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검색 결과

저혈압에 직빵^^ 21세기 욕받이 불륜남 배우들

저혈압에 직빵^^ 21세기 욕받이 불륜남 배우들

흔히들 나쁜 남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나쁜 남자면 인기보다 욕이 많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의 김지상 같은 남자 말이다. 지승현이 연기한 김지상은 아내 차은경 을 두고 은경의 비서 최사라 와 바람을 피운다. 그래놓고 은경이 이혼을 요구하자 대놓고 합의를 요구하는 뻔뻔함까지 갖추고 있다. 이 뒤틀린 심성의 딸바보 김지상 때문에 지승현은 최근 스브스 채널로 '사과영상'과 '악플 읽기'까지 올려야만 했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당대 가장 주목받는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10년 전에 발표한 가 한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 6월엔 로르바케르의 두 번째 그림책 의 한국어판이 발간되기도 했다. 로르바케르가 올해까지 지나온 창작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장편 영화 Corpo celeste 2011 이탈리아의 신인 감독 10명이 자국의 정치에 관해 논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2006)에 참여하면서 처음 영화계에 등장한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장편 데뷔작은 극영화 였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메갈로폴리스〉 예고편, 거짓 인용문 사용 논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메갈로폴리스〉 예고편, 거짓 인용문 사용 논란

"예고편 전체가 거짓된 내러티브에 기반해"
거장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신작 가 북미 개봉을 앞두고 논란을 빚고 있다. 오는 9월 27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는 지난주 첫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전작에 대한 평론가들의 리뷰를 인용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저널리스트들과 SNS 사용자들은 이 인용문들이 어디에서도 언급된 적 없는 문구라는 것을 찾아냈다. 논란이 된 예고편은 "진정한 천재는 종종 오해를 받는다"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후, 등 코폴라 감독의 이전 작품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특정 비평가들의 문구를 인용한다.
걸크러쉬 뿜뿜 신입 부기장, 전생에 논란의 인물이었던 건에 대하여 〈파일럿〉

걸크러쉬 뿜뿜 신입 부기장, 전생에 논란의 인물이었던 건에 대하여 〈파일럿〉

​ 찰진 코믹 연기의 아이콘 조정석이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해 돌아왔다. 오는 7월 31일에 개봉하는 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 가 파격 변신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난관들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스웨덴 영화 (Cockpit, 2012)을 원작으로 한 이번 영화는 성별을 감춘 파일럿이라는 기본 설정을 큰 틀로 두고 젠더 문제를 다룬다. 동시에 주인공을 인플루언서로 설정하면서 한국의 SNS 문화를 묘사한다.
[2024 BIFAN 5호] 〈비버 대소동〉 배우 라이랜드 브릭슨 콜 트위즈

[2024 BIFAN 5호] 〈비버 대소동〉 배우 라이랜드 브릭슨 콜 트위즈

“지구상 모두가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상영관을 통째로 들어 무성영화 시대로 보낼 단 한 편의 영화 . 사과농장을 잃고 혈혈단신으로 한겨울에 살아남아 덫사냥꾼으로 거듭난 한 남자의 이야기는 노이즈가 자글거리는 흑백 화면에 담겼다. 슬랩스틱을 시작으로 온갖 코미디적 요소를 섞은 이 영화는 마이크 체슬릭 감독과 주연 배우 라이랜드 브릭슨 콜 트위즈 콤비의 신작이다. 전작 에서 초기 SF영화에 헌정한 이들은 이번 영화에서 초기 할리우드를 이끈 흑백영화와 애니메이션에 애정을 표한다.
[2024 BIFAN 4호] 〈비버 대소동〉·〈6시간 후 너는 죽는다〉프리뷰

[2024 BIFAN 4호] 〈비버 대소동〉·〈6시간 후 너는 죽는다〉프리뷰

백만대군 비버와 흑백 영화의 묘미·NCT 재현의 안정적인 첫 연기
백만대군 비버와 흑백 영화의 묘미 비버 대소동 ​ Hundreds of Beavers|감독 마이크 체슬릭|출연 라이랜드 브릭슨 콜 트위즈|미국|2023|108분 |15세 관람가|메리 고 라운드 ​ 6일 14:00 CGV소풍 9관 코드 317 8일 13:30 CGV소풍 5관 코드 512 ​ 영화의 근본은 어디인가 물었을 때, 흑백 무성 시대를 지목하는 이들이 있다. 의 마이크 체슬릭도 그들 중 하나일지 모르겠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음주운전 저지른 할리우드 스타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음주운전 저지른 할리우드 스타들

여기나 저기나 술이 문제다. 최근 국내외 스타들에게 특히 문제시되고 있는 사건사고는 음주운전이다. 한국에서도 근래 음주운전으로 작품이 취소되거나 공개가 밀리는 등 여러 사례가 있었는데, 현재 할리우드에선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머그샷 이 공개돼 대중의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며 한국에선 음주운전 n범 연예인을 정리한 게시물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국내 말고 할리우드에선 어떤 배우들이 술로 대중의 비판을 받았는지 모아봤다.
링클레이터가 만든 팝콘무비? 간만에 볼만한 넷플릭스 코미디 신작 〈히트맨〉 리뷰

링클레이터가 만든 팝콘무비? 간만에 볼만한 넷플릭스 코미디 신작 〈히트맨〉 리뷰

넷플릭스는 꽤나 괜찮은 코미디 영화를 잘 냈다. 한때는 (2019) (2016) 등, 몇 개의 재밌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락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도, 넷플릭스를 구독할 가치가 충분했다. 금요일 밤에 맥주 한 캔 하며 보기 좋은, 영화 취향이 전혀 겹치지 않는 친구와도 깔깔거리며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들은 그 자체로 한 달 치 구독료의 가치를 충분히 뽕 뽑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다양성과 파격,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의 이모저모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5월은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달이다. 벌써 77회를 맞은 칸국제영화제가 지난 5월 14일 개막했다. (2023), (2019) 등의 연출로 주목받은 감독 그레타 거윅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캉탱 뒤피외 감독의 가 개막작으로, 션 베이커 감독의 가 폐막작으로 선정되어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파격적인 사상 첫 '트랜스젠더 배우의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부터 문제적인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의 '인종차별 논란'까지… 2024년을 장식한 칸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자.
“가해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존 오브 인터레스트〉

“가해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존 오브 인터레스트〉

홀로코스트 영화의 극치에 이른 영화 가 6월 5일 국내에 찾아온다. 본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를 둘러싼 40㎢ 지역을 일컫는 명칭이기도 한 는 아우슈비츠에 그들만의 왕국을 만든 회스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마틴 에이미스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고, 홀로코스트의 가해자들에게 초점을 맞춘 소설의 시각을 이어받아 기존의 홀로코스트 영화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전개된다. ​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은 프로듀서 제임스 윌슨과 함께 무려 10년의 시간을 들여 작품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