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검색 결과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인랑>과 <공작>, 실패의 결말, 성공의 궤적

김지운의 의 나르시시즘 윤종빈의 의 호연지기 먼저, 짧게 김지운의 에 대한 얘기로 글을 시작하려 한다. 나는 이 영화를 뒤늦게 IPTV로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기왕의 평점이 의아하게 여겨졌다. 김지운의 최고작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김지운의 지난 필모그래피를 전부 부정할 만큼 이 영화의 완성도가 처진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김지운의 이전 영화 중에 흥행과는 무관하게 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2004)에서 이병헌이 연기하는 주인공 선우는 나르시시스트로서의 단독자이고 자기가 이해하지 못하는 조직에 맞서 싸운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김선아가 god?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나. 음악과 연기의 갈림길에서 연기를 택한 배우들이 있다. 아이린, 박봄 등 유명 아이돌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거쳤던 배우들. 누군가는 연기자를 택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후회가 남는 선택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어떤 길을 선택했든 그들은 그 선택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다. 아이돌이 될 뻔한 배우들을 모아봤다.
다이빙 국가대표였다고? 제이슨 스타뎀의 이모저모

다이빙 국가대표였다고? 제이슨 스타뎀의 이모저모

(2018) 머리카락이 있는 게 더 어색한 민머리 대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거대 식인 상어 영화 으로 돌아왔다.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섹시한 목소리로 관객을 즐겁게 하는 제이슨 스타뎀은 배우가 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쳤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메가로돈 감독 존 터틀타웁 출연 제이슨 스타뎀, 레인 윌슨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사기꾼이자, 다이빙 선수이자, 모델 1990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코먼웰스 게임 현재는 해안가에 3355평방피트(약 100평) 주택을 갖고...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징크스에 얽힌 영화계 소소한 뒷이야기 10

흥망과 성패가 달린 일에는 징크스가 따른다. 영화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특히, 속편이 전편만 못하다는 2년 차 징크스인 ‘소포모어 징크스’는 영화계에선 공공연하게 들리는 관용구. 영화 감상이 취미이자 일인 필자에게도 사사로운 징크스가 있다. 어떤 영화의 예고편에 반하면 꼭 본편은 실망하게 되더라는 것. 때문에 영화사 측에서 예고편 제작에 조금 덜(. ) 공을 들여줬으면 하는 바람을 남몰래 갖고 있다 .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웨인 존슨 & 앤트맨 이긴 괴물 가족! <몬스터 호텔 3>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드웨인 존슨 & 앤트맨 이긴 괴물 가족! <몬스터 호텔 3> 1위 데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축제, 월드컵이 지난 주말 막을 내렸다. 전통의 강호 프랑스가 2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도 큰 뉴스거리지만, 이번 월드컵은 특히 ‘축구 강대국’이라 불리는 국가들의 충격적인 탈락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7월 2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도 이와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다. 바로 가 큰 폭으로 성적이 떨어지면서 일주일 만에 1위 자리를 내어준 것이다.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지난 2014년 7월, 류이치 사카모토는 자신이 인두암 투병 중이라는 걸 밝히며 모든 활동을 멈추고 휴지기에 들어갔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약 없는 휴식처럼 보였다. 그러나 복귀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1년 뒤인 2015년 8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어머니와 살면>을 시작으로 다시 일선에 서더니,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8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 ‘Async’ 그리고, 이상일 감독의 분노>와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 등 여러 작업들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변산> 개봉 전 미리 만나본 이준익 감독, “청춘영화? 음악영화? 글쎄!”

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의 사무실을 찾았다. 인터뷰 장소인 회의실은 조금 어수선했다. 책상 위에는 시나리오, 캐릭터 관계도, 스태프 연락처 이외에 각종 회의 자료가 수북했다. ‘아, 여기서 이 탄생했구나’를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이준익 감독은 “회의했으면 좀 치우지”라고 어색함을 감추며 기자를 반겼다. 촬영현장 지난 5월24일 의 이준익 감독과 조금 아니 많이 이른 인터뷰를 했다. 7월 4일 개봉하는 을 보기 전이었고 ‘씨네플레이’ 기자는 시나리오만 읽은 상태였다.
<리틀 포레스트> 엄마를 떠올리며 만들던 양배추 샌드위치

<리틀 포레스트> 엄마를 떠올리며 만들던 양배추 샌드위치

서울살이에 지친 혜원(김태리)은 어느 겨울,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오래 준비했던 임용고시에 탈락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다가 몸도 마음도 지쳐 돌아온 거죠. 그녀는 꽁꽁 언 땅에서 배추를 꺼내 배춧국을 끓여 먹는 걸 고향에서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빈집에 든 인기척은 금방 표가 나기 마련입니다. 그녀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친구들은 그녀를 격하게 반깁니다.
팔씨름 영화 <챔피언>과 함께 보면 좋을 이색 스포츠 영화들

팔씨름 영화 <챔피언>과 함께 보면 좋을 이색 스포츠 영화들

은 팔씨름 세계 챔피언 자리를 향해 달려가는 마크 의 이야기를 담았다. 얼굴 크기만 한 팔뚝을 자랑하는 마동석의 팔씨름 장면을 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흥미로운 영화. 축구, 야구, 농구, 복싱 등 그간 영화 속에서 자주 다뤄왔던 소재의 스포츠 영화가 아니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처럼 소재만으로도 이목을 끌었던 이색 스포츠 영화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새로운 <툼레이더> 여전사,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걸어온 길

새로운 <툼레이더> 여전사,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걸어온 길

신작 의 전사 라라 크로프트로 찾아온 알리시아 비칸데르. 눈에 띄는 스웨덴 출신 배우를 꼽을 때마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배우기도 하죠. 이번 포스팅에선 익숙한 듯 생소한 알리시아 비칸데르에 대해 알아봅니다. 떡잎부터 남달랐던 어린 시절 7세 #뮤지컬 데뷔연극배우 어머니와 정신과 의사였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알리시아 비칸데르. 생후 2개월 만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 밑에서 성장합니다. 예테보리 시립 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던 어머니를 따라 극장에 자주 가며 일찍 공연 문화를 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