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사고" 검색 결과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2019년 하반기를 책임질 신작 미드 12편

7년간 전 세계를 TV와 모니터 앞으로 모이게 만든 이 지난 5월 막을 내렸다.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던 과 , 그리고 마블-넷플릭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도 순식간에 끝이 났다. 이제는 어떤 미드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야 할까.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신작 드라마 12편을 소개한다. 1. 베로니카 마스 시즌 4 – 7월 26일 엄밀히 따지자면 ‘신작’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워낙 국내 팬들도 많고,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훌쩍 넘기고 돌아왔기에 이 참에 소개할까 한다.
쉼표와 침묵 사이, 처절한 부르주아 가족의 풍경 <해피엔드>

쉼표와 침묵 사이, 처절한 부르주아 가족의 풍경 <해피엔드>

보이지 않는 것 한편의 영화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영화적 경험이란 과연 무엇일까. 미하일 하네케의 는 지금껏 그가 선보여온 모든 영화적 여정이 장면마다 담겨 있다. 그의 영화를 보고 나면 몸 어딘가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겹다. 걷다가 이내 무릎이 뚝뚝 꺾일 것만 같다. 하네케는 이제 어디로 향할 것인가. 칸국제영화제에서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받은 (2012) 이후 하네케는 모든 것으로부터 한뼘 더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듯싶다. 프랑스 북부지방은 역사적으로 영국과 인접해 양모가 수입되는 거점이었다.
2019년 아마존에 공개된 시리즈는 어떤 게 있을까?

2019년 아마존에 공개된 시리즈는 어떤 게 있을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저렴한 구독료가 장점이다. 일주일 무료 서비스 기간 이후 6개월간 3,500원의 구독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저렴한 요금만큼 넷플릭스와 왓챠플레이보다 콘텐츠 보유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아마존 오리지널을 포함해 타 서비스에 없는 작품을 볼 수 있다는 장점에 커피값보다 저렴한 아마존 요금제에 혹하는 마음이 든다. 한글 자막, 한국어 더빙 작품수도 조금씩 늘고 있어 해외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못해도 6개월은 이용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올해 아마존에서 공개된 작품 중 한글 자막이 있는 시리즈를 소개한다.
언제 이렇게 컸어..? 눈 깜짝할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

언제 이렇게 컸어..? 눈 깜짝할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

방금 본 영화 속 아이들의 연기에 치여 랜선 이모(혹은 삼촌)이 돼 배우의 이름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지 않나. 그런데 웬걸. 분명 스크린 속에선 어린 아이였는데, 검색해보니 그 사이 훌쩍 자라버린 모습에 괴리감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눈 깜짝할 새에 큰다고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오늘은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와 드라마를 위주로 2~3년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②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②

방학 혹은 휴가를 잘 보내는 법, 넷플릭스와 하루를 함께하기. 뭘 봐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드라마 추천글 2탄이다. 1편 에서 소개한 정치 스릴러물, 수사물, 디스토피아 물이 약간 어두운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들은 1편보다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이다. 나만의 ‘원픽’ 드라마는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바란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BY 씨네플레이] 상반기가 끝나고 2019년도 어느덧 허리까지 왔다.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비스트> 이정호 감독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비스트> 이정호 감독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이정호 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음속이 복잡해진다. 선과 악의 잣대로 규정할 수 없는 그의 인물들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혼돈의 세계를 헤매며 답을 구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도 영화는 그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주지 않는다. 이처럼 비정하고 냉혹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정호 월드’는 그러나 뜨겁다. 마치 바위가 다시 떨어질 걸 알면서도 산 위로 돌을 굴리는 시시포스처럼, 이정호 감독이 창조한 세계 속 인물들은 현실이 쉽게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끊임없이 세계의...
진짜로 만지면 죽는다? ‘애나벨’ 시리즈 비하인드 스토리

진짜로 만지면 죽는다? ‘애나벨’ 시리즈 비하인드 스토리

죽지도 않고 또 오는 건 각설이만이 아니다. 이미 죽은 이의 원혼, 귀신들도 매번 극장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한다. 우리의 귀염둥이(. ) 애나벨도 이후 2년 만에 로 복귀한다. 2013년 에서 등장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애나벨에 대한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시리즈의 시간 순서는 (2편)→(1편)→(3편) 순이다. ‘컨저링 유니버스’ 전체는 →→→→→→ 순. 영화의 애나벨은 도자기 인형이지만, 실제 애나벨은 봉제 인형이다.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벌써 유월도 막바지로 향하면서 2019년의 허리까지 와 버렸다. 2019년의 남은 6개월은 좋은 영화와 만나게 될 미지의 시간에 부쳐 두고, 올해 만났던 영화들을 되짚어 보며 상반기를 정리해 보는 건 어떨까. 여러 주요한 영화들 중 월별로 두 편씩을 추려 12편의 영화를 모았다.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기반으로 약간의 사심을 더해 본 리스트다. 1월 3일 개봉 2019년의 첫 음악영화 의 제목은 러시아어로 '여름'을 뜻한다. 러시아의 록 음악 신에 큰 영향을 끼친 뮤지션 빅토르 최.
그리운 얼굴의 인상적인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배우들의 출연작 5

그리운 얼굴의 인상적인 순간, 다시 보고 싶은 배우들의 출연작 5

이번주 뒹굴뒹굴VOD 주제는 일찍 세상을 떠난 배우들의 출연작이다. 공통점이 있어서 이 배우들을 고른 건 아니다. 문득 생각나는, 출연작이 한 편이라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걸 싶은 배우들을 모았을 뿐이다. 영화를 먼저 고른 게 아니라 배우들을 선정하고 영화를 골랐기 때문에, 이전 뒹굴뒹굴VOD 포스트와 달리 기자 개인의 사견이 어느 정도 들어갔다는 점을 양해해준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
지갑 털어도 아깝지 않을 2019년 할리우드 여름 기대작.zip

지갑 털어도 아깝지 않을 2019년 할리우드 여름 기대작.zip

여름 성수기 시즌 준비로 한창인 전 세계 극장가. 할리우드 역시 올해의 기대작을 앞세워 관객 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디즈니 실사 프로젝트부터 마블 히어로 영화, 더위 날릴 호러 영화, 유명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속편, 오스카 트로피를 소장한 배우들과 굵직한 거장의 신작까지,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기대작이 줄지어 개봉을 기다리는 중. 예습 차원으로 국내와 북미에서 여름 시즌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기대작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