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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청춘의 상징! 영화 속 프롬 씬 모음

하이틴 청춘의 상징! 영화 속 프롬 씬 모음

삶이 지겨울 땐, 스스로를 미국 하이틴 영화 속 주인공이라 상상하곤 한다. 고등학교 때, 한국식 야자를 하며 책상 앞에 주구장창 앉아있을 때도 그런 상상을 했다. 나는 미국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다, 내 이름은 사실 김지연이 아니라 킴벌리다, 나는 이 시기만 지나면 프롬(prom, 졸업 파티)을 간다, 멋있는 옷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해 나의 10대를 마무리한다, 라며 염불을 외우듯 스스로를 환상 속에 가두곤 했다. 그때의 나는 비록 입시에 찌든 K-고등학생이었지만, 머릿속만큼은 할리우드였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상이해 보이는 코미디와 영화의 세계는 사실 참 닮아있다. 개그 코너의 각본, 연기, 연출을 도맡아 하는 코미디언들의 창작 환경은 영화감독의 본질과 맞닿아 있고, 코미디의 본령인 풍자와 패러디는 영화 연출에 필수적 요소다. 그래서인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들이 종종 눈에 띈다. 최근에는 를 극장에 선보이며 '심형래'와 '이경규'로 대표되는 1세대 '개감독(개그맨·개그우먼+영화감독)'들의 행보를 잇고 있는 박성광이 가장 도드라진다. 오늘은 번뜩이는 기지와 위트, 패러디로 무장한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을 모아봤다.
큰 공백기 없이 꾸준히 관객과 만난 콜린 파렐의 영화들

큰 공백기 없이 꾸준히 관객과 만난 콜린 파렐의 영화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최근에 진행되었던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그 어느 해보다 더욱 놀라운 상황들이 연출되며 영화 관객들과 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유독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배우가 있었으니, 어느 작은 마을, 친했던 친구에게 절교를 선언 받은 의 ‘파우릭’을 연기한 콜린 파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 콜린 파렐은 다양한 독립, 예술영화뿐만 아니라 스케일을 자랑하는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도 얼굴을 보여주며 본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한국엔 나홍진-김윤석-하정우! 여러번 작업한 1 감독과 2 배우의 조합

한국엔 나홍진-김윤석-하정우! 여러번 작업한 1 감독과 2 배우의 조합

절찬 상영 중인 는 마틴 맥도나 감독과 배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이 전작 에 이어 다시 만난 작품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감독이 특정한 배우와 여러 작품을 같이 작업하는 건 흔하지만, 두 배우를 여러 번 나란히 주연으로 내세우는 경우는 꽤 드물다. 이처럼 한 감독과 두 배우가 두 번 이상 작업한 사례들을 모았다. 마틴 스코세이지 , 1980 , 1990 , 1995 , 2019 로버트 드 니로 조 페시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 니로는 영화사를 대표하는 감독/배우 콤비다.
외 워맨스 영화 4편" loading="lazy" />

"우정도 사랑의 한 형태" <소울메이트> 외 워맨스 영화 4편

지난 3월 15일 영화 가 개봉했다. 김다미는 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영화로 대중을 찾았다 . 는 청춘 워맨스를 다룬 작품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우정도 사랑의 한 형태라고 생각한다”는 김다미의 인터뷰 멘트가 화제가 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은 한층 높아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우정에 대해 좀 더 확장된 생각을 가질 수 있었다”는 김다미의 를 포함해 우정이란 관계를 다각도로 들여다볼 수 있는 워맨스 영화 4편을 소개해본다.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한눈에 보는 올해 아카데미 수상자와 진기한 기록

3월 12일 ,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상업 영화의 본고장 LA에서 열리는 아카데미는 매해 많은 이슈를 만들며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가 물러난 엔데믹 시대의 첫 발걸음이기에 예년보다 더 화려하게 열렸다. 올해 아카데미의 수상 결과를 간단하게 전하며, 최초나 최고의 기록들을 정리했다. 수상작, 수상자들 작품상 : 남우주연상 : 브렌든 프레이저 여우주연상 : 양자경 남우조연상 : 키 호이 콴 여우조연상 : 제이미 리 커티스 감독상 : '더 다니엘스' 다니엘 콴·다니엘 쉐이너트 각본상...
[충무로 통신] <빅토리><댓글부대> 크랭크인·조인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긍정 검토 등

[충무로 통신] <빅토리><댓글부대> 크랭크인·조인성,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긍정 검토 등

이혜리·박세완 주연 세기말 치어리딩 영화 크랭크인 ​ 의 ‘덕선’ 역으로 ‘그 시절 감성’을 맛깔스럽게 살린 이혜리가 다시 세기말 복고 영화에 도전한다. 는 1999년 거제를 배경으로 하는 치어리딩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로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 출연진. (사진 출처=마인드마크 공식 SNS) 는 거제상고 교내 댄스 콤비 ‘필선’ 과 ‘미나’ 가 춤을 추기 위해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출은 , 등을 연출한 박범수 감독이 맡았다.
“항상 000 연기하고 싶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푼 TMI

“항상 000 연기하고 싶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푼 TMI

키아누 리브스의 AMA 인증샷 상업영화의 고장 할리우드는 때때로 재밌는 이벤트를 연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의 AMA 도 그중 하나다. 이름처럼 누리꾼이 질문을 남기면 해당 게스트가 댓글로 답해주는 이벤트인데, 보통 '홍보수단'이긴 하지만 게스트들의 TMI를 들을 수 있어서 화제가 되곤 한다. 이번 AMA의 주인공은 개봉을 앞둔 키아누 리브스. 그가 누리꾼들, 자신의 팬들에게 남긴 답변들을 정리했다.
[할리우드 소식]톰 시즈모어 별세·세 번째 헬보이는 누구?

[할리우드 소식]톰 시즈모어 별세·세 번째 헬보이는 누구?

톰 시즈모어, 뇌동맥류로 쓰러진 후 끝내 사망 배우 톰 시즈모어가 3월 3일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톰 시즈모어는 2월 18일, 뇌동맥류로 쓰려져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병원은 그의 가족에게 가망이 없다고 진단했다. 집중치료에 들어갔으나 결국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3월 3일 세상을 떠났다. ​ 톰 시즈모어는 의 마이클 호바스 부사관 역으로 유명하다. 등 스릴러 영화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기도 했다.
[할리우드 소식] 지나 말론 “<헝거 게임> 촬영 기간, 성폭행 당했다”

[할리우드 소식] 지나 말론 “<헝거 게임> 촬영 기간, 성폭행 당했다”

지나 말론, 성폭행 피해 사실 밝혀 지나 말론 시리즈의 조한나 메이슨으로 유명한 지나 말론이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다. 3월 1일 지나 말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끝없이 펼쳐진 들판 가운데 선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모킹제이 파트 2) 촬영이 끝나고, 프랑스 시골을 지나가던 중 발견한 곳에서 촬영했다고 서두에 설명했다. ​ 지나 말론은 SNS을 통해 성폭행 피해자임을 밝혔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과 달리 이어지는 글에는 지나 말론이 겪은 끔찍한 사건이 서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