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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주년, SF 혹은 액션영화로서 <매트릭스>가 남긴 유산들

개봉 20주년, SF 혹은 액션영화로서 <매트릭스>가 남긴 유산들

매트릭스 감독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글로리아 포스터 개봉 1999. 05. 15. / 2016. 09. 22. 재개봉 개봉 20주년이 됐다. 1999년 3월 31일 미국에서 개봉했다. 국내에서는 1999년 5월 15일 개봉했다. 당시 는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00년대 영화계는 의 영향 아래에 있었다. SF영화 장르의 문법, 액션 연출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 극한직업 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은 15번째 '천만영화'가,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12번째 '천만감독'이 됐다. 물론 모든 감독이 '수원왕갈비통닭'처럼 곧바로 대박을 기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고의 기록이 있다면 최저도 물론 있는 법. 이번엔 천만감독들의 '최저 관객' 작품을 짚었다. 독립영화로 데뷔한 이병헌 감독은 그 격차가 특히 크다. 최저 관객수는 얼마고, 그게 무슨 영화냐고. 정답은 저~~~ 아래에 있다.
설 연휴, 영화 뭐 볼까?

설 연휴, 영화 뭐 볼까?

1월23일 개봉한 이 개봉일에만 36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 다. 그렇게 설 연휴 극장가의 문이 열렸다. 이어 한주 뒤인 1월30일 본격 카체이싱 장르를 표방하는 과 성대하게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가 개봉하고, 2월5일에는 의 웨타 디지털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기술 혁신이 담긴 이 개봉한다. 물량 면에서 화려하다 할 수는 없지만 장르와 스케일만큼은 여느 때 못지않다. 과 은 각각 이병헌 감독과 한준희 감독을 만나 대화를 나눴고, 와 은 영화의 이해를 돕는 정보들을 가득 실었다.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사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방문하다①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사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방문하다①

투슬리스가 다시 한 번 날아오른다. 2019년 1월 30일 개봉할 는 2010년 시작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드래곤과 싸우는 바이킹 족에서 태어나 싸움을 포기하고 공존을 선택한 히컵과 그의 파트너 드래곤 투슬리스는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12월 12일, 기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위해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한 후기, 그리고 제작진들이 말한 를 탈탈 털어보겠다. 드래곤 길들이기 3 감독 딘 데블로이스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크리스틴 위그, T. J.
알리타에 생명을 불어넣은 웨타 디지털의 김기범 CG 감독, 마이크 코젠스 애니메이션 감독

알리타에 생명을 불어넣은 웨타 디지털의 김기범 CG 감독, 마이크 코젠스 애니메이션 감독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사이보그.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을 맡고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하 )는 인간의 두뇌를 가진 사이보그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의 2월 개봉을 앞두고 영화 속 알리타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은 두 스태프, 김기범 CG 감독과 마이크 코젠스 애니메이션 감독이 한국을 방문했다. ​ 작업 과정을 설명 중인 김기범 CG 감독 과 마이크 코젠스 애니메이션 감독 12월 7일 오전, 씨네플레이는 인터뷰 전 40분짜리 푸티지를 관람했다. 해당 푸티지를 보며 웨타 디지털의 역량을 고스란히 느꼈다.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정직한 카메라의 힘,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정직한 카메라의 힘, 에너가 카메리마주 최고상 수상한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스토리

(2017)의 김지용 촬영감독은 전세계 촬영감독들을 대상으로 그해 최고의 촬영을 가리는 폴란드의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매년 11월경에 열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는 수상작들 상당수가 이듬해 초 오스카 시상식 촬영상 부문에 진출해 ‘촬영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며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지용 촬영감독과 함께 경쟁부문에 오른 올해 촬영감독은 브루노 델보넬(코언 형제의 ), 리누스 산드그렌(데이미언 셔젤의 ), 폴 토머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데이빗 예이츠출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 ‘그리고’ 신비한 동물들. ★★★주인공 뉴트와 신비한 동물들이 배경으로 조금 밀려난 감이 없지 않다. 전편이 마치 셜록과 왓슨을 보는 듯한 뉴트와 제이콥의 콤비 플레이를 주축으로 세계관을 설명하는 안내서였다면, 이번 편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대두된 양대 캐릭터 축은 따로 있다. 많은 인물이 한꺼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바람에 극의 흐름이 다소 혼란스러운 편.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
VR 영화,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

VR 영화,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

가상현실 영화 제작 어디까지 왔나 세계 최초 4DX VR 영화 제작현장 이야기 3월22일 CGV용산 아이파크몰 4DX관에서 열린 시사회 현장. 관객이 VR 관람용 장비(HMD: Head Mounted Display)를 쓰고 4DX 상영관의 모션체어에 앉아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영화에 살어리랏다. ’ 어느 영화광의 마음을 은유하는 표현이 아니다. 우리는 조만간 사회면 뉴스에서 진짜 현실을 내팽개치고 가상현실 영화에 골몰하는 이들의 문제를 접하게 될지 모른다. 영화 이 보여주는 VR의 미래가 멀지 않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