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검색 결과

<박열>에서 이제훈 못지않은 존재감 드러낸 최희서는 누구?

<박열>에서 이제훈 못지않은 존재감 드러낸 최희서는 누구?

이제훈 보러 간 에서 그보다 더 눈에 띄는 한 배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배우죠. 최희서. 이준익 감독의 전작 에서 동주만큼 몽규의 존재가 빛났듯, 에서도 박열의 동지이자 연인인 후미코가 빛났는데요. 데뷔한 지는 꽤 되었지만, 차근차근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필모와 매력을 두두두 파헤쳐보았습니다. 몰랐으면 팬이 되고, 알았으면 더 좋아지게 될 영화인 시간. 그럼 바로 시-작. 우선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볼까요.
4월 넷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4월 넷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 출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이화정 기자나쁜 놈, 덜 나쁜 놈, 더 나쁜 놈★★★☆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치판의 생리를, 긴박한 선거전에 압축한다. 변종구의 일그러진 야망과, 그에 상응하는 군상들의 각축전이 코믹함과 씁쓸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난장의 상황 속, 과장하지 않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앙상블이 주는 집중도가 크다. 송경원 기자정치인이라는 이상하고 흥미로운 생물★★★대선을 앞둔 타이밍, 정치와 권력이라는 소재,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섞으면 예상 가능한 그림이 있다.
4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4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더 플랜 감독 최진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K=1. 5 ★★★ 잘 만든 다큐다. 음모론 입장의 논란 제기가 아니라, 철저히 팩트와 과학과 숫자를 토대로 ‘K=1. 5’라는 사실을 도출한다. 여기서 은 지향점을 향해 직진한다. ‘K=1. 5’를 ‘K=1’로 만들기 위한 시스템의 변화와, 허점 많은 컴퓨터 대신 사람의 손에 먼저 투표지를 쥐어야 한다는 것. 이것은 반드시 현실이 되어야 하는 바람이다. 송경원 기자 합리적 의심이 필요한 이유 ★★★ 2012년 대선 개표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출발하는 다큐멘터리.
3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넷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프리즌 감독 나현 출연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정시우 기자투 머치 ★★★무엇 하나가 부족하다기보다는,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쉬운 쪽이다. 액션도 음악도 심지어 배우들의 열연도 쉼표 없이 내내 들끓는 영화는, 뜨겁긴 하지만 그래서 일견 부대끼기도 한다. 교도소가 범죄자들의 알리바이를 위해 존재한다는 참신한 발상에 비해, 플롯엔 한국 범죄영화의 여러 그림자가 어른거리기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감독 홍상수 출연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보이시나요, 영화의 마음이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시작으로 홀연히...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미녀와 야수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정시우 기자이건, 아이맥스로 봐야 해. ★★★☆그러니까, 같은 이유로 실망과 만족이 갈릴 법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고지식할 정도로 충실히 구현한 영화를 볼 필요가 있어. ”가 전자라면, “할리우드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감쪽같이 실사화해내는지 지켜보고 싶다”면 후자일 테다. 어느 쪽이든 프로덕션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자주 황홀하고 종종 감동적이다. 아이맥스 감상을 권하는 이유다.
2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재심감독 김태윤 주연 강하늘, 정우, 김해숙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실화 영화의 일장일단★★★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접한 2000년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영화화했다. 시나리오나 연출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지배하며 관객의 감정을 끓어오르게 만든다.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이다. 영화는 재심>이라는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법정 영화’의 이성적 측면은 배제한다.
당신은 혹시 도깨비? 시간을 역주행하는 최강 '동안' 배우들

당신은 혹시 도깨비? 시간을 역주행하는 최강 '동안' 배우들

엄정화49세 / 1969년 'Dreamer'로 강렬하게 돌아온 그녀, 엄정화. 40대 후반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몸매와 춤 실력을 뽐내주었죠. 끊임없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혜수48세 / 1970년 그녀가 50살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동안의 비결이 아닐까 싶은데요. 곧 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초미 뿜뿜. 굴욕없는 김혜수의 학생 시절 이영애47세 / 1971년 하얀 피부와 주름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1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쌔신 크리드감독 저스틴 커젤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송경원 기자'암살닦이'까진 아니다. 평점 ★★☆ 동명의 원작게임을 소재로 하되 오리지널 캐릭터와 서사를 선택했다. 시도는 좋았지만 도식적으로 끌어들인 요소와 애니머스 등 복잡한 설정들을 설명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왕좌왕한다. 액션의 강화, 철학적 주제 탐색 사이에 서성이다 둘 다 놓쳐 버린 모양새다.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지만 미덕이 없는 것도 아니다. 헐거운 서사와 설득력 없는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액션신 등 몇몇 장점은 있다.
조인성과 정우성의 만남 <더 킹>, 언론 시사 첫 반응

조인성과 정우성의 만남 <더 킹>, 언론 시사 첫 반응

메인 예고편 설날 시즌의 기대작 이 1월 12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화려한 삶을 꿈꾸던 검사 박태수 는 우연한 기회로 대한민국 권력을 쥐락펴락하는 부장검사 한강식 을 만나 승승장구하게 된다. 하지만 정국에 따라 그들에 처지도 시시각각 변하고, 기어코 우려했던 위기를 맞고야 만다. 한국의 주요 현대사를 가로지르며 부패한 권력의 민낯을 까발리는 이야기가 요즘 시국과 맞물려 어떤 통쾌함을 안겨줄지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간이길 포기하지 말라는 거장의 외침 <나, 다니엘 블레이크>

인간이길 포기하지 말라는 거장의 외침 <나, 다니엘 블레이크>

세계 영화제 최고의 영광으로 꼽히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올해의 수상은 별다른 이변 없이(. ) 를 만든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2006년 으로 이미 황금종려상을 한 차례 수상한 적 있는 그가 무려 두 번이나 수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 그런 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의 영화를 본 수많은 사람들은 모르긴 몰라도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을 겁니다. 켄 로치 감독은 언제나 자본과 체제의 폭력에 맞서 조용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투쟁을 하듯 신념으로 똘똘 뭉친 영화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