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검색 결과

[2017년 27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7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7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2017년의 여름 시즌이 절반을 넘어섰는데요, 지난주에 올해 5월과 6월의 성적이 얼마나 처참했는지 설명해드렸습니다. 라인업 자체가 빈약한 건 아니었는데 대부분 왜 또 만들었을까. 하는 영화들이 많았죠. 아니나 다를까, 북미 관객들의 준엄한 심판을 제대로 받고 말았습니다. 는 어느 정도 체면치레를 했고, 그나마 신선한 영화였던 을 제외하면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작품이 거의 없었습니다.
[2017년 26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26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26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이, 이번 주말 북미에서는 독립기념일 주간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연휴 때는 몇월 몇째주 해서 자료가 하루 늦게 업데이트되는건 다들 아실 겁니다. 하지만 독립기념일의 경우는 날짜가 7월 4일로 정해져 있다 보니 해마다 자료 올라오는 게 다릅니다. 올해 역시 7월 4일이 화요일이다 보니 하루도 아니고 이틀이나 늦게 자료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보통 그날 성적의 정확한 집계는 우리 시간으로 이틀 늦게 올라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자벨 위페르는 어떻게 '연기의 신'이 되었나

이자벨 위페르는 어떻게 '연기의 신'이 되었나

"연기 정말 살벌하게 잘하는군. " 최근 개봉한 를 본다면 자연히 중얼거릴 수밖에 없다. 생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고통들을 한꺼번에 겪는 중년여성 미셸로 분한 이자벨 위페르는,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욕망에 그대로 몸을 맡긴 채 난처한 상황을 견디는 과정을 보여주며 쉴새없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를 거듭 본 후 이자벨 위페르, 이자벨 위페르 노래를 부르다가 그녀의 오랜 커리어를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퇴폐미는 기본! 키워드로 살펴본 매력 부자 프랑스 배우들

퇴폐미는 기본! 키워드로 살펴본 매력 부자 프랑스 배우들

할리우드의 분위기 담당, 바로 프랑스 배우들이죠. 매주 다양한 개봉작에서 활약하며 국내 스크린까지 꽉~ 잡고 있는 이들. 오늘은 분위기 깡패 프랑스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오~묘한 아우라를 지닌 이들. 키워드로 요모조모 뜯어보자고요.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 / #70년대부터_전성기 어린 시절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한 이자벨 위페르. 1971년부터 아역 배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1977년 클로드 고레타 감독의 에서부터였죠.
<하루> <나의 붉은 고래>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하루> <나의 붉은 고래> 등 6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하루감독 조선호 출연 김명민, 변요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반복되는 최악의 하루★★타임 루프를 소재로 하는 영화에서, 시간이 반복되는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건 쉽지 않다. 그래서 대부분 “그냥 그렇게 되었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며, 하루>도 왜 그 끔찍한 하루가 반복되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으며, 결국 과거를 소환하여 ‘문제적 하루’를 해결한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지루하진 않다. 편집의 힘이다.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영화가 죽음을 반복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건 역설이다.
동·식물, 각종 캐릭터와 절묘하게 닮은 배우들

동·식물, 각종 캐릭터와 절묘하게 닮은 배우들

지금까지 씨네플레이에서 여러 닮은꼴 시리즈를 다뤘었는데요. 이번엔 아예 실존 인물이 아닌 동물, 식물, 각종 캐릭터를 닮은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얼마나 닮았는지 궁금하다면 다음 장으로 고고. . ▶▶ 1. 동물 닮은꼴 /틸다 스윈튼/첫 스타트는 틸다 스윈튼입니다. 머리 스타일, 살짝 아래로 향한 쓸쓸한 시선 처리하며, 입매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이죠. /테일러 로트너/에서 늑대인간을 연기했던 테일러 로트너. 정작 그가 닮은 건 사나운 늑대가 아니라 털이 복슬복슬한 알파카였습니다. 살짝 치켜뜬 눈썹, 코와 입매가 특히 닮았네요.
그 아버지에 그 딸, 칸 감독상 받은 소피아 코폴라는 누구?

그 아버지에 그 딸, 칸 감독상 받은 소피아 코폴라는 누구?

촬영현장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 촬영현장에서 커스틴 던스트 와 소피아 코폴라 감독. 2017년 칸국제영화제 수상 결과가 나왔다. 봉준호, 홍상수 감독을 수상자 리스트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대신 리스트에서 눈에 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을 소개하려 한다. 그녀는 로 70년 칸영화제 역사상 두 번째로 감독상을 수상한 여성이다. 첫 수상자는 구 소련의 율리야 솔른트세바 감독이다. 1961년의 일이다. 소피아 코폴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부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 니콜라스 케이지의 사촌어쩔 수 없다.
스크린에서도 빛나는 미드 속 새싹 배우 10인

스크린에서도 빛나는 미드 속 새싹 배우 10인

최근 스크린에서 대활약을 펼친 세 배우, 댄 스티븐스, 카야 스코델라리오, 마허샬라 알리의 공통점은. . 바로 드라마에서부터 명성을 쌓았다는 점이죠. 올해 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낸 댄 스티븐스는 로 관객들에게 눈도장 쾅쾅 찍은 후 현재는 X맨 시리즈 드라마 에 주인공 데이빗 할러 역으로 열연 중이고요, 최근 로 스크린에 돌아온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드 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올해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마허샬라 알리는 의 레미 댄튼, 의 악역 코튼 마우스로 먼저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죠.
다 컸네, 다 컸어! <왕좌의 게임> 스타크 가문 막내 메이지 윌리엄스

다 컸네, 다 컸어! <왕좌의 게임> 스타크 가문 막내 메이지 윌리엄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스타크 가문의 막내딸 아리아로 출연하고 있는 메이지 윌리엄스가 훌쩍 커버렸습니다. 생각해보니 2011년 첫 시리즈가 방영됐으니 7년이 지났네요. 그렇게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는 왕좌의 게임> 밖에서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 이외의 작품들을 돌아보겠습니다. 히트스트로크 (2013)하이에나를 연구하는 동물학자 엄마 와 엄마의 남자친구 폴 을 따라 떠난 아프리카 여행. 조시(메이지 윌리엄스)는 엄마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게 못마땅한 사춘기 소녀입니다.
평생 한번도 어렵다는데...이번 칸 영화제에 4편이나 초청받은 니콜 키드먼

평생 한번도 어렵다는데...이번 칸 영화제에 4편이나 초청받은 니콜 키드먼

한평생 배우로 살아도 한번을 초청받기 어려운 칸 영화제. 그런데 이번 칸에 니콜 키드먼은 무려 네 편의 영화가 초청받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보겠습니다. 콜린 파렐이 찾아든 기숙학교의 교장 마샤 경쟁 부문에 출품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은 토마스 컬리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1971)로 앞서 영화화된 바 있습니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규율이 엄격한 버지니아주의 여자 기숙학교에 북부군의 장교 존 이 다친 몸으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