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검색 결과

영화 편식하던 에디터를 극복하게 만든 영화들

영화 편식하던 에디터를 극복하게 만든 영화들

누구나 각자만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것이다. 에디터의 경우 흰 우유가 그렇다. 영화도 음식처럼 저마다 취향이 다르다. 에디터의 영화 취향은 참 좁았다. 영화를 보는 목적은 단 하나. 다 보고 나서 더 나은 기분으로 엔딩크레딧을 보는 것. 현실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결말을 내는 영화를 사랑했다. 그래서 워킹타이틀 표 로맨틱 코미디 영화나 청소년 성장물, 드라마 장르만 파고들었다. 그러나 영화 관련 일을 하면서부터 내가 선택하지 않아도 봐야 할 영화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를 얻고 있다.
할리우드 떡잎 생산소, <메이즈 러너> 시리즈 배우 탐구

할리우드 떡잎 생산소, <메이즈 러너> 시리즈 배우 탐구

메이즈 러너> 시리즈 대장정의 막을 내릴 작품.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입니다. 2014년, 시리즈 1편 메이즈 러너> 개봉 당시엔 낯선 얼굴을 지녔던 ‘꼬꼬마 신인’ 배우들이 현재는 할리우드를 휘어잡을 기대주로 우뚝 섰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딛고 앞으로 더욱 비상할 출연 배우들, 한 명씩 알아볼까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감독 웨스 볼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딜런 오브라이언Dylan...
요즘 극장가에서 눈에 띄는 한미일 여자 신인배우 셋

요즘 극장가에서 눈에 띄는 한미일 여자 신인배우 셋

극장에 걸린 개봉작에 출연한 한·미·일 삼국의 여자 신인 배우 세 명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의 최리,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로사 살라자르, 아름다운 별>의 하시모토 아이입니다. 어떤 배우들인지 살펴볼까요. . 최리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진태(박정민)의 이웃집에 사는 수험생 변수정은 "엄마가 술집 여자"라고 당당히 말하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싸움이 붙어도 기죽지 않는 당찬 여고생입니다. 연예인이 꿈이라 진태와 사귈 수 없다고 선을 긋는 등 나름 사생활 관리(. )도 하고요.
스페인어 공부를 위해 봤다가 더 값진 걸 배운 영화 두 편

스페인어 공부를 위해 봤다가 더 값진 걸 배운 영화 두 편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해 여름, 이상한 학구열이 불타올라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했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영어공부를 하던 무렵부터 스페인어는 꼭 한 번 배우고 싶었던 언어 중 하나였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낄 무렵 내게 딱 좋은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지금 배운 지 반년이 넘은 스페인어 실력은 어떠냐고 묻는다면(. . . ) 삶이 바빠 최근 몇 달간 소홀했다고 대답하겠다. 그러던 요즘 박서준이 스페인 가라치코의 '윤식당'에서 혀를 굴리는 모습에 다시 한번 불이 화르륵 댕겨졌다.
'최고의 웃통 벗은 연기상' 받은 배우 잭 에프론

'최고의 웃통 벗은 연기상' 받은 배우 잭 에프론

로 단박에 스타덤에 오르며 많은 소녀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 잭 에프론. 그가 데뷔한 지도 어느새 15년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뮤지컬 영화 으로 돌아왔죠. 오늘은 그가 그동안 작품들에서 보여준 얼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잭 에프론은 아역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등 여러 TV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해왔죠. 그러다 2004년 TV 시리즈 에서 카메론 역할을 맡게 되는데요. 처음엔 큰 비중이 없는 역할이었지만, 시즌 2부터 정식 배역으로 올라가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12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

[12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마고 로비 "별개의 할리 퀸 스핀오프 준비 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에 연출 제의를 받고 있는 데이빗 S. 고이어 감독 의 연출에 데이빗 S. 고이어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포영화 속 꼬꼬마 신인 시절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포영화 속 꼬꼬마 신인 시절

역시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작품답습니다. 지난 11월 8일 개봉한 가 막강한 개봉작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했죠. 월드와이드로 약 20배의 수익(11월 15일 기준)을 내고 있는 이 작품. 자연스레 주인공 '트리'를 연기한 배우 제시카 로테에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시카 로테는 2010년 데뷔 이후 주로 단역으로 활동해왔습니다. 2013년부터는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았죠.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비슷한 영화 포스터들 모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비슷한 영화 포스터들 모음

새로운 영화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었는데 왠지 낯설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 받은 적 있으시죠. 숨겨진 공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어딘지 모르게 닮아 보이는 포스터들이 꽤 많았는데요. (물론 유명한 영화를 오마주해 작업한 포스터도 있긴 하지만요. ) 오늘은 비슷한 포맷의 영화 포스터들을 모아 유형별로 나누어보았습니다. 내가 가는 곳이 런웨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이 우르르 나와 당당하게 걷고 있는 모습. 마치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이 떠오릅니다. 당장이라도 17:1로 누군가와 싸우러 갈 것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고요.
뒷얘기도 감동적이다, <아이 캔 스피크> 비하인드 스토리 10

뒷얘기도 감동적이다, <아이 캔 스피크> 비하인드 스토리 10

눈물이 말라버린 에디터를 펑펑 울린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 캔 스피크>입니다. 나문희의 열연, 그리고 위안부를 남다른 시선으로 다뤄 입소문이 난 영화인데요. 영화의 비하인드마저도 훈훈한 이야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영화 본 뒤 여운이 가시지 않을 여러분을 위해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를 준비했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 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75:1의 경쟁률을 뚫은 공모 당선작이다. 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스토리 구조입니다.
<아이 캔 스피크> 나옥분은 왜 나문희 아니면 안되었나

<아이 캔 스피크> 나옥분은 왜 나문희 아니면 안되었나

아이 캔 스피크 감독 김현석 출연 나문희, 이제훈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그럴 줄 알았다. 의 나옥분 역은 처음부터 나문희가 내정돼 있었다. 의 공동제작사인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에 기고한 글('아이 캔 스피크' 심재명 제작자가 말하는 배우 나문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일들에 앞서 나옥분 역엔 이미 나문희 배우가 내정돼 있었다. 강지연 대표의 선택에 어느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았다. 감독의 말대로 “시나리오를 읽을 때부터 나문희라는 오직 한 사람”밖에 떠오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