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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엘튼 존, ‘로켓맨’ ○○신 삭제를 규탄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엘튼 존, ‘로켓맨’ ○○신 삭제를 규탄하다

한국 극장에서 이 블록버스터급 흥행 성적을 이어간 지난주, 할리우드는 역시 흥미로운 소식으로 가득했다. 가장 이슈가 된 건 역시 새 배트맨의 탄생일 텐데, 제작사와 감독과 달리 사람들은 로버트 패틴슨이 멋진 브루스 웨인이 될 것이라 100% 확신하지 못하는 것 같다. 노르웨이에서 마블 촬영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영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가 미국 몇몇 주가 통과시킨 낙태 제한 법안에 공식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그밖에도 화제가 된 사건도, 인터뷰도 많았다.
뇌성마비 장애인에서 재판장까지,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문소리

뇌성마비 장애인에서 재판장까지,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문소리

한국 영화사에서 대체 불가한 배우 문소리가 영화 로 돌아왔다. 18년간 형사부를 전담한 판사로, 사건 기록을 통째로 외워버리고야 마는 독한 집념과 직업 소명을 지닌 김준겸 역을 맡았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의 재판을 맡은 재판장으로서, 또 여성 판사로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문소리. 그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어보면 여간 범상치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뇌성마비 장애인부터 고등학생과 바람난 유부녀,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 등 대표 캐릭터로 돌아본 배우 문소리의 초상들을 소개한다.
13년 만에 재개봉 하는 명작 판타지 영화 <판의 미로: 오펠리아와 세 개의 열쇠> 비하인드

13년 만에 재개봉 하는 명작 판타지 영화 <판의 미로: 오펠리아와 세 개의 열쇠> 비하인드

​ 크리처 영화의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명작 (2006, 이하 )가 오랜만에 극장에 걸린다. ‘기이한’이란 낱말을 쓴 홍보 문구로 영화의 분위기를 왜곡했던 13년 전과 달리, 이번 포스터엔 ‘잔혹한’이라는 형용사를 정확히 명시했다. 재개봉을 기념하며 에 얽힌 팩트들을 전한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개봉 2006. 11. 30. / 2019. 05. 02. 재개봉 델 토로는 첫 장편 를 내놓은 1993년 무렵 에 대한 아이디어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취향 타는 일드? 호불호 좀 갈리면 어때, 정주행 마력 돋는 일본 드라마

흔히 일본 드라마 는 취향에 맞지 않으면 보기 힘들다고 한다. 병맛이라고 하기엔 손발이 없어지는 유치함을 동반하거나 비현실적인 과도한 설정이 몰입을 방해하고, 늘 막바지에 이르면 교훈적인 결말을 끌어내려고 애쓴다. 게다가 젠더 감수성이 거슬릴 때도 많다. 그럼에도 한국 드라마 처럼 복잡하거나 심각하지 않는 전개, 독특한 캐릭터, 소재의 다양성 등 여러 이유로 꾸준히 찾게 되는 매력이 있다. 계속해서 보다 보면 일드 특유의 유치한 개그는 귀엽기도 하다. 일드에 관심이 있어 입문해보고 싶다면 여기 소개한 드라마를 찾아보자.
<아사코> 우리가 우리를 갱신할 때까지

<아사코> 우리가 우리를 갱신할 때까지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영화 없는 곳에서 영화를 탄생시키는 방법 아사코는 왜 떠나는 걸까. 하마구치 류스케의 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지점이다. 아사코 는 료헤이 와 오사카로 떠나기 직전에 마련된 송별회 자리에 놀랍게도 바쿠 가 찾아오자 그의 손을 잡고 함께 사라진다. 그러고는 짧은 동행을 마친 뒤 료헤이에게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지만, 모든 것이 달라진다. 이 일탈적인 궤적이 왜 필요했을까. 영화는 그녀의 심리를 명쾌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불에 탈 뻔한 드레스, 반려견의 배신(?)… 할리우드 스타 커플의 결혼식 사건사고

불에 탈 뻔한 드레스, 반려견의 배신(?)… 할리우드 스타 커플의 결혼식 사건사고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물론 할리우드에선 아닐 때가 더 많지만).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은 누구라도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소개할 할리우드 커플들은 자의든, 타의든 결혼식의 사고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들의 결혼식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만나보자, 닉 조나스 & 프리앙카 초프라 프리앙카 초프라, 닉 조나스 닉 조나스와 프리앙카 초프라 부부는 굉장히 특이한 조합이다. 닉 조나스는 미국 보이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고, 프리앙카 초프라는 인도 배우니까.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 감독은 의 촬영을 준비하는 루피타 뇽에게 공포영화 10편을 봐주기를 요청했다. 1963년 작 부터 2014년 작 에 이르는 리스트다. 전혀 다른 성격의 도플갱어까지 1인2역을 맡아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에게 권한 작품들인 만큼,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10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와의 접점을 짚어봤다. ​ 새 The Birds, 1963 (1958), (1959), (1960) 등의 걸작을 연달아 만들어내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황금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대만드라마 삼대장? 한일대만 사로잡은 순정만화 3

대만드라마 삼대장? 한일대만 사로잡은 순정만화 3

‘즈슈’란 이름에 두근거리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 번 심장을 부여잡을 준비를 하자. 일본 만화이자 대만 드라마 으로 유명한 가 왕대륙, 임윤 주연의 영화로 찾아왔다. 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일본 만화X대만 드라마 조합 계보에 새롭게 합류했다. 오랜 시간 로맨스덕후들에게 사랑받았던 일본 원작 대만 드라마 삼인방을 준비했다. 장난스런 키스 감독 프랭키 첸 출연 왕대륙, 임윤 개봉 2019. 03. 27.
류준열 주연 <돈>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5편

류준열 주연 <돈>을 재밌게 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5편

돈 감독 박누리 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개봉 2019. 03. 20. 돈. 욕망의 결정체. 자본주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류준열 주연의 (3월 20일 개봉)은 제목부터 명확하게 부의 욕망에 초첨을 맞추는 영화다. 말고도 부를 향한 탐욕을 다룬 영화는 많다. 한국에선 여의도, 미국에선 월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말끔한 정장을 빼입은 증권맨, 금융맨을 다룬 몇몇 영화를 소개한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길.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해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영화인들

지금까지 많은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해외 무대에 도전해왔다. 이제는 해외 작품들의 크레딧에서 한국 이름들을 만나는 것은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다. 여기 소개된 이들 외에도 많은 영화인들이 있지만 최근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을 각 부문별로 소개한다. 박찬욱 감독 / 박찬욱 ​ 박찬욱 감독이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그것도 BBC 드라마다. 이미 미국에서 영화 를 만든 바 있지만 해외 드라마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