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릴리스>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가장 보편적인 성장통
에 이어 국내에 소개되는 세 번째 셀린 시아마 감독의 연출작인 는 셀린 시아마의 연출 데뷔작이다. 대부분의 작가가 그러하듯 자신의 주변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통해 출발선에 선 셀린 시아마라는 작가의 근본적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 를 인상적으로 감상한 관객에게는 관람 자체가 진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가 그만큼 발견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만드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는 과 까지, 셀린 시아마의 경력을 거슬러 올라온 관객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반가운 역영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