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각본상" 검색 결과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배우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노미

〈플라워 킬링 문〉의 주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후보에 올라
유태오가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8일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영화 의 유태오를 지목했다. 지난 2021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을 제외하고는 한국 배우가 주연상을 수상한 전례가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이별한 뒤 20년 만에 뉴욕에서 재회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계 캐니다인 셀린 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유태오와 한국계 미국인 그레타 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는 오리지널 각본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올라 화제를 모았다.
〈서울의 봄〉〈밀수〉등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서울의 봄〉〈밀수〉등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필름어워즈(AFA)가 16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필름어워즈 가 16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에도 흥행 순항 중인 을 필두로 지난해 여름 극장을 뜨겁게 달군 , 그리고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된 과 실화를 소재로 삼은 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가 16개 부문에 고루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까지 총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하지만, 분야마다 한 해를 열고 닫는 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 1월은 새해이지만, 영화계에선 이제 한 해를 닫는 느낌이기도 한데, 미국 현지의 가장 큰 시상식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월 8일 오늘, 미국 현지에선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가 열렸다. 올해로 81번째 개최를 맞이한 골든글로브의 핵심만 짚어보겠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 할리우드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냐고. '그'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블랙 리스트’ 는 어둠 속에 놓인, 빛을 보기 전의 각본-즉 영화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각본-을 말한다. 매년 12월,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투표하는데, 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각본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리스트에 든 각본들은 수 년 내 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시대별로 보는 누아르 영화:〈이중배상〉(1944)에서〈더 킬러〉(2023)까지 - 1부

시대별로 보는 누아르 영화:〈이중배상〉(1944)에서〈더 킬러〉(2023)까지 - 1부

: 빌리 와일더가 연출한 1944년작, 은 1940년대 초반부터 50년대 중반까지 성행했던 누아르 장르의 대표작이다. 프랑스 영화평론가들에 의해 명명된 이 “어둡고, 에로틱하며 몽환적인 영화들”은 주로 사설탐정이나 갱스터가 등장하는 하드보일드 소설을 영화화하거나, 이 장르에 특화한 작가들–레이먼드 챈들러, 대시 해밋 등–을 직접 각본에 참여시키는 특징이 있었다. 역시 하드보일드 소설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는 제임스 M. 케인의 단편을 바탕으로 레이먼드 챈들러가 각색한 작품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괴물〉관객 30만명 돌파!

고레에다 히로카즈〈괴물〉관객 30만명 돌파!

국내 독립예술영화 부문〈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은 기록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개봉 21일 만에 극장 관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은 부산국제영화제로 한국 관객을 만난 후, 11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번 성공으로 은 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누적 관객수 30만 명을 돌파한 예술영화이자 독립영화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은 관객수 12만 명을 동원한 고레에다 감독의 전작 (2013년)가 세운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러브 스토리〉〈배리 린든〉라이언 오닐 세상을 떠나다

〈러브 스토리〉〈배리 린든〉라이언 오닐 세상을 떠나다

〈러브 스토리〉영원한 ‘올리버’ 라이언 오닐이 향년 82세로 생을 마감했다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의 고전 (1970)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75)에서 주인공 배리 린든을 연기한 배우 라이언 오닐이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라이언 오닐의 아들 패트릭 오닐은 지난 8일 SNS에 글을 올려 “내 아버지가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돌아가셨다. 내 아버지 라이언 오닐은 항상 내 영웅이었다”며 추모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거 그는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가 극복했고, 이후 다시 전립선암 진단을 받기도 했다.
〈몸값〉,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노미네이트

〈몸값〉,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노미네이트

〈몸값〉, 칸시리즈페스티벌 각본상 수상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상 후보 등록돼
국산 OTT 티빙에서 독점 공개한 드라마 이 미국으로도 진출한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로 지명된 것이다. 은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를 장편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서로의 몸값을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고립된 후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롱테이크로 연출한 원작 단편의 특색을 그대로 이어받아, 드라마 또한 롱테이크 스타일로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는 진선규, 전종서, 장률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2023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으로 배두나 배우 선정

공로상으로는 한국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에 빛나는 임순례 감독 선정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2023 여성영화인축제’의 공로상 수상자로 임순례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배우 배두나, 지난해 처음 제정된 강수연상 수상자로 인디스페이스 원승환 관장이 선정됐다. 임순례 감독은 한국 영화계 여성감독 최다 장편영화 연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96년 를 시작으로 (2001), (2008), (2010), (2013), (2014), (2018)와 올해 초, 국내 여성감독 최초 100억원대 규모 대작 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11월 29일 개봉했다. 히로카즈는 장편 데뷔작인 을 제외한 모든 영화의 각본을 직접 썼다. 이번 영화 은 그가 오랜만에 각본에 참여하지 않은 작품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더해 영화는 칸 영화제의 각본상까지 거머쥐며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팬임을 밝혀 왔다. 이번 영화로 드디어 둘은 함께 작업하게 됐다. 2018년 사카모토 유지는 히로카즈에게 의 미완성된 이야기와 함께 연출 제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