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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올드만 캐릭터 베스트 10

게리 올드만 캐릭터 베스트 10

축하축하. ‘오스카 복 없는 배우’ 리스트의 단골 손님, 게리 올드만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이 주인공인 다키스트 아워>로 제75회 골든글로브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초기 필모그래피의 너무나 완벽한 미국인 연기(심지어 공화당 의원까지. )에 무심코 게리 올드만이 영국인인 걸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에디터, 윈스턴 처칠과 게리 올드만을 쉽게 동일시하기 어려웠습니다. 다키스트 아워>에서 그의 연기가 어땠는가는 영화 보고 각자 판단하는 걸로.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5년 연속으로 극장 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했지만 시장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영화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대했던 대작들이 우르르 무너져내리고, 참신한 기획을 무기로 한 중급 규모의 영화들이 선전했던 2017년 한해였다. 시장 정체기에서 한정된 라인업을 가지고 2018년 흥행전선에 뛰어들 주요 배급사들의 고심이 배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CJ E&M 영화사업본부 CJ E&M 영화사업본부(이하 CJ)의 2017년은 아쉬움 자체였다. 782만명을 동원한 공조>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찾아보기 어렵다.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월별로 살펴본 2017년 국내 극장가 주요 이슈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월부터 12월까지 작고 사소한 이슈부터 굵직한 논란까지 2017년 영화계를 정리해본다. 1월 상반기 최대 흥행작 1월 18일 개봉한 김성훈 감독, 현빈, 유해진, 김주혁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상반기 최대 흥행작이 됐다. 는 약 781만(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12월 21일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개봉한 한재림 감독,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은 약 531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월 설날 연휴 기간의 ‘쌍끌이 흥행’을 만들어냈다.
궁금증 풀어드림!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의미와 전망은?

궁금증 풀어드림! '디즈니의 폭스 인수' 의미와 전망은?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했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 뉴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12월 14일 월트 디즈니는 524억 달러, 약 57조 원의 금액에 21세기 폭스의 영화 부문, TV스튜디오, 케이블 사업부 등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발표 이전은 물론 이후에도 관련 뉴스가 쏟아졌다. 다소 늦었지만 관련 뉴스를 종합해 디즈니의 폭스 인수의 의미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디즈니 홈페이지 캡쳐. 디즈니는 홈페이지를 통해 폭스로부터 인수한 기업들을 밝혔다. Q. 디즈니는 폭스의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인수했나. A.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권상우, 정우성에 이어 <신의 한 수> 프리퀄에 출연?

[12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권상우, 정우성에 이어 <신의 한 수> 프리퀄에 출연?

권상우, 신의 한 수 2> 출연하나. 권상우 (사진 씨네21). 권상우가 신의 한 수 2>의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영화 신의 한 수>(2014)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에 사활을 건 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등이 출연해 개봉 당시 357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속편인 신의 한 수 2>는 1편 이전 이야기를 다룰 프리퀄로 알려져 있다. 연출은 장률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리건 감독이 맡을 예정이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10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신과함께> 1, 2편 해외 12개국 선판매

신과함께> 1, 2편 BIFF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 선판매 김용화 감독의 신작 신과함께> 1, 2편이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해외 12개국에 선판매됐다.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2개국 등 마켓에 참석한 대부분의 국가에 판매됐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판매된 한국영화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후 해외 세일즈의 청신호를 알렸다.
우려를 이겨내고 흥행 성공한 웹툰 원작 영화 5편

우려를 이겨내고 흥행 성공한 웹툰 원작 영화 5편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가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하정우, 이정재, 차태현, 주지훈 등의 화려한 캐스팅이 벌써 주목을 받으면서, 하반기 최고의 흥행작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웹툰에서 가장 비중있던 캐릭터인 '진기한 변호사'나 '유성한 병장'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팬들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가만히 돌이켜보면 그 동안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들은 만들어지는 과정이 순탄치 않거나 영화화 자체에 부정적인 팬들의 시선이 많았었지요.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특정 영화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였습니다. 배우나 감독이 아닌, '영화' 자체를 덕질하는 그들입니다.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건 기본이고 영화 관련 굿즈를 제작해 팬들끼리 공유하고 자체적으로 모여 영화관을 대관하기까지 합니다. '아갤러', '아수리언' 그리고 '불한당원'까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해당 영화에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섞여있을 테지만 굵직한 이유들을 모아봤습니다.
<왕좌의 게임> 최고 밉상 ‘리틀 핑거’의 매력 탐구

<왕좌의 게임> 최고 밉상 ‘리틀 핑거’의 매력 탐구

왕좌의 게임>이 7번째 피날레 에피소드를 끝으로 시즌 7을 마무리했습니다. 시즌 6의 마지막 에피소드보다 무려 36%나 높은 1,650만명의 시청자가 몰렸다고 하네요. 오늘은 왕좌의 게임> 최고의 밉상인 ‘리틀 핑거’의 배우 에이단 질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왕좌의 게임> 시즌 7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권모술수의 천재 리틀 핑거 참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왕좌의 게임>입니다만, 그중에서도 ‘리틀 핑거’는 가장 밉상인 캐릭터입니다.
<혹성탈출> 시리즈 사운드트랙 연대기

<혹성탈출> 시리즈 사운드트랙 연대기

‘시저’의 대장정이 최종장에 접어들었다. 이번에 개봉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2011년부터 새롭게 시작된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여름 대작인 군함도>와 택시운전사> 등을 피해 미국보다 한 달 늦은 광복절에 개봉했다. 인간으로부터 해방을 부르짖으며 대결을 펼쳐온 ‘시저’의 뛰어난 성장담이자 출애굽기 신화로 완벽한 마무리를 지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외 성적은 썩 만족스럽지 못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