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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15년 만에 재결합 오아시스, 투어 앞두고 16년 만 첫 합주

15년 만에 재결합 오아시스, 투어 앞두고 16년 만 첫 합주

지난해 15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팬들을 설레게 한 영국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가 16년 만의 투어를 앞두고 첫 합주에 돌입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6일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가 런던의 한 클럽에서 만나 투어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대중지 '더선' 등에 따르면 오아시스의 리더 겸 기타리스트 노엘과 메인 보컬리스트 리암은 지난 24일 런던의 한 클럽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올해 예정된 투어를 위한 홍보 영상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혁오·선셋 롤러코스터, 서울 장충체육관서 아시아 투어 앙코르 공연

혁오·선셋 롤러코스터, 서울 장충체육관서 아시아 투어 앙코르 공연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가 7개월간의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공연을 서울에서 개최한다.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1개 도시를 순회한 대규모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두 팀은 이번 무대에서 아시아 투어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라이브 앨범 'AAA 라이브' 를 처음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AAA 라이브'는 지난해 서울 공연의 전곡이 수록된 2장의 CD와 공연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블루레이 디스크로 구성됐다.
엔하이픈, 새 싱글 '루즈' 발표

엔하이픈, 새 싱글 '루즈' 발표

엔하이픈은 4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루즈' 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이번 신곡 '루즈'는 미디엄 팝 장르로, 세련된 팝 사운드가 특징이다.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감각적으로 묘사한 이 곡에는 상대방을 향한 긴장의 끈을 풀고 다가가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다. 엔하이픈은 오는 10일 에는 미국 ABC 방송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한다. 이어 12일과 19일 에는 미국 최대 규모 야외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베이비몬스터, 미국 방송 '더 켈리 클락슨 쇼' 출연 예고

베이비몬스터, 미국 방송 '더 켈리 클락슨 쇼' 출연 예고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7일 미국 NBC의 '더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와 FOX5의 생방송 프로그램 '굿데이 뉴욕' 에 출연해 정규 1집 타이틀곡 '드립' 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소식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주요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에서 현지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인사를 건넨다"며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돈나, 트럼프 대통령의 '왕' 발언 비판

마돈나, 트럼프 대통령의 '왕' 발언 비판 "농담이라면 안 웃겨"

미국 팝스타 마돈나(66)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스로를 "왕" 이라 칭한 발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마돈나는 지난 20일 밤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나라는 왕의 통치를 벗어나 사람들이 함께 다스리는 새 세상을 만들고자 한 유럽인들에 의해 세워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우리는 스스로를 '우리의 왕'이라고 부르는 대통령을 갖고 있다"며 "이것이 농담이라면 나는 웃지 않는다"고 적었다.
뉴진스, NJZ로 변신...홍콩 '컴플렉스콘' 출연 확정

뉴진스, NJZ로 변신...홍콩 '컴플렉스콘' 출연 확정

뉴진스가 새 이름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일 공식 SNS를 통해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다음 달 홍콩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 축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NJZ는 공식 SNS 계정에 새 팀명과 함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기존 'jeanzforfree'였던 SNS 계정명도 'njz_official'로 변경해 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이들의 첫 공식 무대는 다음 달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컴플렉스콘' 이다.
BTS 정국·RM,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 세계 팬 만난다

BTS 정국·RM,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 세계 팬 만난다

정국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RM은 CGV에서 팬들과 만나
그룹 방탄소년단 의 멤버 정국과 RM이 각각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먼저 정국의 솔로 활동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이 지난3일 오후 5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디즈니+에서 공개되었다. 이 시리즈는 총 3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국의 미공개 인터뷰, 솔로 앨범 '골든 '의 작업기, R&B 스타 어셔 와의 협업 현장 등을 담았다.
레전드를 찍은 뮤지컬,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둔 실사화, 프리퀄 후속편까지!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라이온 킹〉

레전드를 찍은 뮤지컬, 역대급 흥행 성적을 거둔 실사화, 프리퀄 후속편까지!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라이온 킹〉

"나주평~야"라는 대자연의 목소리로 대단원의 서막을 연 . 1994년 개봉 후 어느새 30년을 맞이했다. 그럼에도 최신 작품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여러 버전으로 명작의 가치가 계속 높아졌고,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작품의 퀄리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올해 30주년 기념으로 12월, 영화팬들이 기대하는 선물도 준비 중인데, 그래서 이번 OTT 명예의전당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용맹스러운 사자후로 레전드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금요일 개막!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화제작, 이벤트 등 살펴보기

부산국제영화제는 끝났지만, 올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영화제들은 몇 남아 있다. 오는 10월 25일 개막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이 그중 하나다. BIAF는 올해로 제26회를 맞은 영화제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영화제이자 아시아 유일 아카데미 공인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따라서 BIAF의 단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출품 자격을 얻는다. 현재 BIAF는 장/단편 국제경쟁 부문, 한국 단편 경쟁 부문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