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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대 흥행사를 바뀌버린 <귀멸의 칼날> 음악

일본 역대 흥행사를 바뀌버린 <귀멸의 칼날> 음악

2020년 10월 중순 일본에서 개봉해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지난 1월 27일 뒤늦게 국내에 개봉했다. 욱일기 논란과 일본 불매 운동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먼저 공개된 과 함께 애니메이션임에도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작 만화는 고토게 코요하루가 소년 점프에서 2016년부터 연재한 장편 데뷔작으로 다이쇼 시대를 배경으로 오니 에게 몰살당한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오니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간 소년의 성장담을 담아낸다.
촬영이 계획보다 10배 이상 지연됐다고? <지옥의 묵시록> 비하인드

촬영이 계획보다 10배 이상 지연됐다고? <지옥의 묵시록> 비하인드

영화사 최고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1979)의 '파이널 컷' 버전이 상영 중이다. 시리즈와 (1973)으로 이미 물오른 연출력을 보여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조차 만들면서 지옥 같은 시간을 경험한 작품인 만큼 제작을 둘러싼 일화도 상당히 흥미롭다. 지옥의 묵시록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출연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듀발, 마틴 쉰 개봉 1998. 06. 04. / 2001. 08. 31. 재개봉 / 2018. 01. 24. 재개봉 / 2020. 11. 26.
포르노 스타의 흥망성쇠 <부기 나이트> 속 음악

포르노 스타의 흥망성쇠 <부기 나이트> 속 음악

이번 영화음악 감상실에서 곱씹어볼 작품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두 번째 영화 (1997)다. 70년대 중후반 포르노 업계 사람들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 영화는 당시 유행하던 디스코를 비롯한 수많은 갈래의 음악들이 대거 사용돼 눈과 귀를 한시도 쉬지 못하게 한다. 부기 나이트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출연 마크 월버그, 줄리안 무어, 돈 치들, 헤더 그레이엄, 루이스 구즈만, 필립 베이커 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토마스 제인, 리키 제이, 윌리암 H. 머시, 알프리드 몰리나, 니콜 아리 파커, 존 C.
힙합의 대부가 그리는 차별의 늪, <컷 스로트 시티>

힙합의 대부가 그리는 차별의 늪, <컷 스로트 시티>

는 10월 8일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포스터 컷 스로트 시티 감독 르자 출연 에이사 곤살레스, 웨슬리 스나입스, 캣 그레이엄, 샤메익 무어 개봉 미개봉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덮치고 몇 년 후, 국가의 지원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블링크와 친구들은 동네의 큰 손 '사촌' 배스의 범죄에 가담하게 된다. 지역 카지노를 털기로 한 이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

윤단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 많은 관객의 극찬을 받으며 상영중이다. 아버지랑만 사는 두 남매 옥주와 동주가 할아버지의 2층 양옥집에 사는 여름의 나날들을 그린 작품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이 작곡한 노래 '미련'이 총 3번이나 사용됐다. 비좁은 다마스에 몸을 싣고 살던 집을 떠나는 오프닝, 언제나 묵묵히 집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할아버지가 한밤중 거실에서 크게 노래를 틀어놓고 옥주도 멀리 떨어져 그 노래에 귀를 기울일 때, 그리고 영화 마지막.
유튜브 생태계 교란(?)한다는 국내 배우들 누구?

유튜브 생태계 교란(?)한다는 국내 배우들 누구?

박민영 탈룰라 짤을 혹시 보셨는지. 빠른 태세 전환으로 웃음을 준 그 짤의 출처는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이다. 일찌감치 채널을 개설한 신세경, 천우희 등을 필두로 꽤나 많은 배우들이 유튜브에 도전해왔다. 영화 혹은 드라마, 해봐야 홍보 기간에 예능에서나 볼 수 있던 주연급 배우들의 유튜브 채널과 채널 내 최다조회수 영상을 살펴보자. 박민영 │ 그냥, 박민영 구독자 수 45. 4만 박민영은 영상에서 화보 촬영 당일이었던 로즈데이를 "상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가, 꽃을 선물 받자마자 바로 태세를 급전환했다.
‘로코’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워킹 타이틀이 만든 음악영화 5편

‘로코’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워킹 타이틀이 만든 음악영화 5편

로맨틱 코미디 명가 워킹 타이틀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음악이다. 노팅힐>의 ‘쉬’ ,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올 바이 마이셀프’(All by myself), 러브 액츄얼리>의 ‘올 유 니드 이즈 러즈’(All you need is love), 어바웃 타임>의 ‘하우 롱 윌 아이 러브 유’(How long will I love you) 등 제목만 들어도 머릿속에 자동 재생되는 주옥같은 명곡들이 영화를 더욱 빛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2020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음악

2020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음악

김상중, 마동석, 박해진, 조동혁, 강예원이 나온 이 아니다. 박중훈, 주진모, 양익준, 김무열이 나온 그 후속 드라마는 더더욱 아니고. 숀 펜이 나왔던 옛날 고릿적의 1983년 영화도 넣어두자. 바로 마이클 베이의 감독 데뷔작이자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출세작인 동시에 제리 브룩하이머의 전성기 시절 나왔던 액션 코믹 버디 무비 이다. 1995년 1탄을 시작으로, 8년이 지나 2003년 속편이 나왔으며, 무려 그로부터 다시 17년이 지나 올 초 세 번째 시리즈가 공개됐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대한 분노, 괴상하고 바보 같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대한 분노, 괴상하고 바보 같았다

유난히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감싸는 4월의 마지막 주,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오랫동안 침체됐던 영화계가 활력을 되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개봉을 미루었던 영화들이 하나둘씩 개봉일을 확정하고 관객을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방심하게 되는 순간이 더 위험하니, 마음이 풀어진다면 꼭꼭 다잡도록 하자. 가까운 시일 내에 큰 걱정 없이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갈 수 있도록 말이다.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이 살펴볼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1997년 작 이다. 1970년대 유행한 흑인 중심의 장르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오마주가 선명한 은 당시를 풍미한 소울/훵크 음악을 그득그득 배치해 영화의 맛을 극대화 했다. 재키 브라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팜 그리어,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포스터, 브리짓 폰다, 마이클 키튼, 로버트 드 니로 개봉 1998. 05. 16. Strawberry Letter 23 Brothers Johnson 총기 밀매로 돈을 버는 오델(새뮤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