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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한 오아시스, 애플tv+가 다큐멘터리로 담는다

재결합한 오아시스, 애플tv+가 다큐멘터리로 담는다

15년 만에 재결합과 관련한 내용을 담을 예정
재결합을 발표해 세계를 흔든 밴드 오아시스, 그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tv+가 오아시스의 재결합과 공연 준비 과정을 담기 위해 오아시스와 접촉했다. 애플tv+는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등 다른 OTT 플랫폼과 경쟁 중에 있지만 애플tv+가 상당한 금액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다큐멘터리 제작 권한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화감독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영화들

영화감독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영화들

누구에게나 은밀한, 혹은 들키고 싶지 않은 취향이 있다. 여러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감독일지라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자신은 피 튀기는 장르만 만들더라도 마음 한구석에는 로맨스를 향한 열망이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이 만드는 작품만큼은 작가주의 영화만을 고집하더라도 블록버스터를 좋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해 누군가는 ‘길티 플레저’라고 말할지언정, 그렇다고 해서 꽁꽁 숨겨야만 하는 취향은 아닐 터.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존 오브 인터레스트〉조나단 글레이저가 연출한 뮤직비디오와 CF

(2004) (2013)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최신작 가 1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글레이저는 (2000)로 영화감독 신고식을 치르기 전에도 라디오헤드, 블러, 자미로콰이, 매시브 어택, 닉 케이브 등의 뮤직비디오와 코닥, 나이키, 기네스, 스텔라 아르투아, 폭스바겐, 랭글러 등 글로벌 브랜드의 CF 작업을 병행하면서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이전 글레이저가 만든 뮤직비디오와 CF를 소개한다.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영화로 행동 변화 이끌어내고자 한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 매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열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일까. 벌써 21회를 맞은 만큼 이번에는 '행동'과 '실천'에 방점을 찍었다. 영화제의 슬로건도 직접 행동하자는 취지로 'Ready, Climate, Action, 2024. (대비, 기후, 행동)'으로 정했다. 영화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대책을 고민하고 나아가자는 결의는 「기후 행동」, 「지구를 구하는 위인들」 등의 섹션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오는 10일 열리는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장이모우 감독은〈만강홍: 사라진 밀서〉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
중국영화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3월 10일 열리는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영화 산업에 헌신하는 일생 동안 아시아 영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 영화인으로는 임권택 감독(9회)과 이창동 감독(13회)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이모우 감독은 지난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른 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그는 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로 감독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에스파' 830일간의 오프 더 레코드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2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에스파' 830일간의 오프 더 레코드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 2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전 세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히트메이커 ‘에스파’ 멤버 4인이 지난 3년간 이뤄낸 꿈의 기록을 마주하다
케이팝 아티스트 에스파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시간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가 오는 2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는 데뷔 이후 끊임없이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에스파의 찬란한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벌써부터 팬 ‘MY’ 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에스파는 2020년 11월에 데뷔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첫 데뷔곡 ‘블랙 맘바 ’ 이후 ‘넥스트 레벨 ’ ‘세비지 ’ ‘걸스 ’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4세대 걸그룹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올해의 영화 10편은?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이하 AFI)는 매년 연말, 올해의 영화 10편과 TV 프로그램 10편을 발표한다. AFI의 ‘올해의 영화’ 리스트가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미리 보는 아카데미’라고도 불릴 만큼 높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적중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이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88편 중 67편이 AFI가 ‘올해의 영화’로 꼽은 작품이다.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1)

힙합 탄생 50주년 기념, 당신이 놓치지 말아야 할 힙합 영화/다큐 베스트 10 (1)

놀랍게도 힙합은 생일이 있다. 올해 2023년 8월 11일이 바로 힙합 탄생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73년 8월 11일 자메이카 출신의 DJ 쿨 허크가 뉴욕 브롱크스에서 한 파티를 열었는데, 당시 현대 힙합 샘플링 기법의 전신을 만들며 그 시초가 된 것. 이후 힙합은 단숨에 주류 음악으로 올라서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정작 그래미어워드가 힙합에 첫 번째 트로피를 안겨준 것은 그로부터 16년 후인 1989년이었다.
아주 예외적인 톰 크루즈의 선택: <콜래트럴>의 영화적 순간

아주 예외적인 톰 크루즈의 선택: <콜래트럴>의 영화적 순간

캐릭터와 공간이 빚어낸 영화적 앙상블 ​ I’ll be back. 의 명대사이자,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대명사와도 같은 이 말은, 사실 톰 크루즈에게 더 적합하다. 이제 아놀드 슈워제네게는 잘 돌아오지 않지만, 톰 크루즈는 여름 시즌이면 어김없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작년에도 (2022)의 매버릭으로 돌아왔고, 올해도 (2023)의 에단 헌트로 돌아왔다. 이 정의로운 미국인 히어로는 , 시리즈를 제외하고도 늘 선량하면서도, 인류애 가득한 캐릭터를 독차지해왔다.
<백설공주>, <모아나> 등 디즈니의 실사 영화 프로젝트 제작 및 캐스팅 소식

<백설공주>, <모아나> 등 디즈니의 실사 영화 프로젝트 제작 및 캐스팅 소식

(2023) 스틸컷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하는 디즈니의 프로젝트는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다. 디즈니는 실사 영화 (2019)으로 “원작을 뛰어넘은 실사 영화”라는 등의 호평을 얻은 반면, 최근 개봉한 (2023)는 엇갈린 평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로 신선한 캐스팅을 선보인 반면, 스토리 라인은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새롭지 않다는 평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