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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에이리언>, <엠마뉴엘>의 공통분모, 포스터 디자이너 필립 깁스의 대표작

<슈퍼맨>, <에이리언>, <엠마뉴엘>의 공통분모, 포스터 디자이너 필립 깁스의 대표작

필립 깁스는 미국의 스포츠 채널 'ESPN'의 로고도 디자인 했다 혁신적인 영화 포스터를 선보인 디자이너 필립 깁스가 지난 10월 초 8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처음 영화 포스터를 작업한 1960년대 말부터 주류 영화계에 흔적을 남겼던 1980년대 말까지 깁스가 남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로즈메리의 아기 Rosemary's Baby, 1968 출판계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다가 광고회사를 운영했던 필립 깁스는 의 타이틀시퀀스를 만든 스티븐 프랑크푸르트의 제안으로 처음 영화 포스터를 디자인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지난주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한 영화는 이었다. 미국 영화매체에서 하루에 몇 개씩 영화 리뷰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등 배우를 취재한 기사가 이어졌다. 봉준호 감독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상은 지역 시상식”이라는 ‘팩트 폭행’을 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대만큼 박스오피스 성적도 좋았다. 뉴욕, LA 상영관 회차 대부분이 매진되고, 스크린 당 수익은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앞으로 쏠쏠한 흥행을 기대하며, 봉 감독 외에 한 주간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영화 팬들이 부산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동안, 할리우드에서도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울 만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과연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에단 호크와 동등한 출연료 못 받으면 출연 않겠다고 했다 - 줄리 델피 3부작은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시리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호아킨 피닉스 “조커, 정의하기 힘든 인물로 그리려 노력했다”

지난주 베니스영화제와 텔루라이드영화제가 개막했다. 올해 두 영화제 모두 개막 전부터 국내 영화팬의 이목을 사로잡았는데, 베니스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슈퍼히어로 영화를 경쟁부문에 초청하고, 텔루라이드영화제 라인업에 봉준호 감독의 이 포함되어 북미 지역에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였기 때문이다. 두 작품 모두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개막 전부터 다양한 화젯거리가 있었던 두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에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인스타그램 제일 많이 하는 감독은 누구일까?

인스타그램 제일 많이 하는 감독은 누구일까?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진 영화감독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특유의 흔적을 남긴다. 영화만큼이나 재미있게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감독들을 소개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 View this post on Instagram don’t know what to do this weekend. skipped out on #burningman . there’s always america’s original playground - #coneyisland visit @coney. island.
[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카림 압둘-자바 “타란티노 영화는 내 친구 이소룡을 모욕했다”

지난주 주연 유역비가 SNS에 올린 홍콩 경찰 지지 발언이 큰 논란이 됐다. 홍콩을 중심으로 보이콧 목소리가 벌어졌고, 여론이 좋지 않자 유역비는 해당 포스트를 삭제했다. 일부 언론에선 당장은 PR 재난이 벌어졌지만, 개봉 전까지 홍콩 사태가 어느 쪽으로든 결말이 날 것이며, 홍콩의 보이콧 운동이 오히려 중국 본토 흥행을 부채질할 것이라 예상했다. 속 이소룡을 묘사한 것으로 이소룡의 딸 낸시 리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발언도 논란이 됐다.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아가미가 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면 얼른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자. 이제 겨우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지만, 할리우드는 본격적인 가을 채비에 들어갔다. 베니스영화제, 토론토영화제가 초청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영화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의 예고편과 스틸컷도 속속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얼른 시간이 가서 더위는 물러가고 재미있는 영화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렘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의 다양한 말을 살펴본다.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는 영화인이다. 코미디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더 나아가 얼마 전엔 마리화나 회사를 차리기도 한 세스 로건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해봤다. 1. 13살 때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내한 콘서트인 줄! 알라딘 덕후들 다 모인 <알라딘> 4DX 싱어롱 현장기

내한 콘서트인 줄! 알라딘 덕후들 다 모인 <알라딘> 4DX 싱어롱 현장기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끝을 모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 지난 5월 23일 개봉 이후 두 달여의 시간이 흐른 뒤인 7월 19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상영회가 용산 아이파크몰 CGV 4DX관에서 열렸다. 일명 '4DX 모션 체어 싱어롱 PARTY'. 영화 상영 중 마음껏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 즐길 수 있는 상영회다. 상영회 시작 전 풍경 시사회에 앞서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야광 머리띠, 야광봉, 탬버린과 가사집을 나눠줬다. 오후 4시에 열린 이 날 상영회에는 1020 여성 관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