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블록버스터" 검색 결과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디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의 기적! <디 업사이드>, <아쿠아맨>의 신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이 예상 밖의 복병을 만나면서 4주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그것을 막은 주인공은 바로 브라이언 크랜스턴, 케빈 하트 주연의 였다. 7년 간 제작과 개봉이 늦춰지는 악재를 겪고, 평단의 혹평까지 받은 이 작품이 을 밀어내리라 과연 누가 예상했을까. 원작 의 제목처럼 ‘1%’의 기적이 일어난 셈이다. 지난주 을 선보였던 소니 픽쳐스의 신작 은 3위로 데뷔하며 3위부터 5위까지 자사 작품으로 채우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개봉 3주차를 맞이한 는 확대 상영을 실시하면서 Top 10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B컷으로 되돌아보는 2018년 한국영화 촬영현장

B컷으로 되돌아보는 2018년 한국영화 촬영현장

한편의 영화를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개봉 시기에 극장에서 관람을 마치면 DVD나 블루레이 같은 물리 매체를 구입하거나 혹은 굿즈를 구입하거나 혹은 연말 각종 시상식을 꼭 챙겨 보는 것으로도 올해 관객과 만난 수많은 영화들을 되돌아볼 수 있다. 매년 연말이면 이 꼭 준비하는 ‘B컷으로 되돌아보는 한국영화 촬영현장’ 기사 역시 올해에 어떤 영화가 왜 관객의 사랑을 받았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인터뷰] 미국 현지 편집실에서 제임스 완 감독에게 직접 들은 <아쿠아맨> 장면들에 담긴 의미

[인터뷰] 미국 현지 편집실에서 제임스 완 감독에게 직접 들은 <아쿠아맨> 장면들에 담긴 의미

미국 LA에 위치한 편집실에서의 제임스 완 감독 지금의 추위는 상상할 수 없었던 무더웠던 8월의 여름, 기자는 미국 LA 버뱅크에 위치한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로 향했다. DC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는 의 제임스 완 감독을 만나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이 자리가 설렜던 이유는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영화의 2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스튜디오의 편집실에서, 그것도 감독의 코멘트와 함께 들을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연기력도 인정! 스크린 활약 앞둔 여성 팝스타들

연기력도 인정! 스크린 활약 앞둔 여성 팝스타들

셰어, 휘트니 휴스턴, 마돈나 팝의 아이콘들이 스크린으로 넘어오면 작품에 대한 기대는 배가 된다. 올해 여름 개봉작이었던 에 등장해 건재함을 알린 셰어, 여태까지 회자되는 로맨스의 여주인공임은 물론 레전드 음반까지 남긴 휘트니 휴스턴, 팝의 아이콘으로도 모자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까지 손에 쥔 마돈나까지. 그간 할리우드에서는 수많은 뮤지션들이 스크린으로 넘어와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여왔다. 레이디 가가 주연의 개봉을 맞아, 신작에서 활약을 펼칠 여성 팝스타들을 정리해봤다.
해외 매체 선정, 오래 기다린 보람 있는 속편 10

해외 매체 선정, 오래 기다린 보람 있는 속편 10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가 강세인 요즘. 원작 없는 영화를 찾는 게 더 어렵다지만, 언제나 속편이 전편 이상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속편이 나온다면 기대할 수밖에 없는 게 팬들의 마음. 해외 매체 ‘왓치모조’에서 팬들의 기다림에 훌륭한 속편으로 보답한 10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10인크레더블 2(2004→2018, 14년) 2004년 개봉한 은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 스튜디오 영화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최초로 인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도전작’이자 자사의 최고 흥행 수익을 갱신한 ‘흥행작’이니까.
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전쟁 영화들

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된 전쟁 영화들

커다란 스케일, 스펙터클한 액션, 뭉클한 감동까지. 전쟁 영화는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상업영화 중 종합선물세트 같은 장르의 영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큰 스케일의 전쟁 영화는 거의 망하지 않는다. 이번 추석 대작들 중에서도 결국은 고구려 안시성 전투를 영화화한 전쟁영화 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문득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만큼 전쟁영화를 좋아할까 궁금해졌다. 각국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어떤 전쟁 영화들이 랭크되었는지 모았다. 대한민국 한국의 전쟁 영화 은 1700만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역대 관객 수 1위에 올랐다.
인기영화상 보류한 아카데미 시상식에 추가했으면 하는 시상 부문은?

인기영화상 보류한 아카데미 시상식에 추가했으면 하는 시상 부문은?

지난 여름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 차례 논란이 됐다. 시상식을 주관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위원회 가 새로 만들겠다고 한 수상 부문(Outstanding achievement in popular film) 때문이다. 영화계와 언론이 즉각 반대의사를 표했다. 시상식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이유에서다. 슈퍼히어로 영화가 범람하는 시대, 마블의 를 의식한 듯한 ‘인기영화상’ 신설은 9월 6일 결국 보류됐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최악의 <프레데터> 시리즈? 상처 가득한 <더 프레데터>의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최악의 <프레데터> 시리즈? 상처 가득한 <더 프레데터>의 1위 데뷔

보다는 나을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뿔싸, 더 한 것이 존재했다. 셰인 블랙의 가 워너브러더스의 호러 신작 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지만, 말 그대로 상처뿐인 영광이다. 시리즈 최악의 개봉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원작의 설정 파괴나 영화의 자체적인 퀄리티, 성범죄자 캐스팅 등 안팎으로 논란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원작의 오랜 팬, 그리고 일반 관객 모두 영화에 크게 실망해 흥행에 치명타를 맞은 탓에 차기작까지 염두에 두었던 이십세기폭스와 셰인 블랙은 기적을 바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2018년 충무로 휘어잡을 모델 출신 남자 배우 4

올해만 세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충무로 다작 배우 반열에 오른 강동원,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으로 여름 극장가를 장악한 주지훈, 순 제작비 18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안시성>으로 극장가를 찾을 조인성까지. 충무로 기둥으로 우뚝 선 이들의 공통점, 바로 ‘모델 출신’이라는 점이다. 선배 모델들이 다져놓은 길을 따라, 201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모델 출신 배우들. 그중에서도 2018년 작품들에서 활약한, 혹은 활약할 모델 출신 남자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1975년 서른이 채 안 된 스티븐 스필버그가 피터 벤츨리의 베스트셀러 스>로 1억 달러란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블록버스터’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때, 동시에 생겨난 게 있었으니 바로 ‘식인상어 영화’란 장르다. 죠스> 시리즈가 줄줄이 만들어지고, 각종 아류 영화들이 나오던 80년대를 지나, 암흑기였던 90년대를 거쳐, CG가 보편화되고 저렴해진 200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기발하다 못해 엉뚱한 상상력까지 더해지며 ‘식인상어 영화’들은 여름 트렌드를 넘어 독특하게 진일보(. )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