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영화계 다작왕이라는 이 배우
낮은 목소리로 섬뜩하게 상대를 꿰뚫는 눈빛. 내부자들> ‘조상무’로 등장해 충무로에 눈도장을 찍은 조우진의 첫인상은 그랬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전작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김비서’ 역으로 변신에 성공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영화 더 킹>, 남한산성>, 등 한 해에만 세 작품 이상 출연할 정도로 다작 행보를 보인 그. 자신의 존재감을 쉽게 지우지 않으려는 조우진의 노력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