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검색 결과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감독 아담 맥케이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이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롤 펄먼, 아리아나 그란데, 스콧 메스쿠디, 히메쉬 파텔, 멜라니 린스키, 마이클 치클리스, 토머 시슬리,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우연한 재난보다 무서운 필연적 현실★★★★정치, 경제, 언론, 학계, 그리고 대중까지. 미국 사회 전반을 휘감은 부조리들을 낱낱이 걷어내 풍자한다. 인류를 멸망시킬 거대한 재난보다 직면한 쾌락과 현실의 회피라는 무력과 무능이 더 두렵다.
스파이더맨에 붙은 3의 기운? 마블과 소니가 앞으로 만들 스파이더맨 신작들

스파이더맨에 붙은 3의 기운? 마블과 소니가 앞으로 만들 스파이더맨 신작들

12월 15일 개봉할 이 연일 화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스파이더맨/피터 파커를 맡은 톰 홀랜드 외에 과거 다른 작품에서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가 출연한다는 루머에 전설의 '삼스파'를 볼 수 있는지 기대를 모으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이번 영화를 앞두고 공개한 스파이더맨 차기작들도 총 세 가지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 '삼스파'에 이어 선보일 스파이더맨은 어떤 작품일지 공개한 정보들에서 만나보자.
마블의 미래가 여기에? 알고 보면 좋은 <호크아이>에 대한 사실들

마블의 미래가 여기에? 알고 보면 좋은 <호크아이>에 대한 사실들

*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에서 클린트 바튼은 눈앞에서 사랑하는 친구 나타샤 로마노프를 잃었다. 그녀의 숭고한 희생 덕에 지구엔 평화가 찾아왔지만, 바튼의 마음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인피니티 사가가 끝나고 나서야 더 풍성해진 서사를 품게 된 어벤져스의 원년멤버, 호크아이의 솔로 드라마가 시청자를 찾았다.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안착한 후 공개된 첫 마블 드라마라 국내 팬들에겐 더 반가울 작품. 호크아이, 그의 뒤를 이을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워 마블의 또 다른 미래를 그려가는 를 보면서 함께 알면 좋을 정보를 한데 모았다.
[인터뷰] <로그 인 벨지움> 유태오 “이 현실을 놓지 않으려 집요하게 만들었다”

[인터뷰] <로그 인 벨지움> 유태오 “이 현실을 놓지 않으려 집요하게 만들었다”

누군가에겐 섹시한 남자의 상징으로, 누군가에겐 소년미의 원석으로 기억되는 배우 유태오가 첫 연출작 을 들고 감독으로 돌아왔다. 마치 그에게 붙은 수식어 ‘섹시빌런’과 ‘소년미’의 모순을 반영하듯, 다큐멘터리이면서 동시에 영상 실험물 같은 은 타국에 홀로 남겨진 유태오의 생존기를 써내려간다. 모두의 생활을 뒤흔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그는 스스로의 고민을 영화로 승화시키며 그 시간을 결과물로 남겼다. 유태오는 어떤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고 남기게 됐을까.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의지하고 싶은 남자, 챙겨주고 싶은 남자 중 하나를 고른다면…”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의지하고 싶은 남자, 챙겨주고 싶은 남자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오나라 “아니, 그래서 정말 재밌나 봤어요. ” 인터뷰를 끝내고, 휴대전화 녹음 앱을 끄자마자 대뜸 질문이 시작됐다. 에서 미애를 연기한 배우 오나라가 기자에게 물었다. 질문을 받고 답을 하던 배우가 기자에게 답을 요구하는 상황. 최선을 다해 연기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졌다. 이 인터뷰에서도 그 애정이 느껴지면 좋겠다. 장르만 로맨스 감독 조은지 출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개봉 2021. 11. 17. 출연을 결심하시기 전, 시나리오를 보고 어떤 부분에 끌렸는지 궁금하다.
봉준호도 극찬한 당대를 대표하는 여성감독 켈리 라이카트

봉준호도 극찬한 당대를 대표하는 여성감독 켈리 라이카트

당대 가장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는 여성감독 켈리 라이카트 의 최신작 가 개봉해 눈 밝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첫 영화 부터 차기작까지, 켈리 라이카트의 영화 세계를 살펴보자. 초원의 강 River of Grass, 1994 30세가 되던 1994년 발표된 켈리 라이카트의 데뷔작. 뮤지션 출신의 감독 제시 하트만 이 프로듀서와 원안을 맡았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나고 자란 라이카트는 마이애미와 에버글라데스 사이 '초원의 강'이라 불리는 지역을 배경으로, 어릴 적 어머니가 떠나고 알콜중독자이자 경찰인 아버지와...
<퍼스트 카우>를 계기로 본 미국 서부영화의 새 흐름

<퍼스트 카우>를 계기로 본 미국 서부영화의 새 흐름

애초부터 그랬던 건 없다 21세기 웨스턴 장르의 정의는 다시 내려질까. 다음 영화들을 살펴보자. 정확히 말하자면 다음 영화들 사이의 우연과 필연을 연결지어 살펴보자. (2019), (2016, 이하 ), (2016), (2020), (2020), (2020)…. 2010년대 후반 이후 미국영화에 나타난 어떤 시류는, 이들 작품을 중심으로 하나의 하위 범주를 만들어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 는 와 1820년대라는 시대 배경뿐 아니라 서부 개척 시대 유랑노동자들의 이야기라는 점을 공유한다.
MCU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이터널스> 음악

MCU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이터널스> 음악

마블은 MCU 페이즈 4를 시작하며 대거 이탈한 캐릭터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작품들의 속편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들을 차례대로 론칭한다. 진즉에 나왔어야 할 는 예외로 치더라도, 과 이번에 개봉한 , 그리고 페이즈 4의 대미를 장식할 까지 그간 MCU에 편입되지 않았던 작품들로 외견을 넓혀 ‘인피니티 사가’ 에 이어 새로운 대단원을 구축하려 한다. 이런 점에서 페이즈 4의 작품들은 여러모로 이전의 페이즈 1 때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중에서도 많은 떡밥들을 내포하고 있는 MCU 25번째 작품인 는 꽤 중요한 포석이 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0월 극장가, 여름보다 더 뜨겁다! 드니 빌뇌브의 야심작 <듄> 1위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SF 대작이 드디어 북미 극장가에 상륙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이 박스오피스 1위로 귀환하며 10월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10월 첫째 주말 를 시작으로 이번 주말까지 매번 1위 자리가 바뀌었다. 그것도 여름 성수기 시즌을 다시 보는 듯한 엄청난 오프닝 성적으로 말이다. ​ 의 화려한 귀환으로 43주 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9590 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전주대비 약 11% 정도 하락했지만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소니픽처스가 20년동안 꿈꿨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소니픽처스가 20년동안 꿈꿨던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10월 13일 개봉한 는 긍정적으로 보든, 부정적으로 보든 이런 평가가 꼭 따라붙는다. "반드시 쿠키 영상을 볼 것". 이번 영화의 쿠키 영상은 그동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등장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와 에디 브록/베놈 의 조우를 예고했다. 스파이더맨 실사화 판권을 쥔 소니 픽처스는 오랫동안 스파이더맨에 대한 빅 픽처를 그렸었고, 대개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짜 그 큰 그림을 완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소니픽처스가 꿈꿨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큰 그림을 이참에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