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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검색 결과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어느새 6월.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휴일엔 밖에 나가기도 귀찮다. 모르고 놓치기엔 아쉬운 이번 주 OTT 신작들을 소개한다.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부터 파국의 불륜 스캔들과 범죄 고발 다큐멘터리까지 장르가 겹치지 않게 가져와 봤다. 줄거리와 시청 포인트를 살펴보고 취향껏 즐겨보자.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A Very British Scandal) -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 스트리밍: 왓챠 공개일: 6월 8일 / 15세, 3부작 출연: 클레어 포이, 폴 베타니, 줄리아 데이비스, 리처드 맥케이브...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간 거쳐온 영화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간 거쳐온 영화들

6월 1일 개봉한 은 애플TV+ 드라마 로 폭넓게 이름을 알린 한국계 감독 코고나다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가족과 함께 사는 AI 양이 작동을 멈추자 그를 수리하다가 기억 장치를 발견하게 되는 제이크를 콜린 패럴이 연기했다. 패럴 특유의 과한 에너지를 내뿜는 마초가 아닌, AI와 공존하는 삶을 고민하는 차분한 가장의 면모를 선보인다. 콜린 패럴이 지난 20년 동안 거쳐온 전작들을 돌이켜보자. 타이거랜드 콜린 패럴은 배우 팀 로스가 감독을 맡은 (1999)의 단역으로 영화 작업을 시작했다.
<카시오페아> 길을 잃은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별자리

<카시오페아> 길을 잃은 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주는 별자리

어느 밤, 수진 은 딸 지나 와 나란히 눕는다. 지나가 손가락을 뻗어 가리킨다. “저기 카시오페아. 제일 밝은 별. 저걸 찾으면 북극성도 찾아. 북극성을 찾으면 방향을 알 수 있어. ” 아이는 누구에게 별 보는 법을 배웠을까. 수진은 기특하다는 듯 웃는다. 지나 말대로 북두칠성이 지평선 가까이 내려갈 무렵이면, 하늘 높은 곳에서 ‘W’ 모양의 카시오페아 별자리가 형형히 빛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카시오페아 왕비의 일생은 파란만장하다.
치열한 두뇌싸움! 히틀러 깜빡 속인 <민스미트 작전>이 뭐길래? (feat.다진고기)

치열한 두뇌싸움! 히틀러 깜빡 속인 <민스미트 작전>이 뭐길래? (feat.다진고기)

(1998), (2001) (2008), (2017) 제2차 세계대전 영화가 또 나왔다. 명작 부터 스나이퍼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린 , 히틀러 암살 시도라는 새로운 소재를 다룬 , 2010년대의 수작 까지. 제2차 세계대전 속 다양한 인간군상은 감독 입장에서 영화화하기 가장 좋은 소재가 아닐까. 현재까지 인류 역사상 최악이자 최대 규모의 전쟁으로 평가되는 만큼, 많고 다양한 작전들이 펼쳐졌고 하나 하나 뜯어보면 사실을 열거하는 것만으로도 영화가 될 만큼 극적이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인 포스터는 '여자 토르' 아닌 '마이티 토르'

<토르: 러브 앤 썬더>, 제인 포스터는 '여자 토르' 아닌 '마이티 토르'

이제는 ‘영업’하기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마블 세계관이 쉴 새 없이 그 몸집을 불리며 새로운 작품을 쏟아내고 있다. 비견할 데 없는 스케일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그 자체로 멀티버스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MCU의 현 모습은 가히 놀라울 따름. 문나이트>부터 미즈마블>까지 세대교체의 주역이 될 새로운 캐릭터들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지난 4월 18일 공개된 토르: 러브 앤 썬더> 의 예고편 속 익숙한 얼굴들의 귀환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이가 한둘이 아닐 터.
[할리우드 말말말] “이번 시즌 망했다!” 사이먼 코웰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17> 오디션에 독설한 내막

[할리우드 말말말] “이번 시즌 망했다!” 사이먼 코웰이 <아메리카 갓 탤런트17> 오디션에 독설한 내막

완화된 거리두기 덕분에 다시금 극장에 고소한 팝콘 냄새가 풍길 것으로 보인다. 조용했던 극장가가 관객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 등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사이먼 코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방영을 앞둔 시즌 17에 대해 과감하게 독설을 날렸는데, 무슨 내막인지 살펴보자. “ 탈락 후 펑펑 울었어요” – 칼리 쿠오코 HBO Max 칼리 쿠오코가 케이트 허드슨에게 밀려 “밤새 울었다”고 밝혔다. 쿠오코와 허드슨이 역할을 두고 경합한 영화는 넷플릭스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감독 데이빗 예이츠출연 에디 레드메인, 주드 로, 매즈 미켈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뒷전으로 밀려난 뉴트와 동물들은 어디로★★☆이 시리즈의 신작은 몇 편까지 전편과 다음편을 잇는 가교에 그치려는 걸까. 2편에 이어 세계관의 확장이나 사건의 전개가 여전히 미진하다. 예상됐던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세력 사이의 본격적 대결 대신 마법 세계의 정치적 상황이 중심에 놓이며 벌어진 결과다. 시리즈 고유의 매력이었던 신비한 동물들과 뉴트 의 비중은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났으며, 에피소드의 밀도와 재미도 힘이 달린다.
살아있는 뱀파이어? 모비우스를 소개합니다

살아있는 뱀파이어? 모비우스를 소개합니다

3월 30일에 개봉하는 마블의 안티 히어로 무비 는 소니 픽처스가 제작한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 영화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부분적으로 세계관을 공유한다. 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 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고 있는 영화다. , , 등 많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자레드 레토의 마블 데뷔 작품이기도 한 만큼, 양면성을 갖고 있는 모비우스란 캐릭터를 그가 어떻게 해석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긴장되는 새 학기, 학교 첫 날을 완벽하게 포착한 영화 10편

긴장되는 새 학기, 학교 첫 날을 완벽하게 포착한 영화 10편

미디어에선 새 학기가 마치 꿈과 설렘이 가득한 시기 인양 그려지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설렘보단 긴장이 앞선다. 낯선 공간과 그 안에 있는 더 낯선 사람들. 그들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까. 만약 전학을 간다면, 익숙한 곳에 ‘나’라는 낯선 존재가 끼어드는 셈일 텐데, 그게 과연 설렘이라는 감정으로 포장이 될까. 미지에 대한 공포에 가깝지 않을까. 내가 없어도 완전해 보이는 이 공간 안에서, 나의 자리가 정말 있을지 궁금해지는 순간. 학교 첫날 주인공의 모습을 제각기 담아낸 10개의 영화들을 소개한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나이트메어 앨리>에 출연한 케이트 블란쳇의 출연작 베스트 5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나이트메어 앨리>에 출연한 케이트 블란쳇의 출연작 베스트 5

나이트메어 앨리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쳇, 토니 콜렛, 윌렘 대포, 리차드 젠킨스, 루니 마라, 론 펄먼, 메리 스틴버겐, 데이빗 스트라탄 개봉 2022. 02. 23. 여신이라는 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는 누구일까. 그저 아름답다는 의미의 여신이 아니라 그리스, 로마 혹은 북유럽의 신화 또는 판타지 세계의 여신 같은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배우를 떠올려보자. 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케이트 블란쳇은 분명 여신에 가까운 외모와 품격을 지닌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