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TV" 검색 결과

[6월 3주차] 선수 입장! <옐로우재킷> <1883> 등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완성한 역대급 라인업

[6월 3주차] 선수 입장! <옐로우재킷> <1883> 등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완성한 역대급 라인업

‘자자, 선수 입장~’ 꽤나 많은 사람들이 진저리 친다는 대사지만 이번 주 OTT 라인업을 소개하기에 딱이라 쓰지 않을 수 없었다. 파라마운트+ 드라마가 티빙에 입점했기 때문이다. 과연 파라마운트+의 데뷔가 OTT 생태계에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 ​ 일단 이번에는 소위 말하는 ‘웰메이드,’ 즉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은 드라마가 풀린다. , 등 뛰어난 작품성과 배우의 열연으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작품들이 선발대로 나선다. 물론 파라마운트+ 드라마만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전소바리' 아닌 '이공삼칠' 배우 전소민

'전소바리' 아닌 '이공삼칠' 배우 전소민 "계산 없이 사랑하다 죄인 된 역할"

“캐릭터의 일부분이다”. 배우 전소민과 예능인 전소민의 딜레마를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누군가에게는 의 오로라가, 누군가에게는 의 ‘전소바리’가 먼저 떠오를 테지만 분명한 건 전소민은 어느 자리에서나 제 몫 이상을 해낸다는 것이다. 영화 에서는 간통죄 폐지 직전 수감된 여성 재소자 장미가 되어 “사랑은 숫자로 세는 게 아냐”라고 말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교도소 이야기는 이름처럼 화사한 장미의 활약 덕분에 한층 더 밝아진다. 지난 5월 26일, 언론배급시사회 직전 만난 전소민과의 대화를 전한다.
<오마주>, <더 노비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오마주>, <더 노비스> 등 5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더 노비스감독 로런 해더웨이출연 이사벨 퍼만, 에이미 포사이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보는 내내 숨이 차다 ★★★[더 노비스]는 강박증에 시달리는 알렉스 가 조정부에 가입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알렉스가 기록을 위해 스스로를 혹독하게 몰아붙인다는 측면에서 [위플래시]를, 그것이 자기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는 [블랙 스완]을 떠올리게 한다. 로런 해더웨이 감독의 대학 시절 조정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는 조정의 역동적인 운동성이나 노를 저을 때 알렉스가 느끼는 고양을 잘 포착한다.
아니, 이번엔 범죄자라니! <겨울왕국>의 '안나' 연기한 크리스틴 벨

아니, 이번엔 범죄자라니! <겨울왕국>의 '안나' 연기한 크리스틴 벨

크리스틴 벨은 국내에선 크게 유명하지 않지만, 할리우드에서는 꽤 잘나가는 배우다. 국내에서 그나마 그녀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작품은 201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으로, 극중 그녀는 안나의 목소리 연기를 했다. 성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왕왕 작품 속에서 내레이션을 하거나 목소리 연기를 하는데, 언뜻 들어도 대번에 알 수 있듯 목소리가 무척 청아하고 발성이 정확한 덕분이다. 하지만 크리스틴 벨이 목소리 연기에만 특출나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자아가 23개나 된다고? '다중인격' 연기한 배우들

자아가 23개나 된다고? '다중인격' 연기한 배우들

내가 아닌 온전히 타인이 되어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은 캐릭터와의 완벽한 동화로 극강의 몰입감을 끌어내며 작품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한 명인데도 N인분 삶을 연기해낸 배우들이 있다. 오늘은 한 몸에 둘 이상 인격이 존재하는 '다중인격' 캐릭터를 통해 경이로운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스포일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소재인 만큼 프라이멀 피어>, 보이스 4>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석호필 요즘 뭐해?" 2000년대 '미드붐' 스타들 활동 근황

배우가 본인 이름보다 캐릭터 이름으로 유명한 경우가 종종 있다. 대부분은 그만큼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경우인데, 특히 장기간 한 캐릭터를 맡는 드라마로 유명해지면 더욱 그렇다. 이번에 라는 영화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키퍼 서덜랜드 또한 한때는 '잭 바우어'로 더 유명한 미드 유행의 선봉장이었으니. 이번 포스트는 인터넷에서 유행하며 미드붐을 열었던 유명 미국 드라마 속 배우들의 근황이다. 너무 옛날이나 최근까지 범위를 넓히면 고르기가 벅차기에 2000년대 방영된 드라마 중에서 골랐다.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5월은 전주의 계절이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개최되는 첫 영화제라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을 터. 웅크렸던 영화계가 기지개를 켜며, 영화제 역시 팬데믹 이전의 풍경으로 복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온라인 상영이 주를 이뤘던 최근 몇 년과 달리, 영화제의 핵심인 오프라인 행사가 정상화될 예정. 따라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제의 진짜 풍경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밤의 문이 열린다> : 모든 게 헛되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밤의 문이 열린다> : 모든 게 헛되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글이라는 게 참 허무해. 글로는 얼마든지 입 바른 소리를 할 수 있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도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잖아. 가끔 내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싶을 때가 있어. ” 어쩌다 글 쓰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자리면 종종 이런 토로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긴,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 같은 건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특히 정보 생산량이 폭증해 사방에서 온갖 글들이 쏟아지는 2020년대에는 더더욱 그렇다.
노희경 작가 만나고 터닝포인트 맞은 배우들 : 김민희 말고 또 누가 있나?

노희경 작가 만나고 터닝포인트 맞은 배우들 : 김민희 말고 또 누가 있나?

노희경 작가가 돌아왔다. 2018년 방영한 드라마 이후 4년 만에 로 시청자를 찾았다. 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그린다. 아직 2화밖에 방영되지 않았지만 역시 노희경은 노희경이라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노희경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우리네 인생을 꿰뚫어 보는 대사들이 넘실거린다. 노희경표 말맛을 만난 배우들은 작품 속에서 훨훨 날아다니는 듯 보인다. 차승원부터 이병헌, 신민아,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까지.
이게 머선129? 역변해버린 아역배우 출신 할리우드 스타들

이게 머선129? 역변해버린 아역배우 출신 할리우드 스타들

아역배우 출신 스타들은 대개 둘 중 하나로 나뉜다. 잘 자라주어서 고마운 배우들과 이왕 자라는 거 조금만 더 잘 자라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어 아쉬운 배우들. 10대 이전 혹은 10대 초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앳된 얼굴을 자랑하던 아역 배우들은 만 16세를 기점으로 급격한 외모 변화를 겪는다. 이 때문에 그들의 2차 성징이 다가오면 팬들의 마음은 조마조마 해지기 마련. 특히 할리우드 아역 배우들은 10대 중반 즈음 미모의 절정을 찍고 가파르게 하향곡선을 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마의 16세를 스무스하게 넘기기가 보통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