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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2024 BIFAN] 이번 부천에서 뭐 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10

한여름의 장르영화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매 시작일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27일 목요일 2시). 보고 싶은 영화를 이미 추려놓고 시간표를 짜 놓은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티켓팅 연습 중이겠지만, 어떤 영화를 볼지 아직 고민 중인 관객들을 위해, 이번 부천에서 기대가 되는 작품들을 꼽아봤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난 작품들에, 필자 개인의 주관성을 더해 10편을 추렸다. 개/폐막작을 제외하고 가장 ‘부천스러운’ 섹션들,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섹션의 장편영화 10편을 소개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박찬욱 〈동조자〉전편 특별 상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박찬욱 〈동조자〉전편 특별 상영

오는 4일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시리즈 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특별 상영된다. 는 퓰리처상과 에드거상을 수상한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국으로 망명한 베트남인이 이중 스파이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A24와 HBO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원작 소설은 2022년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원더랜드〉특별상영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원더랜드〉특별상영

올해 국내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 신설
기자회견을 통해 ‘BIFAN+ AI’ 사업계획을 밝힌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을 신설했다.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15편을 최종 경쟁작으로 선정한 BIFAN에서는 AI 영화 상영 외에도 영상 제작에 관련된 최신 정보와 전 세계 선구자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AI 국제 콘퍼런스’, 그리고 인공지능의 실체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영화 제작의 지평을 확장해갈 ‘AI 필름...
영진위, 청소년 추천 한국영화 33편 선정.. 단편 13편은 온라인 무료 상영

영진위, 청소년 추천 한국영화 33편 선정.. 단편 13편은 온라인 무료 상영

영화진흥위원회 가 현직 교사, 영화 전문가와 함께 '2024 청소년 추천 영화'를 선정했다. 영진위는 한국영화학회와 한국영상자료원 등 7개 협회, 단체, 유관 기관에서 추천한 영화 전문가 32명과 16개 시·도교육청 소속 초·중 ·고등학교 현직 교사 25명과 함께 추천작 선정단을 꾸려 청소년의 교양과 정서 함양에 적합한 한국영화 추천작 33편을 뽑았다. 추천작은 장편과 단편, 극영화, 다큐멘터리를 아우르며,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부터 고등학생이 직접 연출한 등을 포함했다. 더불어, 추천작 중 일부는 무료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학장과 강사진 발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학장과 강사진 발표

환상영화학교 학장에 로저 가르시아 위촉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올해 ‘NAFF(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환상영화학교’ 학장에 로저 가르시아를 위촉했다. 배리 사바스•크리스 리•에브림 어소이•김성호•최민영 등 5인도 강사로 참여한다.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 자문위원 로저 가르시아 학장은 우수한 아시아 영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기여해왔다.
단번에 무명 배우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할리우드 영화

단번에 무명 배우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할리우드 영화

알려지지 않은 무명 배우가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키기는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을 수 있는 행운이 따라야 하며, 그 캐릭터가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시대적인 배경도 따라야 한다. 또 행운이 주어진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지 못하면 쉽게 잊히고야 만다. 지금은 너무도 친숙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그들의 인생을 단번에 뒤바꾼 영화를 소개한다. 휴 그랜트 (1994) ​ 휴 그랜트는 머천트 아이보리 프로덕션의 영화 로 영국 독립영화계에 얼굴을 알린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올해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지원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54%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지역 영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 안에서도 지역 독립영화계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고,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지역 독립영화가 힘을 잃는 것은 한국 독립영화, 나아가 한국영화의 위기이자 결국 영화제의 위기로 돌아올 것이다. ​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때, 영화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주의 중심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상영작 공개

'이주의 중심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상영작 공개

개막작은 이반 야그치 감독의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스위스 감독이 이스라엘 정착지로 이주한 소꿉친구를 찾는 이야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상영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오는 5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 까지 개최되는 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는 전 세계 29개국 총 75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 개막작은 이반 야그치 감독의 가 선정되었다. 팔레스타인 출신의 스위스 감독이 이스라엘 정착지로 이주한 소꿉친구를 찾는 이야기로, 우정과 정체성에 대한 정서적 탐구를 담고 있다. 이반 감독은 영화제 일정에 맞춰 인천을 방문한다.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사람으로 치면 25살, 본격적인 청년의 길로 접어든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보다 ‘본인다움’, ‘전주다움’을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지난 3일, 용산 CGV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은 새로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영상과 함께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표현 방식의 독립·대안 영화를 소개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대만의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을 초청하는 등, 영화제 안팎으로 장르의 확장과 경계 없는...
키노라이츠X메가박스, ‘관객이 먼저 보고 싶은 영화’ 튼다

키노라이츠X메가박스, ‘관객이 먼저 보고 싶은 영화’ 튼다

키노라이츠에서 투표로 상영작 선정 후 메가박스에서 상영한다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박스'가 관객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힘을 모았다. 키노라이츠와 메가박스는 '시간을 달리는 키노'라는 이벤트로 관객들이 선택한 영화를 상영하는 기획전을 발표했다. '시간을 달리는 키노'는 먼저 키노라이츠에서 상영작 투표 이벤트를 연다. 이후 4월 17일 메가박스 특정 기점에서 해당 선정작을 상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시간을 달리는 키노'는 3월 18일부터 투표를 개시했다. 이번 투표는 4월 2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