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검색 결과

뿌셔뿌셔! 도시 전체를 부수는 블록버스터 영화들

뿌셔뿌셔! 도시 전체를 부수는 블록버스터 영화들

한시도 빠짐없이 도시를 ‘뿌셔버리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보면 괜히 통쾌하기도 하면서, 한 편으론 저렇게 다 부수면 재건할 때 참 힘들겠다는 별걱정까지 다 듭니다. 오늘은 지구 바사삭, 지구를 가만히 놔두지 않고 다 부숴버리는 영화들을 유형별로 모았습니다. 꼭 그렇게 다 뿌셔야 속이 후련했냐아아앍아아.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괴수ver. ] 램페이지>(2018)초대형 괴수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만큼 램페이지>를 잘 설명하는 문구가 있을까요.
아카데미 시즌 개봉한 화제의 영화들에서 여러 번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

아카데미 시즌 개봉한 화제의 영화들에서 여러 번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

초봄은 극장가의 알아주는 침체기다. 하지만 근래 박스오피스 상위권 바깥을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올해 2월, 3월 개봉작 라인업은 영화 깨나 좋아하는 이들에게 천국 같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 션 베이커의 , 기예르모 델 토로의 (이하 , 폴 토마스 앤더슨의 , 마틴 맥도나의 , 루카 구아다니노의 , 그레타 거윅의 등 많은 수작들이 앞다투어 개봉해 영화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 작품들 가운데 두 영화 이상 출연한 배우 넷을 소개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가 직접 <퍼시픽 림 2> 대사 바꾼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존 보예가가 직접 <퍼시픽 림 2> 대사 바꾼 이유

지난주 할리우드의 관심은 토요일 열린 마치 포 아워 라이브스 행사에 쏠렸다. 플로리다 파크랜드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이후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미국 내 여론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만큼 수많은 스타들이 방송과 인터뷰로, 소셜미디어와 참여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칸 영화제가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오며 올해는 어떤 영화가 주목을 받을지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외에도 귀담아들을 만한 이야기들이 할리우드 안팎을 흔들었다. 한 주간 주목받았던 발언들을 모아봤다. 내 친구가 바로 이 근처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
할리우드의 천재 아역들, 그들을 대표하는 전설 같은 작품들과 현재 모습까지

할리우드의 천재 아역들, 그들을 대표하는 전설 같은 작품들과 현재 모습까지

무니 역의 브루클린 프린스 디즈니월드 건너편 모텔에 엄마와 단둘이 사는 무니는 동네에 사는 친구들과 매일 같은 곳을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른들이 울기 전에 어떤 표정을 짓는지" 아는 아이라 그런 걸까. 점점 각박해져가는 생활에도 무니는 눈물을 터트리기보다 더 크게 웃고 떠들며 여섯 살의 시간들을 이겨낸다. 는 분명 비극적이지만, 결국 이 영화가 아이스크림색 이미지로 기억되는 건 2010년생 배우 브루클린 프린스가 퍼트리는 마법 때문이다.
[2018년 3월 3주차] 라라 크로프트의 활도 뚫지 못한 <블랙 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2018년 3월 3주차] 라라 크로프트의 활도 뚫지 못한 <블랙 팬서>의 비브라늄 슈트

운도 결국에는 실력이다. 블랙 팬서>가 경쟁작 시간의 주름>과 툼레이더>가 의외로 힘을 쓰지 못하는 행운이 따르면서 3월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또 한 번 승자가 되었다. 5주 연속이다. 21세기 들어서 5주 연달아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은 단 한 편뿐이었다. 2009년 개봉 이후 10년째 월드와이드 누적 스코어 1위를 지키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의 종교’로 불리는 스타워즈> 시리즈도 해내지 못한 것을 블랙 팬서>가 10년 만에 해낸 것이다.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이 배우가 그 배우? 최근 극장가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

를 시작으로 골든글로브, 오스카를 점령했던 영화들이 쏟아지듯 개봉하는 중이다. 작품성 뛰어난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자연스레 배우들의 명연기를 보는 재미까지 챙길 수 있게 된 셈. 신작으로 돌아온 배우들이 이전의 캐릭터와 다소 색다른 모습으로 찾아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오늘은 최근 극장가를 점령한 배우들의 극과 극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캐릭터마다 또렷한 개성을 불어넣는 배우들이라 ‘극과 극’을 고르기가 매우 고됐음을 미리 밝혀둔다. 각자의 의견은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해외 매체 선정, 2018년이 기대되는 영화 신인 40

해외 매체 선정, 2018년이 기대되는 영화 신인 40

출처 The Guardian 해외 매체 ‘가디언’에서 ‘2018년 눈여겨봐야 할 신인 영화인 40명’을 꼽았다. 배우는 물론 각본, 촬영, 연출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화인까지 함께 소개한 리스트다. ‘씨네플레이’에서는 배우들에 초점을 맞춰, 리스트에서도 눈에 띄는 신인 13명을 꼽아 정리했다. 미리 얼굴과 이름을 익혀놓으면 좋을 영화계 뉴페이스들. ‘가디언’의 코멘트에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
<툼레이더> 등 3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툼레이더> 등 3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툼레이더감독 로아 우다우그 출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안젤리나 졸리라는 높은 허들★★★2001년 툼 레이더>가 세상에 나온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라라 크로프트’의 시작이자 끝이었다.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움켜쥔 졸리 표 여전사는, 영화 완성도와는 별개로 캐릭터로서 적지 않은 성공을 거뒀다. 그러니 16년 만에 리부트되는 이 시리즈의 가장 높은 허들은 팬들의 기억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이미지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2018년 3월 1주차] 제니퍼 로렌스도, 브루스 윌리스도 못 막은 <블랙 팬서> 독주

[2018년 3월 1주차] 제니퍼 로렌스도, 브루스 윌리스도 못 막은 <블랙 팬서> 독주

미국을 넘어 세계 영화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주말이었다. 최고의 영화에 주어지는 작품상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에게 돌아갔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작품들에 골고루 상이 분배된 모습이었다. 그러나 3월 첫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달랐다. 압도적인 승자가 존재했고, 그 주인공은 바로 블랙 팬서>였다. 개봉 이후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 팬서>는 북미 누적 수익 5억 달러를 넘어서며 또 한 번 여러 기록들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