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검색 결과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절대악' 카니지

스파이더맨, 베놈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절대악' 카니지

카니지는 작화가 마크 배글리와 작가 데이빗 미켈라이니가 함께 만든 캐릭터다. 마크 배글리는 베놈을 가장 멋지게 그리는 작화가이며, 데이빗 미켈라이니는 1990년대 스파이더맨의 외형을 확립한 작가다. 토드 맥팔레인이 1988년에 만든 캐릭터인 베놈은 1990년대 초 마블코믹스 캐릭터 인기 순위 1, 2위를 다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카니지는 베놈과 유사하지만 더 흉폭하고 사악한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탄생하였다. 조커를 본따 만든 빌런카니지의 정체는 흉악범 클리투스 캐시디.
<동사서독>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랑 같은 위스키, 로즈뱅크

<동사서독> 잊어야 하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랑 같은 위스키, 로즈뱅크

얼마 전 이사를 하다가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던 카세트테이프들을 발견했다. 고등학교 다닐 때 들었던 소년대의 복사 크롬 테이프. 이현석의 기타 연주 앨범, 크래쉬의 1집 테이프가 있었고 언젠가 펜팔을 했었던 요코하마의 여고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밴드라며 보내줬던 바비보이스의 복사 테이프도 거기 있었다. 문득 차게아스의 오래된 노래가 생각났다. CHAGE & ASKA C-46. 만화 '황혼유성군'에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것들에 쉽게 마음이 움직이는 스타일이었다.
무표정으로 많은 걸 드러내는 배우 루니 마라

무표정으로 많은 걸 드러내는 배우 루니 마라

배우 루니 마라의 신작 소식입니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한 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상실감을 연기했습니다. 개봉맞이 루니 마라의 굵직한 필모를 모아봤습니다. 뛰어난 내면 연기로 성실히 필모를 쌓는 중인 루니 마라의 얼굴들, 함께 보시죠~ TV 시리즈로 데뷔 캠퍼스 레전드 3 우먼스 머더 클럽 / ER 데어 루니 마라의 연기 시작은 언니 케이트 마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공포 영화 에서의 단역 출연입니다.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신과 함께> 2편 내용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신과 함께> 2편 내용은?

(이하 )의 흥행 돌풍이 잦아들 줄을 모른다. 급기야 개봉 16일 만인 1월 4일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을 재밌게 본 관객들은 벌써 2편을 기대하고 있을 듯하다. 영화의 말미에 마동석이 깜짝 등장하는 쿠키 영상으로 2편을 예고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겠지만 만화가 주호민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는 처음부터 2부작으로 기획됐고 이미 2부 분량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다. 2부의 제목은 (이하 )으로 알려져 있다. 개봉은 2018년 8월이다.
<신과 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나

<신과 함께-죄와 벌> 흥행 돌풍은 어떻게 가능했나

(이하 )의 흥행세가 무섭다. 개봉 일주일째인 12월2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으로 관객 569만 7480명을 기록했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다소 갈리는 듯하지만 천만 관객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졌다. 무엇이 의 흥행을 가능하게 했을까. 언론이 소개한 내용을 기반으로 의 흥행 요소를 정리해봤다. 신과함께-죄와 벌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아무래도 영화감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영화에 담아 덕밍아웃 제대로 한 성공한 덕후 감독들을 모았습니다. 봉준호▶ 만화 덕후 한국 대표 영화감독인 봉준호 감독의 스토리텔링 밑바탕엔 만화책이 있었습니다. 홍대 근처에 있는 만화 서점 '한양툰크'는 봉준호 감독이 자주 가는 단골 서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 원작 만화를 만난 곳도 이곳이었습니다. 선 채로 만화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간 끝에 영화화를 결심한 것이죠.
'닌자 거북이'는 어떻게 80년대를 휩쓸었는가?

'닌자 거북이'는 어떻게 80년대를 휩쓸었는가?

80년대~90년대 초 태어난 아이들에게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해 보라 한다면 ‘닌자 거북이’를 빼놓을 수 없다.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이하 TMNT)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80년대 키즈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그런데 TMNT가 미국의 인디 만화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TMNT의 창작자는 케빈 이스트만과 피터 레어드라는 당시 20대의 청년들.
[12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들리 스콧

[12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들리 스콧 "에이리언 후속편은 인공지능 중심"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쉘 실버스타인의 전기 영화에 캐스팅 제안을 받고 있는 제임스 프랭코 제임스 프랭코가 시인, 아동 서적 작가, 만화가이자 작사가인 쉘 실버스타인 전기 영화에 연출과 출연 제의를...
원작 만화 열혈팬 에디터가 본 <은혼> 솔직 후기

원작 만화 열혈팬 에디터가 본 <은혼> 솔직 후기

이 만화가 실사화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장르 규정이 불가하고 저질 병맛 개그가 난무하는 만화 이 스크린에 살아났습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예매 오픈 10초 만에 매진되는 진기록을 보이고, 지난 7월 일본에서 개봉 후 2017년 개봉 실사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정식 개봉(12월 7일) 전부터 의 팬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는데요. (나도 그들 중 하나~) 오늘은 만화를 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긴토키 바보가 된 에디터의 사심 덕심 가득 포스팅입니다. 우선 원작부터 간단히 알아볼까요.
<심야식당>, 밤을 낮처럼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로하는 한잔의 술

<심야식당>, 밤을 낮처럼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로하는 한잔의 술

밤은 낮과 다르게 약간은 비일상적인 시간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밝은 하늘 아래 다른 사람들과 좋든 싫든 이리저리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게 운명이라면 운명인데 ‘심야’에는 그런 상태에서 아주 약간은 벗어난다. 감정도 그렇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동물로서 낮에는 생존을 위해 활기차고 빠르게 움직이게 되지만 밤에는 반대가 된다. 좀 더 안정되고, 좀 더 가라앉아서 내일 하루를 다시 준비할 수 있게 한다. 대개는 그렇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