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검색 결과

일본의 조정석? 박서준? ‘열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개서

일본의 조정석? 박서준? ‘열일’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소개서

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팬들의 필수 관람작임이 분명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1인 2역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데뷔작 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오른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지난 5년간 다작 배우로 활동하며 폭넓은 작품 소화력을 보여왔다. 순정 만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아이돌스러운 모습부터 구로사와 기요시, 히마구치 류스케 등 일본의 알아주는 감독과 협업하는 배우로서 성장하기까지. 가지각색 캐릭터로 관객을 찾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출연작과 함께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설날 잔소리에 지친 귀를 달래줄 영화 5

설날 잔소리에 지친 귀를 달래줄 영화 5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친척들이 모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세뱃돈을 주고받는 건 즐거운 일이지만, 덕담으로 가장한 오지랖과 잔소리를 듣는 건 여간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뒹굴뒹굴 VOD가 준비해봤다. 달갑지 않은 설날 잔소리에 피가 날 것만 같은 귀를 달래 줄 영화 5편을. 5편의 영화들 모두 각기 다른 청각적 매력을 지니고 있으니 마음에 드는 한 편을 골라 연휴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보길 추천한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사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방문하다①

<드래곤 길들이기> 제작사 드림웍스 스튜디오에 방문하다①

투슬리스가 다시 한 번 날아오른다. 2019년 1월 30일 개봉할 는 2010년 시작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드래곤과 싸우는 바이킹 족에서 태어나 싸움을 포기하고 공존을 선택한 히컵과 그의 파트너 드래곤 투슬리스는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까. 12월 12일, 기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위해 LA행 비행기에 올랐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한 후기, 그리고 제작진들이 말한 를 탈탈 털어보겠다. 드래곤 길들이기 3 감독 딘 데블로이스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크리스틴 위그, T. J.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갈등이 없다면, 도전이 아니다”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갈등이 없다면, 도전이 아니다”

포스터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가 2018년 12월 26일, 를 들고 한국에 방문했다. 10월 부산영화제에 이어 2018년에만 두 번이나 내한해 한국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보낸 호소다 마모루 감독. 는 4살 소년 쿤 이 동생 미라이가 생긴 이후 미래에서 온 미라이 를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 호소다 마모루 감독 씨네플레이는 12월 27일, 호소다 마모루 감독을 만났다. 그는 “원래 산책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관뒀다”는 너스레로 입을 열었다.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해외매체 선정, 2018년 넷플릭스 베스트 영화 10편

2018년은 넷플릭스의 독주가 돋보인 해였다. 알폰소 쿠아론, 코엔 형제를 비롯한 영화계 거장들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았고, 의 산드라 블록을 비롯한 할리우드의 대형 스타들 역시 넷플릭스 작품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관객을 찾았다. 해외매체 에서 2018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었던 베스트 영화 10편을 꼽았다. 주말엔 역시 넷플릭스. 이 공식을 철저히 따르고 있는 누군가라면 이 영화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 좋을 것이다.
에세이부터 소설까지, 작가로 변신한 국내 배우들

에세이부터 소설까지, 작가로 변신한 국내 배우들

김병우 감독의 로 돌아온 하정우. 대세 배우, 최연소 1억 배우 등 이제 그는 충무로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그러나 하정우에게 ‘배우’라는 수식어는 너무 좁은 단어일 수 있다. 그는 배우를 넘어 감독, 화가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영화 외 가장 최근 그의 행보는 작가다. 하정우는 11월28일 그의 두 번째 에세이 를 발표했다. 평소에도 걷는 것을 사랑한다는 하정우. 그는 이번 에세이를 통해 걸으면서 느꼈던 일상의 소중함, 스스로의 가치관, 지금까지의 발자취 등을 담았다.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은퇴 선언한 로버트 레드퍼드의 영화 연대기

선댄스 키드의 인사, 마지막까지 우아하게 로버트 레드퍼드 전형적 핀업 미남이었지만 미국적 마초 영웅과는 거리가 멀었다. 몸은 비록 여기에 있어도 영혼은 저 너머를 여행하는 자인 양 무심하고 홀가분했다. 때론 질서와 제도의 바깥에서 명상하는 자유주의자처럼 보였다.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의 경쾌한 인상에 나체로 있어도 전혀 외설적이지 않은 풍모. 로버트 레드퍼드는 1960년부터 80여편의 TV프로그램 및 영화에 출연한 배우였고, 50여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10편의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만든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 편집실 탐방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만든 소니픽쳐스 애니메이션 편집실 탐방기

국내외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는 . 영상화 단계부터 원작 코믹스의 분위기와 유머, 질감까지 그대로 녹여내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스파이더맨'을 창조했다. 이 색다른 히어로 애니메이션이 탄생한 곳은 어디일까. 바로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이다. 기자는 영화 개봉을 약 일주일 앞두고,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본사를 찾아가 영화를 탄생시킨 금손 들을 만나고 왔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과 드라이브 인터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4년 전, 주지훈을 인터뷰로 처음 만난 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예민해 보이는 외모를 기분 좋게 배반하는 좋은 기운. ‘배우 주지훈’과 ‘인간 주지훈’은 그 사이의 거리감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사람 같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