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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단 하나의 오점도 없는 사람은 없다. 하물며 박찬욱 감독도 데뷔작 달은. . . 해가 꾸는 꿈>을 두고 “절대 안 본다. 내 흑역사다. 세계 어디서든지 내 회고전을 한다고 할 땐 데뷔작과 두 번째 영화 인조>는 빼고 한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데뷔작으로 알고 잇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그렇게 알았으면 좋겠다. ”며 과거 자신의 작품을 부정했다. 이렇듯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영화감독이라면 비켜갈 수 없는 ‘걸작과 졸작’ 사이. 그 사이를 오고간 국내 감독들을 모아 보았다.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이어준다는 마법서 ‘다크홀드’에 대해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이어준다는 마법서 ‘다크홀드’에 대해

에 등장한 마법서 다크홀드 흑마법서 ‘다크홀드’에는 악마 신을 소환하고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을 열며,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주는 주문들이 담겨 있다. 마블 팬들이라면 낯설지 않을 아이템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나 닥터 둠이 사용한 적이 있고, 드라마 부터 최근의 까지 여러 작품에도 등장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영화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데, 다양한 작품에서 무시무시한 포스를 자랑할 ‘다크홀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누가 봉준호에 이어 황금종려상 받을까? 2021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던 칸 국제영화제가 올해는 개최 시기를 2달가량 늦춰 7월 6일 개막한다. 아쉽게도 올해는 한국영화가 경쟁부문 후보에 들지 못했지만, 전세계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릴 감독들의 신작 24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은 무슨 작품에 수상의 영예를 안기게 될까. 아네트 Annette by 레오스 카락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프랑스의 거장 레오스 카락스가 연출한 '영어' 영화 다.
톰 크루즈, 당신이란 사람 정말

톰 크루즈, 당신이란 사람 정말

“이XX야, 거리 두란 말이야. …욕설하고 박수받은 톰 크루즈” (연합뉴스 2020. 12. 17) “일상도 영웅 같은 톰 크루즈… 촬영 중 카메라맨 구했다” (매일경제 2021. 04. 30) “위기의 골든글로브…톰 크루즈도 트로피 3개 반납, 보이콧 합류”(머니투데이 2021. 05. 11) 예정대로라면 이미 공개됐어야 하는 이 코로나19로 밀리고, 또한 극장에서 만나려면 한참이 남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이미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를 몇 편 본 기분이 든다.
‘하이드라부터 핸드까지’ 어벤져스를 괴롭히는 악의 조직들

‘하이드라부터 핸드까지’ 어벤져스를 괴롭히는 악의 조직들

마블 유니버스의 세계 속은 어딘가가 항상 폭파되고 무너져서 히어로를 바쁘게 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 테러를 벌이는 이들 중에는 어벤져스나 엑스맨 같은 슈퍼히어로 팀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정도로 대단한 범죄조직이 많다. 시대와 형식을 막론하고, 정의의 사도에게 도전했다가 혼쭐이 나는 거대한 빌런 팀은 확실히 매력적인 설정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일들을 벌였는지 총 6팀의 악의 조직들을 살펴본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라이브 Q&A에서 나온 잭 스나이더의 발언들

<아미 오브 더 데드> 라이브 Q&A에서 나온 잭 스나이더의 발언들

왕의 귀환. 예전이었다면 그에게 이런 수식어를 붙이기 민망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21년 지금은 이 말이 이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 주인공은 잭 스나이더. 코로나로 얼어붙은 영화계에 로 장작을 마련해 주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는 현재 새로운 영화 를 5월 21일 공개할 예정이다. ​ 특히 는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한 번 정복한 '좀비 영화'이기 때문에 '왕의 귀환'이란 수식어가 더 적절해 보인다.
고전은 영원하다, 세기의 미남 배우들

고전은 영원하다, 세기의 미남 배우들

결국은 클래식이란 말도 있지 않나. '세기의 미남'은 이젠 너무도 흔해진 말이지만, 그 의미를 곱씹어 보면 실로 엄청난 말이다. 순수하게 외모로 시대에 기록된다는 건 도대체 얼마나 잘생겨야 가능한 일인가. 클래식이 아름다운 건 망각과 퇴색이라는 잔인한 시간의 흐름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기의 미남들은 그 모습 그대로 대중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간다. 젊은 배우들은 끊임없이 그들과 경쟁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래미,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다 수상한 배우? 오열 수상 소감 모음

그래미,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다 수상한 배우? 오열 수상 소감 모음

분위기가 분명 예년 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시상식 철이다. 지난 2월 28일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3월 7일 제26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이 있었고. 오는 4월 11일 제74회 영국아카데미 시상식, 4월 25일 제93회 미국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영화는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 지난 한 주간 전 세계 영화팬의 사랑을 한껏 받은 배우가 있다.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 신인배우상을 받은 의 데이빗, 앨런 김이다.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 졸업 사진 최강자는 누구?

이 아이는 커서… 할리우드 졸업 사진 최강자는 누구?

스타들의 데뷔 전 모습은 언제나 화제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작품 바깥 모습, ‘카메라 마사지’를 받기 전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 때문일까요. 도대체 언제부터 지금의 아름다움을 갖추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 때문일까요. 할리우드 배우들의 졸업사진을 간단하게 모아보겠습니다. 사진 바로 아래 이름을 적었습니다. 스크롤을 내리기 전, 사진만 보고 모두 알아맞힐 수 있을지 테스트해 보세요. (*국내 배우들의 졸업사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세요. )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오스카를 노리는 <미나리>의 음악

오스카를 노리는 <미나리>의 음악

2020년 2월 선댄스영화제에서 팀 지난해(정확히 2019년 5월 칸영화제부터라고 해야겠지만) 봉준호 감독의 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면, 올해(이것도 정확히 2020년 2월 선댄스 영화제부터라고 해야겠지만) 이슈가 된 작품은 단연 재미교포 정이삭 감독의 다. 역시 아시아 출신의 클레오 자오가 연출한 와 함께 이 두 작품은 현재 한창 진행 중인 북미 시상식 시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의 성공을 필두로 , 삼부작, , 등 최근 불어 닥친 아시안 콘텐츠의 열풍이 한순간 유행이 아님을, 그리고 또 거품이 아님을 훌륭하게 증명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