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원더랜드〉특별상영

올해 국내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 신설

 

기자회견을 통해 ‘BIFAN+ AI’ 사업계획을 밝힌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올해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최초로 AI 영화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을 신설했다. 생성형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15편을 최종 경쟁작으로 선정한 BIFAN에서는 AI 영화 상영 외에도 영상 제작에 관련된 최신 정보와 전 세계 선구자들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AI 국제 콘퍼런스’, 그리고 인공지능의 실체와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영화 제작의 지평을 확장해갈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가 상용화된 시대, 진짜와 그를 기반해 생성된 가상의 이미지의 모호한 경계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와 존재의 의미를 묻는 김태용 감독의 2024년작 <원더랜드>를 특별상영한다. 상영과 더불어 지금 가장 뜨거운 화두인 ‘AI’를 둘러싼 다양한 논쟁과 함께 기술과 감성, 영화라는 매체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한 기억과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서비스 ‘원더랜드’에 접속해 그리운 이들을 만나는 사람들의 다양한 사연을 담은 <원더랜드>는 AI가 일상화된 가까운 미래,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설계된 가상세계와 그 속에도 유효한 보편적 가치와 감정, 그 과정에서 야기되는 윤리적 선택의 순간을 포착한다. BIFAN에서는 김태용 감독 등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원더랜드> 상영과 함께 AI가 일상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부각될 다양한 화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AI와 인간, 영상에 대해 폭넓은 고찰을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최초로 AI와 영화의 조우를 본격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BIFAN과 AI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딜레마, 그리고 가상의 이미지로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는 영화라는 ‘원더랜드’에 대해 고찰하는 <원더랜드>의 특별한 만남은 우리 시대 가장 뜨거운 이슈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 올해 새롭게 ‘BIFAN+ AI’로 리브랜딩, ‘AI 영년’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해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영화인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NEWS
2026. 9. 24.

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영국 심장부에서 울려 퍼지는 'K-헤리티지'의 숨결 배우 '이병헌'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박물관' 특별전의 단독 내레이터로 나선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전시에서 한국의 미학을 전 세계 관람객에게 전달한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그리고 영국박물관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한 기념비적 전시다. 2021년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방대한 문화유산을 기념해 열린 2022년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를 근간으로 삼아 그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전시의 규모와 수준 역시 압도적이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NEWS
2026. 9. 24.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6곳 0원 관람…윤가은 '콩나물' 스크린 귀환

예술의 문턱을 낮추다, 일상으로 스며든 단편영화의 매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스크린을 펼친다. BISFF 사무국은 다음 달부터 부산 전역의 복지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16개 거점에서 무료 영화 상영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0원'에 제공하여 문화 격차를 해소하려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다. 상영 라인업은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동시에 이끌어낸 수작들로 엄선됐다. 특히 제31회 BISFF에서 최연소 연기상 및 관객상을 휩쓸며 화제를 모은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