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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할리우드 말말말] 윌 스미스가 이안 감독에게 “연기를 조금 못해달라”고 주문받은 이유는?

아가미가 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되면 얼른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자. 이제 겨우 여름의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지만, 할리우드는 본격적인 가을 채비에 들어갔다. 베니스영화제, 토론토영화제가 초청작 라인업을 발표하며 영화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의 예고편과 스틸컷도 속속 공개되며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얼른 시간이 가서 더위는 물러가고 재미있는 영화는 빨리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렘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이번 주 할리우드의 다양한 말을 살펴본다.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는 영화인이다. 코미디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더 나아가 얼마 전엔 마리화나 회사를 차리기도 한 세스 로건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해봤다. 1. 13살 때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내한 콘서트인 줄! 알라딘 덕후들 다 모인 <알라딘> 4DX 싱어롱 현장기

내한 콘서트인 줄! 알라딘 덕후들 다 모인 <알라딘> 4DX 싱어롱 현장기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끝을 모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 지난 5월 23일 개봉 이후 두 달여의 시간이 흐른 뒤인 7월 19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상영회가 용산 아이파크몰 CGV 4DX관에서 열렸다. 일명 '4DX 모션 체어 싱어롱 PARTY'. 영화 상영 중 마음껏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 즐길 수 있는 상영회다. 상영회 시작 전 풍경 시사회에 앞서 주최 측은 관객들에게 야광 머리띠, 야광봉, 탬버린과 가사집을 나눠줬다. 오후 4시에 열린 이 날 상영회에는 1020 여성 관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줄로 견고히 지킨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 연속 왕좌에 앉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거미줄로 견고히 지킨 1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주 연속 왕좌에 앉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디’가 이번 주에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주 연속 북미 주말 극장가를 휩쓸며, 어느덧 시리즈 터줏대감인 샘 레이미의 오리지널 삼부작에 도전장을 내밀 정도로 튼튼하고 빠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이좋게 개봉한 R등급 신작 과 는 상반된 평가와 흥행 성적표를 받으며 희비가 엇갈린 채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재개봉을 통해 반짝 10위권에 진출했던 은 이번 주말 11위로 물러났지만, 와의 격차를 700만 달러까지 좁히며 ‘역대 전 세계 흥행 1위’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세 번째 솔로앨범 와 함께 동명의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가 영화계에서도 화제를 불러온 건 (1997), (2017)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과 톰 요크의 협업을 기념하며, 영화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들을 몇 작품 선별해 소개한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해 영화감독이 된 스파이크 존스, 미셸 공드리, 데이빗 핀처, 조나단 글레이저, 마크 로마넥 등은 제외했다.
2,000:1 경쟁 뚫고 알라딘 된 배우, 미나 마수드에 관한 13가지

2,000:1 경쟁 뚫고 알라딘 된 배우, 미나 마수드에 관한 13가지

미나 마수드 디즈니 실사 영화 이 국내 관객수 900만을 돌파했다. 영화의 인기만큼 주연 배우들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관심도 상당하다. 알라딘을 연기한 미나 마수드의 어린 시절부터 배역을 따내기까지, 그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모았다. 알라딘 감독 가이 리치 출연 나오미 스콧, 윌 스미스, 메나 마수드 개봉 2019. 05. 23. 1. 미나 마수드는 이집트 카이로 출신이다. 세 살 때 가족들과 캐나다로 이민해 토론토에서 자란 이집트계 캐나다인. 집에서는 아랍어를 사용하기에 모국어를 잊지 않았다. 2.
지니 역에 짐 캐리? <알라딘> 비하인드

지니 역에 짐 캐리? <알라딘> 비하인드

의 역주행이 심상찮다. 개봉 무렵 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N차 관람러, 입소문의 힘으로 뒤늦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장기집권 중이다.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면 흥미로울 비하인드를 모았다. 자스민의 '스피치리스' 는 영화화 과정에서 새롭게 만든 곡이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스민 솔로곡이 아예 없었다. 원작보다 진취적으로 변화한 자스민의 성격을 극대화한 곡이었다. 타고난 춤꾼(. ) 같아 보이던 알라딘. 그러나 메나 마수드는 영화에 캐스팅되고 처음 춤과 노래를 배웠다.
[할리우드 말말말]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영화 흥행 실패는 내 탓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영화 흥행 실패는 내 탓이다”

최근 3주간 블록버스터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했지만 관객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와 이 화제를 모았음에도 과 을 넘어서지 못했다. 한국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다. 두 영화에 , 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며 이른바 ‘속편 슬럼프’가 시작됐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물론 이 개봉 8주 차에도 상영 중이고 가 흥행 바람을 예약했으니 슬럼프라 부르는 것은 예단일 수 있다. 아니면 디즈니 영화가 아니면 슬럼프를 겪는지도 모르겠다. 지난 한 주 영화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해도 실망하지 말자.
[할리우드 말말말] 기네스 팰트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적 없는데…”

[할리우드 말말말] 기네스 팰트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적 없는데…”

다른 때보다 조금은 조용했던 할리우드의 한주가 지나갔다. 그래도 주목할 만한, 그리고 궁금할 만한 말은 끊이지 않았다. 의 애비가 떠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스티븐 스필버그는 TV영화가 ‘영화’가 되는 걸 정말 싫어하는 걸까. 평생의 꿈 앞에서 갈등했던 마고 로비와 자신이 에 나온 걸 까맣게 잊은 기네스 팰트로, 그리고 이제 별 걸 다 하는 드웨인 존슨까지. 한주 동안의 발언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