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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윤여정 vs. 아만다 사이프리드? 2021년 아카데미 미리 보기

2020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연말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변수만 없었다면 예년처럼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을 겨냥한 작품들이 슬그머니 공개되기 시작했을 시즌이다. 아쉽게도 개봉이 연기된 영화들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상식을 채울 기대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국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해외 매체들이 2021년 아카데미 예측을 서두르고 있다. 외신들을 바탕으로 다소 이른 감이 있긴 하나 아카데미를 기다리며 주목해 볼 만한 주요 부문의 정보들을 정리해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에서 나랑 같이 놀자~ <컴 플레이> 할로윈 주말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에서 나랑 같이 놀자~ <컴 플레이> 할로윈 주말 1위 데뷔

지난 주말 유일하게 확대 상영으로 공개된 공포 신작 가 할로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뿐 아니라 44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6~10위를 차지한 작품들이 모두 할로윈과 관련된 재개봉작 혹은 신작인 것을 보면, 역시 할로윈을 즐기기엔 공포 영화 만한 게 없는 듯하다. ​ 지난 31일 , 시리즈의 초대 제임스 본드이자 수많은 작품을 빛냈던 배우 숀 코네리가 타계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주 차 상위권/전체 박스오피스 성적: $8,692,375 / $9,678,449]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훔칠 만한 지갑이 몇 개 없네요… <어니스트 씨프>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극장가에 훔칠 만한 지갑이 몇 개 없네요… <어니스트 씨프> 2주 연속 1위

지난주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기대작’들이 공개된 주간 중 하나였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공개된 속편은 최근 가장 핫한 이슈를 모은 작품이었고, 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과 빌 머레이가 재회한 는 애플TV+를 통해 대중과 만났다. 이외에도 로알드 달과 다프네 뒤 모리에의 소설이 원작인 와 는 각각 HBO Max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그렇다, 기대작으로 꼽힌 많은 작품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향했다. ​ 반면 지난주보다 한산해진 북미 주말 극장가의 정상을 차지한 작품은 였다.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얼른 개봉해 주세요! 2020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7편

코로나19로 인해 비상 시기를 맞이한 2020년 전 세계의 영화제. 올해 부산은 현명하게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10월 21일 개최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어느덧 막바지를 바라보고 있다. 초청 편수를 약 300편에서 192편으로 줄이고, 한 영화당 1회 상영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지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만큼은 변함없어 보인다. 알찬 구성으로 관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연이어 받고 있는 2020년의 부산국제영화제.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극장족'의 가을을 위한 특별전들

코로나19 유행에도 구태여 극장을 찾아 영화를 봐야만 만족하는 이들을 위해, 바로 지금 곳곳의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 특별전들을 소개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9월 24일, @ 메가박스 백석
연기 위해 휠체어에 앉은 배우들의 영화들

연기 위해 휠체어에 앉은 배우들의 영화들

신체가 멀쩡하고 자유롭다는 건 행운이다. 배우들은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 것이다. 동작 하나에 감정을 표현하고 캐릭터를 만드는 배우에겐 신체는 무기이자 전력이니까. 하지만 이 영화 속에선 신체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이 반짝인다. 휠체어에 앉아 캐릭터로 녹아든 배우들의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퍼펙트맨 :얼떨결에 만난 건달과 친구 된 로펌 회장님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그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로 뻗어 나간 다수의 배우와 달리, 유태오는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은 후 국내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린 희귀한 배우다. 그가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건 2018년 프랑스 칸에서였다.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영화 에서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를 연기한 그는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약을 먹었을 뿐인데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약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영화 5

약을 먹었을 뿐인데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약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영화 5

답답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평범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이 필요할 때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다. 엉켜있는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뚫리게 해줄 흥미로운 처방전을 준비해봤다. 작은 알약 하나를 먹었을 뿐인데 인생의 흐름이 뒤바뀌거나 흔들리게 된 인물들을 다룬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한다.
340억 원을 현금으로 ‘쿨거래’? 충무로 최강 건물주 배우 7인

340억 원을 현금으로 ‘쿨거래’? 충무로 최강 건물주 배우 7인

요즘 전 국민이 가장 관심 있는 경제 이슈는 주식과 부동산일 거다.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얌전히 저축하기보다는 공격적인 투자에 뛰어들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연예인들의 재테크 방법을 논할 때도 부동산 투자가 빠지지 않는다. 심심치 않게 얼마에 건물을 사들여, 얼마에 팔았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해당 기사에 적힌 돈의 단위는 일반인들이 평생 만져보기 힘든 금액이기도 하다. 부러움의 대상. 부동산 투자에 과감히 뛰어들어 건물주라는 명함을 갖게 된 충무로 최강 ‘갓물주’ 스타들을 소개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출연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심규한 기자 화려한 캐릭터와 현란한 카메라가 구현한 세련된 액션 ★★★☆ 복수를 위한 추격, 단순한 서사를 빠르고 힘있게 끌고 간다. 한국, 일본, 태국이라는 공간적 이질감을 적절하게 활용해 장면마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언뜻 익숙하면서도 도무지 낯선 독특한 캐릭터들이 추격물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공들인 로케이션의 공간 속을 휘저으며 타격감 있는 액션 장면을 담아낸 촬영이 돋보인다. 화려한 캐스팅과 현란한 촬영이 만나 만들어 낸 세련된 액션 영화.이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