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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할리우드 영화인들

알고 보니 '금수저'였던 할리우드 영화인들

상상해봅니다. 에디터도 돈이 아주 많으면 이런 포스팅 쓰지 않고 집에 드러누워 씨네플레이가 추천해주는 뒹굴뒹굴VOD 목록 돌려보며 종일 뒹굴뒹굴하고 있었을까요. 괜스레 목에 힘도 들어가고, 의자 등받이에 점점 더 몸을 기대게 됩니다만, 현실에선 서둘러 의자를 당기며 데스크 눈치까지 살짝 보게 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직 더 많은가 봅니다. 여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배경보다는 열정과 실력으로 영화계 최고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본 못 읽어도 괜찮아! 난독증 이겨낸 영화인들 10

대본 못 읽어도 괜찮아! 난독증 이겨낸 영화인들 10

매년 봄이 되면 스멀스멀 차트를 타고 올라와 10위권에 안착하고 마는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 개봉했습니다. 장범준은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도 몰랐던 뮤지션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이 경우와 비슷하게 대본을 봐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러니까 난독증을 앓고 있는(또는 지금은 극복한) 영화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전에. 난독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갈까요.
화이트워싱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15편

화이트워싱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15편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의 '화이트워싱' 논란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화이트워싱'은 소수인종인 원작 캐릭터, 혹은 실존 인물을 백인 배우가 연기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에서는 백인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원작 속 아시아인 주인공 쿠사나기 소령으로 분했습니다. 서양인 치고 작은 체구를 지닌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쿠사나기 소령과 별반 다를 바 없다는 평이 있는 반면, 몇몇 평론가들은 트위터에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는 악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화이트워싱의 시작은언제부터일까.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곧 추석이다. 추석엔 오랜만에 가족들이 고향집으로 모인다. 가족이라는 게 뭘까.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추석=가족’이라는 공식에 따라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를 찾아봤다. 따뜻한 가족영화만 있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았다. 의외로 다채로운 영화들이 있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는 추석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 다섯 편이다. 김태용 감독의 이 N스토어 없는 건 좀 아쉽다.
90라인, 지금 가장 핫한 남배우들

90라인, 지금 가장 핫한 남배우들

유승호, 박보검, 여진구 유승호, 박보검, 여진구. 한국을 대표하는 90라인 핫한 배우들입니다. 80라인의 배우들도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지만, 소년과 남자 사이에 서 있는 것 같은 이들의 묘한 매력도 놓칠 수 없죠.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90라인 남자 배우들을 알아보는 시간. 오늘도 덕통사고 당할 준비되셨나요. 잔망스러운 이들의 매력을 샅샅이 파헤쳐 봅시다. 1. 에모리 코헨 1990년 3월 13일 / 미국 엥. 처음부터 누군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 손. 네. 잘 모르실 수도 있어요.
마음이 동하는 코미디, '감독' 벤 스틸러의 20년

마음이 동하는 코미디, '감독' 벤 스틸러의 20년

메인 예고편 벤 스틸러의 신작 가 지난 8월 31일 개봉했다. 영화사상 가장 충만한 자의식을 자랑하는 캐릭터 데렉 쥬랜더를 내세운 코미디 가 1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것이다. 주연과 연출을 맡은 벤 스틸러의 자리는 물론 정신 사나운 유머와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카메오들까지 그대로다. 이번주 '영화人'의 주인공은 벤 스틸러다. 하지만 , 같은 거대 히트작은 없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벤 스틸러에게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1994년 부터 2013년 까지, 꼭 20년간 발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
영화사를 뒤흔든 '히치콕' 키워드

영화사를 뒤흔든 '히치콕' 키워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1899년 8월 13일에 태어나 1980년 4월 29일에 세상을 뜨기까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영화사에 남긴 족적은 어마어마하다. 그의 영화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재미와 완성도가 결쿠 뒤지지 않는 걸작을 숱하게 만들어왔다. 브라이언 드 팔마, 데이빗 핀처, 마틴 스콜세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등등 수많은 거장 감독들이 그의 영향 아래 있다. 얼마 전 CGV에서 열었던 히치콕 기획전에 소개됐던 영화 는 지금도 히치콕 감독을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들이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강인한 사람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5편

자신의 신념을 지키던 강인한 사람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5편

모두들 집 앞에 태극기 다셨나요. 8월 15일, 오늘은 71주년 광복절입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 날이죠. 올해 상반기에는 유독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동주>, , 해어화>, 아가씨>, 지금 극장에서 상영 중인 등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군요. 모든 것이 변화하던 시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국가'의 '독립'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힘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꿋꿋이 지키던, 누구보다 강인한 사람들이죠.
영화로 만들었으면 하는 스포츠 실화 주인공들

영화로 만들었으면 하는 스포츠 실화 주인공들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리우 올림픽이 한창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아이스하키 국가 대표팀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한 도 개봉했다. 스포츠영화는 대체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스포츠는 늘 ‘각본 없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에 ‘비인기 종목의 설움’ 같은 뒷이야기가 붙으면 상업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스키 점프 대표팀을 다룬 역시 그랬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는 영화화될 만한 스포츠 영웅들을 찾아봤다. (영화 제작사와 감독님들, 주목해주세요.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개막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겨울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군요. 어쨌든 4년 마다 돌아오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올림픽과 영화, 무슨 연결 지점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런던 올림픽을 떠올려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땄고, 박태환 선수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인상적인 개막식이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