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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마크 해밀 “디즈니가 날 해고하기엔 이미 늦었지!”

[할리우드 말말말] 마크 해밀 “디즈니가 날 해고하기엔 이미 늦었지!”

과 , 그리고 칸영화제 초청작 발표까지. 2019년 4월은 그 어느 때보다 전 세계 영화와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있는 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시기에 알맞게, 모두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다양하고 재미난 소식들이 지난주 영화/드라마계에서 쏟아져 나왔다. 넷플릭스를 바라보는 칸영화제 조직위원장의 생각부터 아카데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로만 폴란스키의 이야기까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 영화제가 모든 영화를 위한 창구가 될 순 없다 - 피에르 레스큐르
세상에서 가장 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일까?

과거 197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이런 이름이 나왔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이런 독특하고 긴 이름은 보통 장수를 기원하며 지어진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제목에 따라 관객들의 기억에 오래 남기도, 반대로 쉽게 잊히지도 한다. 그동안 영화계에선 어떤 길고 길고 긴 제목들이 등장했을까. 일본 포스터 속 문구 ‘파밀리아 미스’가 제목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워너브러더스 “대통령도 저작권법 위반은 안 돼”

[할리우드 말말말] 워너브러더스 “대통령도 저작권법 위반은 안 돼”

지난주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가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발표해 할리우드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블과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디즈니 콘텐츠로 승부할 이 스트리밍 서비스가 과연 스트리밍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올지 2019년 11월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인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다. 의 음원을 무단 사용한 도널드 트럼프를 향한 워너브러더스의 대처부터, 현실에서도 슈퍼히어로가 된 재커리 리바이의 이야기까지.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을 점령한 급식 히어로! <샤잠!>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을 점령한 급식 히어로! <샤잠!> 1위 데뷔

아기 코끼리 덤보의 1위 비행이 일주일 만에 끝나버렸다. 그리고 그 자리를 10대 ‘급식’ 히어로 이 차지했다. 사실상 밖에 내세울 작품이 없었던 DC가 작년 말 으로 돈을 쓸어 모으더니, 이번에는 으로 평단을 사로잡는 데까지 성공한 것이다. 한층 가벼워진 두 작품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한 만큼, DC의 추후 행보에 분명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를 차지한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도 개봉 사흘 만에 제작비를 모두 회수하는 데 성공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반면, 는 할리우드에서 알아주는 두 연기파 배우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기 코끼리 덤보의 아쉬운 비행, <덤보> 3월 마지막 주말의 주인공이 되다

지난주 에 1위를 빼앗겼던 디즈니가 새로운 작품으로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70년 만에 귀를 펼친 까닭일까. 의 비행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디즈니의 실사 영화 부진을 털어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지금 당장은 제 몸 건사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함께 개봉한 기독교 영화 는 해당 관객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4위로 데뷔한 반면, 매튜 매커너히가 마약 중독자로 등장하는 은 화려한 출연진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평가와 성적을 받는 데 그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누구? <어스>, <캡틴 마블> 밀어내며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가 누구? <어스>, <캡틴 마블> 밀어내며 1위로 데뷔!

으로 북미를 발칵 뒤집었던 조던 필이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그것도 슈퍼 히어로를 밀어낼 만큼 강해졌다. 조던 필의 신작 가 2주간 1위를 지켰던 을 제치고 당당하게 북미 박스오피스의 왕좌에 올랐다. 의 폭발적인 기세에 기존 개봉작들의 순위가 모두 하나씩 내려가고, 줄리안 무어 주연의 이 3주차 확대 상영을 통해 톱10에 진입한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변동이 없던 3월 넷째 주말 박스오피스였다. ​ 다가오는 주말에는 디즈니가 로 반격에 나선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차피 1위는 <캡틴 마블>! <캡틴 마블>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어차피 1위는 <캡틴 마블>! <캡틴 마블> 2주 연속 1위!

모두의 예상대로 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보는 이에 따라 2주차 성적이 제법 크게 떨어졌다고 볼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2위부터 10위까지의 상위권 작품들의 주말 성적을 다 더해도 의 성적에 못 미치니 여전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네 편의 신작이 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6위로 깜짝 데뷔한 를 제외하곤 각자 사정(. )이 있었던 만큼 , , 그리고 가 제대로 힘도 쓰지 못한 3월 셋째 주말 북미 극장가였다. ​ 다가오는 주말에는 강력한 적수가 의 앞을 가로막을 예정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든 것을 평정할 히어로의 등장, <캡틴 마블> 주말 극장가를 압도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모든 것을 평정할 히어로의 등장, <캡틴 마블> 주말 극장가를 압도하다!

올해 들어 잠잠했던 디즈니가 3개월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결과는 압승. 디즈니/마블 스튜디오의 2019년 첫 배급작 이 압도적인 위용을 내뿜으며 북미 극장가를 초토화시켰다. 애들 싸움에 어른이 낀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의 등장으로 지난주까지 1위를 지켰던 을 비롯한 개봉작들의 성적이 대폭 떨어지면서, 그야말로 만이 빛났던 한 주였다. 이러니 저러니 영화 외적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역시 마블”이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성적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실망한 막내 아들에게 잘 설명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벤 애플렉 “배트맨 하차, 실망한 막내 아들에게 잘 설명했다”

워너브러더스 CEO 케빈 츠지하라의 성접대 스캔들로 할리우드가 시끌시끌하다. 과거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실망을 안겨 괴롭고 후회스럽다는 내용의 사과문이 공개되었지만, 돌아선 이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케빈 츠지하라의 과거사 외에도 많은 이야깃거리들이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배트맨 하차, 실망한 막내에게 잘 설명했다 - 벤 애플렉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히어로 배우들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히어로 배우들

슈퍼히어로는 완벽해 보인다. 슈퍼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들 역시 그런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경솔한 발언으로 제 이미지를 깎아먹은 배우들도 적지 않다. 상상도 못할 발언 및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히어로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배트맨 연기한 벤 애플렉, 힐러리 버튼 “벤 애플렉의 성추행, 잊지 않았다” 하비 웨인스타인을 시작으로 줄줄이 이어진 성추문 파문으로 할리우드가 들끓었던 지난 2017년 10월.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