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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2018년 6월 5주차] 여전한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의 강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위 수성 성공

공룡과 슈퍼 히어로 가족이 또 한 번 북미 극장가를 휩쓸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과 가 자신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데에 성공하면서 와 가 나란히 3,4위로 데뷔한 6월의 다섯 번째 주말이었다. 은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했지만,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던 전작 와 끊임없이 비교되면서 북미 흥행에 다소 차질이 생겼다. “전작보다 재미없다”라는 관객과 비평가들의 평이 계속되면서 2주차 성적이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 월드컵 기간과 개봉 시기가 맞물린 탓도 있을 것이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어느새 10년이 지난 ‘놈’들의 추격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어느새 10년이 지난 ‘놈’들의 추격전

해외 포스터. 머나먼 옛날, 만주에서 벌어진 세 총잡이의 결투.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은 이렇게 요약될 만큼 간결했다. 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웨스턴 장르의 전설 석양에 돌아오다>와 1970년대 한국의 ‘만주 웨스턴’을 바탕에 두고, 거기에 당대 최고 스타 송강호, 정우성, 이병헌을 첨가하고 뒤섞었다. 액션과 미술, 황야를 가득 채운 로망은 기본이었다. 2008년 최고 흥행작 놈놈놈>은 그렇게 탄생했다. 스파게티 웨스턴 + 만주 웨스턴=.
브래드 피트 닮은꼴! 베니시오 델 토로에 대한 6가지 사실

브래드 피트 닮은꼴! 베니시오 델 토로에 대한 6가지 사실

할리우드의 유명한 연기파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는 1988년 연기를 시작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올봄 천만 관객을 극장으로 부른 에 콜렉터로 등장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에서와 같이 이번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알레한드로를 연기하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큰 키와 강렬한 인상, 그리고 영화 속 다소 센 역할들이 그를 무서운 이미지로 만들었지만, 데뷔 초엔 꽃미모 뿜뿜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할리우드 말말말] ‘로튼토마토 0점’ 영화의 마케팅 전략,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지난주 할리우드에서 가장 큰 이슈는 정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분리조치에 미국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이번 일에는 민주당뿐 아니라 집권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반 트럼프 경향인 할리우드는 이 조치를 가장 앞장서서 비판하고 있다. 아동 분리조치를 놓고 할리우드가 비판하는 대상은 두 곳이다.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그리고 행정부의 활동을 무조건 지지하는 보수 성향 폭스 뉴스다.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할리우드 말말말] 어머니를 위해 ‘죽지 않는’ 작품을 선택한 효자 배우는?

이번주 할리우드를 뒤흔든 사건은 전미 시청률 1위 프로그램 의 제작 취소였다. 미국 중서부 지방 노동자 계층의 삶을 다룬 는 블루칼라 노동자 계층이나 남부 보수성향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로잔느 바의 인종 차별 발언이 도를 넘으며 ABC는 단칼에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할리우드 사람들은 철저히 상업 논리로 돌아가는 업계도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ABC의 결정을 환영했다. 이번 사건은 정치적 정의가 경제적 목적보다 앞서는 매우 드문 사건으로 기억될 듯하다.
해외 매체 선정, 2018년이 기대되는 영화 신인 40

해외 매체 선정, 2018년이 기대되는 영화 신인 40

출처 The Guardian 해외 매체 ‘가디언’에서 ‘2018년 눈여겨봐야 할 신인 영화인 40명’을 꼽았다. 배우는 물론 각본, 촬영, 연출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화인까지 함께 소개한 리스트다. ‘씨네플레이’에서는 배우들에 초점을 맞춰, 리스트에서도 눈에 띄는 신인 13명을 꼽아 정리했다. 미리 얼굴과 이름을 익혀놓으면 좋을 영화계 뉴페이스들. ‘가디언’의 코멘트에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다.
할리우드 떡잎 생산소, <메이즈 러너> 시리즈 배우 탐구

할리우드 떡잎 생산소, <메이즈 러너> 시리즈 배우 탐구

메이즈 러너> 시리즈 대장정의 막을 내릴 작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입니다. 2014년, 시리즈 1편 메이즈 러너> 개봉 당시엔 낯선 얼굴을 지녔던 ‘꼬꼬마 신인’ 배우들이 현재는 할리우드를 휘어잡을 기대주로 우뚝 섰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딛고 앞으로 더욱 비상할 출연 배우들, 한 명씩 알아볼까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감독 웨스 볼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딜런 오브라이언Dylan...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크리스마스 영화 8편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크리스마스 영화 8편

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처럼 주말과 겹치지 않았단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엔 어딜 가도 사람이 많습니다. 북적거리는 곳이 딱 질색인 에디터 같은 사람들에겐 집에서 뒹굴거리며 영화 한편 보는 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 이번 해에도 케이블 채널에서 , 등이 방영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언제 봐도 재미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딘가 식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좋은 일만 벌어지란 보장은 없죠.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은 매해 연말 즈음 '사사로운 리스트'라는 목록을 발표한다.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한국의 영화 전문가 20명이 선택한 영화들이 모여 있다. 극장에 정식 개봉한 작품뿐만 아니라 개봉 전 영화제를 통해서만 발표된 화제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지금의 영화'에 주목하는 이들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리스트인 셈. 상위 20개 영화 가운데 미개봉작 10편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성범죄, 폭력, 불륜...논란의 중심에 선 할리우드 영화인들

성범죄, 폭력, 불륜...논란의 중심에 선 할리우드 영화인들

하비 웨인스타인 도대체 왜들 이러는 걸까요. 수십 년간 성폭행을 저지른 할리우드의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그의 범죄가 밝혀지고 나서부터 할리우드의 성범죄 고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범죄자들이 워낙 많은지라,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인이 충격스러운 2017년 하반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2017년 할리우드 성범죄 사건을 비롯해, 최근 1년 새 경악스러운 논란에 휩싸여 비난의 대상이 된 할리우드 영화인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