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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케빈은 누가 해? 속편·리부트로 찾아올 추억의 영화들

추억의 영화가 속속들이 극장을 찾아온다. 2020년 개봉을 앞두고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과 가 대표적인 증거다. 내년 초, 관객을 만날 채비를 마친 를 비롯해 와 리부트 소식까지 준비했다. 과연 이들은 과거의 명성을 잇는 새 시리즈로 안착할 수 있을까? 리부트 캐스팅 확정, 케빈은?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인디 밴드 본 이베어(Bon Iver)의 영화 속 음악

미국의 걸출한 인디 밴드 본 이베어 가 오는 1월 12일 내한 공연을 갖는다. 2016년 2월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 그 사이 본 이베어는 전작과 전혀 다른 스타일의 앨범 과 를 발표했고, 한달 뒤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에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만큼 외적으로도 성장했다. 영화 속에 쓰인 본 이베어의 음악들을 곱씹어보면서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보자.
나다운 것을 승부하는 ‘보통남자’ 조현철의 출연작 5

나다운 것을 승부하는 ‘보통남자’ 조현철의 출연작 5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고 가정했을 때, 그 안에서 빛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아마도 ‘나다움’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12월 12일 개봉한 의 조현철이 딱 그런 배우다. 조현철이란 이름을 들으면 183cm의 훤칠한 키나 말끔한 외모보단 특유의 어수룩한 말투와 부끄러운 듯 슬며시 짓는 미소가 또렷하게 떠오른다. 그가 가진 ‘보통남자‘라는 분위기는, 보통 남자이기에 무슨 역할이든 소화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변화하곤 한다. 배우 조현철의 출연작 5편을 소개한다.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졸업 앞두고 하버드를 자퇴? 배우 맷 데이먼에 대해

믿고 보는 배우, 맷 데이먼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신작 포드 V 페라리>로 찾아왔다. 1960년대, 르망 24시 레이스를 두고 페라리에게 포드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맷 데이먼은 실력 있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가 고독과 소외, 분쟁, 광기에 싸인 현실 세계를 모자이크하는 방식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가 고독과 소외, 분쟁, 광기에 싸인 현실 세계를 모자이크하는 방식

문학의 정신과 영화의 육체 후보 감독의 (이하 )와 구스 반 산트의 (2003) 사이에는 몇 가지 접점들이 있다. 제목에 ‘코끼리’가 포함되어 있지만 두 영화에는 코끼리가 나오지 않는다. 후보의 영화 마지막에 울부짖는 코끼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 뿐이다. 두 영화는 다중 캐릭터 서사의 전범이 될 만한 모델로, 복수(複數)의 인물들이 그들 각자의 삶을 전환시키는 사건을 중심으로 교차하면서 부딪히고 순환하는 관계를 그린다는 점에서도 같은 맥락을 가진다.
정통 속편을 자처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음악

정통 속편을 자처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음악

이번이 여섯 번째 터미네이터다. 조금 앞서 개봉한 다섯 번째 람보와 함께 80년대 쌍두마차였던 액션 프랜차이즈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하지만 그 의미는 이전 작들과 사뭇 다르다. 는 시리즈의 창시자 제임스 카메론이 28년 만에 전격적으로 제작자로 합류한 두 번째 속편이며, 그간 만들어진 3편 이나 4편 , 5편 와 TV시리즈인 의 설정을 모두 무시하고 제임스 카메론이 만든 2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진짜 속편이기 때문이다.
90년대를 호령한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의 음악

90년대를 호령한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의 음악

1990년대 가장 큰 인기를 누린 R&B 그룹 보이즈 투 맨 이 12월 14일-15일 양일간 콘서트를 연다. 2011년 이후 8년 만의 내한공연이다. 미국에서만 무려 1200만 장을 팔아치운 2집 앨범 발매 25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90년대 보이즈 투 맨을 즐겼던 팬들의 추억을 마음껏 자극하는 래퍼토리로 채워질 전망이다. 영화 속에 등장한 보이즈 투 맨의 명곡들을 살펴보자.
[10월 셋째주 충무로 통신] 고수·이성민·심은경 드라마 <머니게임> 캐스팅

[10월 셋째주 충무로 통신] 고수·이성민·심은경 드라마 <머니게임> 캐스팅

고수·이성민·심은경 드라마 캐스팅 고수, 이성민, 심은경 고수, 이성민, 심은경이 tvN 드라마 에 출연한다. 은 정부 지분이 투입된 은행이 부도 위기에 직면하고 ‘제2의 IMF 사태’가 우려되자 이를 막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고수는 ‘금수저’임을 숨기고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제관료 채이헌 역을 맡았다. 이성민은 금융위원장인 허재를 연기한다. 심은경은 신임 사무관 이혜준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외환
<미드90> 속 특정 상황이 반복되는 이유를 숙고하다

<미드90> 속 특정 상황이 반복되는 이유를 숙고하다

“옆에 누가 있는 건 정말 좋더라”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90년대 중반 미국 LA를 배경으로 한 13살 소년 스티비 의 성장을 다룬 영화다. 이 영화는 같은 시기 뉴욕 빈민가 10대 청소년들의 방황과 갈등을 그린 래리 클라크 감독의 (1995)와 맥을 같이한다. 또한 그 이후에 만들어진 구스 반 산트 감독의 (2003)와 (2007)를 떠올리게 한다. 이 흥미로운 것은 90년대를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비디오테이프의 4:3 화면비로 촬영했다는 것이다. 이 프레임은 인물을 집중해서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팬심’으로 상상해봤다, <원스 어폰 타임 인 할리우드>를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충격적인 실화들

‘팬심’으로 상상해봤다, <원스 어폰 타임 인 할리우드>를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충격적인 실화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개봉 2019. 0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