하나의 예술인 영화로 새롭게 쓰였다. 수많은 명반을 탄생시킨 위대한 밴드 아티스트들. 기성세대와 대결하며 젊음에 제대로 취했던 그들을 영화로 다시 만나보는건 어떨까. 대중음악사에 기록될 주요 뮤지션들에 헌사하는 영화들을 한데 모아봤다. 비틀즈: 하드 데이즈 나이트>1964 비틀즈가 전 세계에 미친 독보적 위상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굿 파이트’ 가장 선동적인 TV 속 여성의 분노

‘굿 파이트’ 가장 선동적인 TV 속 여성의 분노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안젤리나 제이드 바스티앙) 굿 파이트> 시즌2, 12번째 에피소드에서 수잔 모리스 판사(제인 알렉산더)는 자신을 이겨보려는 이민세관 집행국 요원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민주주의 사회에 사는 건 여전히 사실이지만, 이 방 안에서 여러분은 군주제 사회에 있는 겁니다. ” 모리스 판사는 아주 짧은 순간에 공간과 사람들을 완전히 통제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영리하게 이 이야기의 주제를 환기시킨다. 모리스 판사의 행동의 원료가 된 것은, 바로 판사 자신의 분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