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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시네아스트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시네아스트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추앙받는 빅토르 에리세의 최신작 가 극장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에리세의 장편 넷과 단편 둘을 상영하는 '빅토르 에리세 회고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50년간 에리세가 만든 작품들을 소개한다. ​ 더 챌린지스 Los desafíos 1969 ​ 스페인 영화 학교를 졸업한 빅토르 에리세는 영화 잡지 '누에스트로 씨네' 비평을 쓰고, 단편영화들을 연출했다.
‘오해 로맨스’부터 법정 드라마까지, 서현진의 연기 변신 5선

‘오해 로맨스’부터 법정 드라마까지, 서현진의 연기 변신 5선

​ 멜로 장인, 로코 퀸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 서현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로 돌아왔다. 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이번 작품에서 서현진은 기간제 결혼을 매칭해주는 회사 NM의 소속 직원으로 결혼 때문에 혼자가 되어버린 여자 노인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 ​ 서현진은 가수로 데뷔했지만 팀이 1년 만에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하지만 배우 생활도 만만치 않았다.
배우 홍경의 시네마틱 오디세이: 홍경이 사랑한 영화들

배우 홍경의 시네마틱 오디세이: 홍경이 사랑한 영화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를 즐기고 사랑하는 한국에서 ‘시네필 ’의 별칭이 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무릇 시네필이란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남다른 심미안과 폭넓은 경험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것이다. 이 높은 허들에 ‘영화 기자’라는 직업의 필자도 스스로 손사래를 치는 바이다. 배우 홍경은 분명한 시네필이다. ‘영화를 떼고 산 시간보다 붙이고 산 시간이 더 길다’는 홍경은 그간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감독은 손에 꼽힌다. 감독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공감을 일으킬 주제의식이 더해지면서 스타성을 확보한 감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단편 (2007) (2012) (2020)에 이어 첫 장편 (2021)를 내놓으며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바이브를 전달하는 뉴커머로 부지런히 인지도를 쌓아 왔었다. 그 흐름을 끊지 않고 남궁선 감독은 지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중이다. 그 사이 단편 (2022)를 선보였고, 지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를 촬영하느라 바쁘다. 그 사이 두 번째 장편이 개봉한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의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 시즌2 종료!

개봉을 준비 중인 우민호 감독과 올해 471만 관객을 동원한 의 김한결 감독, 그리고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을 비롯해 로 이어지는 이순신 3부작에 이어 임진왜란을 소재로 시리즈를 준비 중인 김한민 감독에 이르기까지, 영화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의 시즌2가 드디어 전체 공개됐다. 은 ‘영화감독의 시선’으로 현재의 한국영화계를 조망하고 진단하고자 기획됐다.
영화〈낙동강〉, 〈하녀〉등 한국 영화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영화〈낙동강〉, 〈하녀〉등 한국 영화 4편,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한국영상자료원이 소장한 영화 〈낙동강〉, 〈돈〉, 〈하녀〉, 〈성춘향〉등 4편 등록 예정
국가유산청이 지난 12일 한국영상자료원이 소장한 영화 , , , 등 4편을 국가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창근 감독의 영화 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에 제작된 영화로, 대학 졸업 후 낙동강 유역으로 귀향한 주인공이 마을 사람들을 계몽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렸다. 1958년 개봉한 김소동 감독의 은 순박한 농사꾼인 주인공을 통해 농촌 고리대, 사기꾼 성행 등 당대의 농촌 문제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인터뷰] “부조리를 향해 일단 질러버리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감독

[인터뷰] “부조리를 향해 일단 질러버리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다”, 〈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감독

박이웅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수상했다. 뉴 커런츠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경쟁 부문으로, 아시아 신예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대상으로 하는데, 뉴 커런츠상은 바로 최우수작에 주어지는 상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주동우 배우가 뉴 커런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은 이 외에도 KB 뉴 커런츠 관객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 상까지 수상해 올해 부산에서 최초 공개된 한국영화들 중에서는 가장 화제의 영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2)

〈비정성시〉부터 〈상견니〉까지, 대만 무비투어를 다녀오다(2)

의 지우펀, 과 의 원산대반점, 그리고 의 마지막에 등장한 랴오닝 야시장 등에 관한 첫 번째 대만 여행기에 이어, 씨네플레이와 브릭스트래블이 함께 진행한 ‘대만 무비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아래 계속된다. 이제 본격적인 대만 청춘영화의 시간으로. 나의 고백을 상대에게 알리지 말라, 스펀(十分) 지우펀 못지않은 타이베이 외곽의 인기 관광지는 바로 풍등(風燈)으로 유명한 스펀이다. 탄광과 연결되어 무려 1921년에 만들어진 철도 핑시선을 중심으로 양쪽에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수능... 고개를 들어 이 영화를 볼 것!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수능... 고개를 들어 이 영화를 볼 것!

2024학년도 수능이 끝이 났다. 매해 칼바람으로 수험생들의 어깨를 굳게 했던 수능 한파도 없이 비교적 훈훈한 날씨였다. 필자에게 수능이란 까마득한 기억이지만 분명한 것은 당시에는 그것이 인생의 전부와 같아 어스름한 저녁 수능장을 나오면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는 것이다. 삶의 큰 관문을 통과한 이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여전히 수능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주목해 봐도 좋겠다. 잠시 시름을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모아보았다. 참고로 아래 작품의 대부분은 수능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배우 류현경의 장편 연출 데뷔작 〈고백하지마〉,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배우 류현경의 장편 연출 데뷔작 〈고백하지마〉,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올해로 50회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열린다
배우 류현경의 장편 연출작 가 2024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장편’ 부문에 선정돼 관객과 만난다. 는 장편영화 의 촬영 뒤풀이 현장에서 충길 이 현경 에게 마음을 고백하며 시작되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류현경이 연출 뿐만 아니라 출연, 각본, 제작까지 모두 참여했다. 배우 겸 감독 김충길, 뮤지션 김오키가 제작, 연출, 각본에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여기에 출연까지 함께 의기투합해 작품에 매력을 더한다. 류현경은 “중요한 이야기의 흐름을 정해 두고 대본이 없이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