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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검색 결과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송경원 기자'암살닦이'까진 아니다. 평점 ★★☆ 동명의 원작게임을 소재로 하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서사를 선택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도식적으로 끌어들인 요소와 애니머스 등 복잡한 설정들을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왕좌왕한다. 액션의 강화, 철학적 주제 탐색 사이에 서성이다 둘 다 놓쳐 버린 모양새다.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지만 미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헐거운 서사와 설득력 없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액션신 등 몇몇 장점은 있다.
씨네플레이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영화·외국영화

씨네플레이가 선정한 올해의 한국영화·외국영화

2016 영화계 연말결산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9명이 올해의 영화를 국내와 해외 각각 5편씩 뽑았는데요. 두구두구~ 어떤 영화가 1위에 올랐을까요. 바로 확인해보시죠. 올해의 한국영화 1위 2위 3위 4위 5위 올 상반기 가장 화제작이었던 이 올해의 한국영화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은 나홍진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았죠.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의 활약은 어땠을까?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의 활약은 어땠을까?

2016 영화계, 여성 영화인들의 총결산을 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매해 이맘때쯤 개최되는 '여성 영화인 축제'가 바로 그것. 12월 7일 아트나인에서 열리는 2016 여성 영화인 축제에서는 올해 한국 영화산업에서 돋보였던 여성 영화인의 활약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여성 영화인 모임'의 시작 '여성 영화인 축제'를 처음 들어본다고. 그럼 먼저 '여성 영화인 모임'부터 알아보자. '사단법인 여성 영화인 모임'은 영화 일에 종사하는, 같은 뜻을 지닌 영화인들이 설립한 모임이다. 이 모임의 시작은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음모, 비리, 의혹의 각종 ‘게이트’ 관련 영화들

영화보다 현실이 더 영화 같습니다. ‘최순실게이트’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사건을 칭할 때 ‘게이트’라는 말이 붙는지 아시나요. 워터게이트 호텔 게이트의 원조는 1972년 일어난 워터게이트 사건입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재선을 위해 워싱턴 D. C. 의 워터게이트 호텔에 있는 민주당 선거운동 지휘본부를 불법 도청할 것을 지시합니다. 5명이 호텔에 잡입했다가 체포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닉슨 정권의 선거방해, 정치헌금 부정 등 각종 불법 행위가 드러났습니다.
혈압상승 주의! 영화 속 갑질 유형 셋

혈압상승 주의! 영화 속 갑질 유형 셋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는 갑질 관련 기사와 경험담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보는 사람 스트레스 유발하는 영화 속 갑질캐릭터들, 우리를 뒷목 잡게 만들었던 갑질 영화들은 어떤 게 있었을까요. 영화로라도 울분을 삭히. . . 기엔 더 혈압 오르실지도 모르겠군요. . . 그럼 열받을 준비 단단히 하시고 시작해볼까요. 1. 재벌 갑질형 조태오 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다니. . 어이가 없네. . . . 일단 재벌 갑질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조태오'를 소개합니다. 주변에 영화 속 갑질 캐릭터 누구 있어.
[7월 넷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7월 넷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안녕하세요. 씨네플레이 에디터 펩시입니다. 이번 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캐스팅, 촬영 진행, 사무실 이전, 영화계 플레이어들의 이직 등 한 주간 벌어지는 충무로 뒷이야기들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오퍼스 픽쳐스 촬영 시작 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배급 오퍼스 픽쳐스출연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이경영, 한재영 의 정우 의 강하늘 애청자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말이죠.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억은 순서대로 떠오르지 않는다. 최근 재개봉한 조셉 고든 레빗과 주이 디샤넬 주연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톰 이 사랑따윈 믿지 않는 썸머 와의 500일을 추억하는 형식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303일째, 105일째, 1일째 이렇게 두서 없이 마구잡이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열된다. 영화 속 형식을 빌어 에서 정말 눈을 정말 크게 뜨고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소한 재미를 찾아보자. DAY -2555일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