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나르코스> 조합에 <테이큰> 한 스푼 넣은 드라마 <코요테>
인생은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꼿꼿한 신조를 지키며 일탈 없는 일상을 유지한 벤 클레먼스 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다. 벤은 미국 국경을 지키다 이제 막 은퇴한 전 국경순찰국 연방 요원이다. 그는 죽은 파트너가 미처 마치지 못한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멕시코로 향한다. 그의 삶이 꼬이기 시작한 건 이 순간부터다. 국경을 넘은 후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린 그는 제 신념의 선을 넘고, 도덕성의 선을 넘더니, 믿음의 선 위에서마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법을 어기는 건 벤의 인생에서 있을 수 없던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