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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검색 결과

[스포일러] <테넷>, 새로운 우주로 건너가는 법

[스포일러] <테넷>, 새로운 우주로 건너가는 법

의 시공간을 관통하는 의지에 대하여 ※ 영화의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사고 실험. 영화관이란 검은 상자 속에서 당신은 을 보고 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나오고 당신은 출구 앞으로 간다. 이 문을 열고 나가면 에 관한 거의 모든 비평과 해석이 나온 하나의 ‘현실’이 펼쳐진다. 발걸음을 뒤로하여 다시 객석에 착석한다면 당신은 이 영화가 트는 하나의 ‘운명’을 들을 수 있다. , 이 노래는 트래비스 스콧이 부른 의 엔딩곡이다. 이 글은 영화의 끝에서 시작한다.
라이언 고슬링, 이 남자가 사랑할 때

라이언 고슬링, 이 남자가 사랑할 때

라이언 고슬링이 사랑에 빠지면 위험하다. 적지 않은 영화 안에서 라이언 고슬링은 사랑으로 직진하는 남자를 연기했다. 사랑에 빠진 그의 분신들은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걸고, 그녀를 위해 자기 자신을 지워버리기도 했다. 그의 사랑이 종말을 맞을 때, 슬픔과 함께 측은지심이 몰려온 이유다. 라이언 고슬링하면 떠오르는 건 ‘멈춰 선 눈빛’이다.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되도록 오래, 깊게, 그리고 아련하고도 애틋하게 바라보는 그의 멈춰 선 눈빛은 시간을 잠시 정지시키고 그들을 감싼 공간의 공기를 데운다.
팬들에게 청약저축 가입하라고 혼냈다? 조승우에 대한 TMI 10

팬들에게 청약저축 가입하라고 혼냈다? 조승우에 대한 TMI 10

조승우가, 아니 황시목이 드디어 돌아왔다. 많은 시청자들이 목 빠지게 기다려온 의 방영이 시작된 것. 조승우의 진가는 여전했다. 시즌 1의 방영이 끝난 지도 3년이 지났지만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황시목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왔다. 오로지 이성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검사, 황시목. 어쩌면 정말 작위적이거나 비호감적인 캐릭터로 그려지기 십상이었다. 그 틀을 깨고 황시목이란 캐릭터는 '시목 앓이파'를 생성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조승우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에서 기인한 현상이다.
누가 또 있을까 일본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

누가 또 있을까 일본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

영화 신문기자>로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심은경이 이번엔 또 다른 일본 영화 블루 아워>로 돌아왔다. 영화는 일상에 치이고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한편 새로운 시대의 에너지에 대한 극비 정보를 둘러싸고 각국 에이전트들이 두뇌 싸움을 벌이는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에 변요한과 한효주가 출연했는데 이 또한 일본 작품이다. 그렇다면 그간 일본 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
같은 사람이라구요? 극과 극을 오가는 남성 배우

같은 사람이라구요? 극과 극을 오가는 남성 배우

'아니, 이 배우가 여기에도 나왔었어. ' 싶은 순간이 있다. 한없이 맑고 밝은 역할을 하다가 다른 영화에선 비정의 끝을 달리는 희대의 악역으로 나오기도 한다. 같은 경찰을 할지라도 시민을 지키는 지팡이였다가, 폭력을 휘두르는 지팡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은 미친 연기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남성 배우 5명을 소개해 보려 한다. 마지막엔 움짤도 넣었으니 표정부터 몸짓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그들의 연기를 확인해 보자.
노래부터 연기까지 만능!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스크린 데뷔작

노래부터 연기까지 만능!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스크린 데뷔작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영화 불량한 가족>을 통해 스크린 데뷔했다. 색다른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진정한 친구와 가족의 의미를 전하는 이 작품에서 그녀는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학생 유리 역할을 맡았다.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는 그녀의 모습에는 아이돌의 얼굴이 아닌 이제 막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배우의 얼굴만이 남았다. 그녀 이전에 아이돌에서 배우로 전향한 혹은 현재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인 많은 배우들 가운데 이젠 영화배우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이들의 영화 데뷔작을 모아보았다.
화제성 갑! 2020 상반기 新 라이징스타 10

화제성 갑! 2020 상반기 新 라이징스타 10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드라마와 OTT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연일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한 작품들, 그 뒤엔 개성 있는 연기로 극을 견인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라이징스타들이 있었다. 신예부터 늦게 빛을 발한 배우들까지, 방송가 세대교체를 예고한 2020년 상반기 新 라이징스타 10명을 모아봤다. 안보현상반기 화제작 이태원 클라쓰>.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 드라마의 재미를 좌우한 건 장가의 첫째 장근원의 악행이었다.
[인터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 치홍 연기하며 ‘성덕’된 사연

[인터뷰]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한, 치홍 연기하며 ‘성덕’된 사연

속 안치홍과 그를 연기한 배우 김준한은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두 사람은 30대에 들어서 직업을 바꿨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차분하고 침착하다.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공통점이라면, 노력의 한계를 정해두지 않았다는 것. 율제 병원의 에이스 채송화 교수 의 믿음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밤낮없이 노력하는 안치홍, 그의 직업이 배우였다면 우리는 김준한을 연기하는 김준한을 보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부부의 세계> 원작도 있다! 막장 아닌 명작으로 푼 불륜 소재 드라마 5

<부부의 세계> 원작도 있다! 막장 아닌 명작으로 푼 불륜 소재 드라마 5

불륜 소재 드라마는 닳고 닳은 소재인데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아마 앞으로도 인간이 사랑을 하는 한 꾸준히 인기 있을 장르일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때론 불륜이라는 소재 때문에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라는 편견의 시선도 있기 마련인데요. 불륜 소재를 활용했지만 막장이 아닌 명작으로 풀어낸 다섯 편의 드라마를 모았습니다. 아래 작품들은 모두 왓챠플레이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김희애와 한소희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은근히 '필모 장인'! 마크 러팔로의 '非헐크' 영화

은근히 '필모 장인'! 마크 러팔로의 '非헐크' 영화

(2019)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마크 러팔로의 신작 가 절찬 상영 중이다. 러팔로는 거대기업 듀폰이 저지른 환경 파괴를 고발하는 실존 변호사를 연기했다. CG 가득한 헐크의 육체에 가려지지 않은, 러팔로의 세심한 연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그가 지금까지 거쳐온 작품들을 한데 모았다. 마크 러팔로는 1990년대 중반 저예산 호러/코미디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기 시작한 건 2000년 작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