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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007> 영화 촬영하며 콜라를 길거리에 뿌린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007> 영화 촬영하며 콜라를 길거리에 뿌린 이유

한국과 할리우드 모두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를 체험한 한 주였다. 개봉을 미루고 미루던 영화 몇 편이 넷플릭스행을 확정하거나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대형 극장 프랜차이즈가 일부 지점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할리우드에선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가 서비스 개시 6개월 만에 폐쇄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3월부터 세상이 급변한’ 것을 부진의 이유로 들었는데, 미디어 산업 쪽에선 바이러스 대유행만으로는 퀴비의 극심한 부진을 설명할 순 없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로버트 드 니로의 코미디를 밀어낸 리암 니슨표 액션, <어니스트 씨프>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로버트 드 니로의 코미디를 밀어낸 리암 니슨표 액션, <어니스트 씨프> 1위

2020년 42번째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리암 니슨 주연 가 차지했다. 1위는 분명 기분 좋은 일이나, 전쟁을 방불케 했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가 코로나19 이후 ‘베개 싸움’ 수준으로 가벼워졌다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사처럼 순위나 성적이 이전처럼 큰 의미를 갖진 않는다는 게 아쉽다. 올해 중국 영화 시장이 북미를 제치고 전 세계 1위에 올랐다는 소식만 봐도, 코로나19 여파로 할리우드가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짐작이 간다. 물론 꾸준히 신작이 공개되고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는 건 분명 북미 극장가에 긍정적인 신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워 위드 그랜파> 1위 데뷔, <테넷>과 북미를 놀라게 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워 위드 그랜파> 1위 데뷔, <테넷>과 북미를 놀라게 하다

콜럼버스데이 연휴로 나흘간 이어진 지난 북미 극장가는 눈에 띄는 소식이 두 가지나 있었다. 우선 로버트 드 니로, 우마 서먼 주연의 신작 코미디 가 1위로 주말 극장가에 데뷔했다. 많은 이들이 예상한 의 6주 연속 1위 수성이 실패로 돌아가는 이변이 생긴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북미 내 500개 극장이 다시 문을 닫았음에도 개봉작들의 성적은 이전 주말에 비해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과 등 오래도록 상위권을 지킨 작품들이 준수한 성적을 기록한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다.
프란시스 레이의 시작과 끝, <남과 여> 영화음악

프란시스 레이의 시작과 끝, <남과 여> 영화음악

끌로드 를르슈 감독의 인생작이라 할 의 최종장인 이 개봉했다. 무려 5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제작된 이 삼부작은 배우들이나 감독 자신에게도 단순한 치정극을 떠나 가히 사랑과 인생에 대한 대서사시라 부를 만하다. 29살의 젊은 청년 감독이었던 끌로드 를르슈는 이 다섯 번째 작품으로 그간의 혹평과 실패에서 벗어나 스티브 소더버그(로 수상했을 때 26살이었다. )가 나타나기 전까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최연소 감독이란 타이틀을 갖고 있었다.
최.연.소!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넷플릭스의 딸!?

최.연.소!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넷플릭스의 딸!?

셜록 홈즈의 여동생, 에놀라 홈즈를 앞세운 대형 신작으로 넷플릭스 메인을 장식한 배우가 있다. 할리우드 10대 배우들 중 가장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는 밀리 바비 브라운이 그 주인공. 한국에 넷플릭스를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의 얼굴이자, 17살의 나이로 제작에 도전해 커리어의 폭을 넓힌 배우, ‘타임’ 지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리스트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최연소 타이틀을 달았던 밀리 바비 브라운에 대한 이런저런 사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테넷’ 5주 연속 1위, 그러나 다시 굳게 닫힐 북미 극장가의 문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테넷’ 5주 연속 1위, 그러나 다시 굳게 닫힐 북미 극장가의 문

모두의 예상이 뒤집힐 뻔한 주말이었다. 이 5주 연속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27년 만에 대형 스크린으로 복귀한 가 뒤를 바짝 쫓으며 을 위협했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주목받은 SF 공포 신작 와 코미디 영화 도 각각 8위와 10위로 데뷔, 그러나 평단의 호평과 달리 관객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다소 갈리는 모습이었다. ​ 을 비롯한 신작과 재개봉 영화들의 활약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을 것 같았던 북미 극장가는 다음 주말부터 다시 움츠러들 예정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키트 해링턴, “이제 ‘존 스노우’ 같은 역할은 안 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키트 해링턴, “이제 ‘존 스노우’ 같은 역할은 안 한다”

지난주 할리우드와 미국, 전 세계 사람들은 세상을 떠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를 애도했다. 우리나라 관객에게도 영화로 친숙한 인물이라, 별세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할리우드 셀럽들은 그의 발자취가 자신의 인생에 미친 영향을 증언하며 고인의 안식을 빌었다. 미국 방송계 최대 시상식인 에미 어워드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상을 주고받는 사람들이나 TV로 시상식을 본 사람들 모두 축제 분위기를 느끼긴 어려웠다. 진행자 지미 키멜의 말대로 “이 시국에 누가 시상식을 열어요.
스크린 너머 현실 히어로였던 채드윅 보스만의 히어로 모먼트 5

스크린 너머 현실 히어로였던 채드윅 보스만의 히어로 모먼트 5

채드윅 보스만 지난달 28일,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LA의 자택에서 마지막 숨을 거뒀다는갑작스러운 비보였다. 그의 죽음은 팬들에게도, 지인들에게도 충격과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을 안겨주었다. 채드윅 보스만은 2016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4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친한 지인에게조차 그 사실을 알리지 않다. 영원한 왕이자 이제는 별이 되어버린 최초의 히어로. 해외 매체 ‘버라이어티’는 채드윅 보스만을 기억하고자 현실 속에서도 히어로였던 그의 인상 깊은 순간들을 보도했다.
원래는 브래드 피트가? 20주년 맞이한 <메멘토>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는 브래드 피트가? 20주년 맞이한 <메멘토> 비하인드 스토리

재개봉 포스터> 재개봉 포스터 신작 과 함께 찾아온 뜻밖의 선물. 가 20주년을 기념해 8월 19일 재개봉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사실상 첫 데뷔작이자 영화에 대한 그의 통찰력이 번뜩인 는 독특한 구성으로 오랜시간 명작으로 찬사받아왔다. 이번 포스트는 재개봉을 맞이해 영화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했다.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조 판토리아노 개봉 2001. 08. 25. / 2020. 08. 19.
뭐가 부캐고 본캐야? 연예계 N잡러 총집합!

뭐가 부캐고 본캐야? 연예계 N잡러 총집합!

만능 엔터테이너, 혹은 멀티 엔터테이너로 불리며 연예계를 종횡무진인 이들이 있다. 연기, 음악,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스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분야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요즘엔 가수 혹은 아이돌로 데뷔해 연기로 진출하는 게 마치 공식처럼 굳어졌지만,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은 이들은 사실 드물다. 부캐가 대세인 요즘, 각 분야에서 차곡차곡 입지를 쌓아 와 프로 N잡러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수많은 스타들 중 어렵게 선정했으니 마음속 최고의 N잡러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