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검색 결과

<1987> 박종철 영정사진 안고 관객 눈물 쏙 뺀 배우 김종수

<1987> 박종철 영정사진 안고 관객 눈물 쏙 뺀 배우 김종수

1987 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와 못가노. 잘 가그래이. 철아.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데이. ”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낸 6월 항쟁을 소재로 한 에서 가장 가슴 아픈 대사는 단언컨대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 의 것이다. 서울대에 들어간 자랑스러운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아버지는 망연자실했다. 급하게 마련된 빈소 앞에서 그는 아무말 없이 줄담배만 피웠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한국영화 속 여자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한국영화 속 여자들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를 볼 때에 여성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줄어들게 된다. 그게 차라리 바른 상태인 것 같다고 느끼는 지금, 내 마음에 오랫동안 자리한 한국영화 속 여자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봤다. 태희배두나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스무 살. 세상이 떠나가라 다함께 웃고 떠들 줄 알았던 친구들이 각자의 삶으로 흩어지고, 태희는 나름 부유한 집안 덕에 다른 애들보다는 여유롭게 주변을 관찰하며 미래를 궁리한다.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1987>의 보석 같은 조연들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1987>의 보석 같은 조연들

은 주인공이 없는 영화다. 아니,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다. 작중 곳곳을 채우는 배우들의 역할 하나하나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대중들에게 상대적으로 낯설어 보일 배우들을 소개한다. 문성근장세동 안기부장 대통령의 오른팔로서 박처원 처장 과 접촉하며 청와대의 뜻을 전달하는 안기부장. 드문드문 등장하며 박 처장의 심기를 자극한다. 90년대를 대표하던 배우 문성근이 안기부장을 연기했다. 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의 아들인 그는 한국의 현대사를 그린 , ,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니 얼굴에 연예인은 무슨" 소리 듣던 원빈의 얼굴들

세상 혼자 사는 외모를 가지고 있길래 지구인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생년월일이 1977년 11월 10일인 거 보면 지구에서 태어난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가 딴 세상에 사는 사람인 것처럼 느껴지는 건 작품 활동도 뜸하고, 각종 공식 석상에서 얼굴 보기도 힘들기 때문인데요. 그의 생일을 맞아 그가 지구에 머문(. ) 흔적들을 모았습니다. 1. "니 얼굴에 연예인은 무슨"또렷한 눈매와 이목구비가 그대로 남아있는 원빈의 어린 시절. 본명인 김도진이었던 때였죠. 그는 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합니다.
<침묵>으로 연기 변곡점 보여준 배우 박신혜

<침묵>으로 연기 변곡점 보여준 배우 박신혜

2017년, 20대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 누가 있을까. 으음…. 바로 떠오르는 배우가 없는 것 같다. 특히 영화로 한정한다면 유독 눈에 띄는 여성 배우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와중에 에 출연한 박신혜가 눈에 들어왔다. 청춘멜로 드라마의 주인공 이미지가 강했던 박신혜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드라마에서 영화로 그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박신혜가 지금 20대 충무로를 대표할 수 있을까. 그녀의 연기 인생을 돌아볼 시기다.
부산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오픈 행사 총정리

부산영화제에서 스타를 만날 수 있는 오픈 행사 총정리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2017년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펼쳐집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씨네필 말고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기도 한데요. 예매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스타를 보러 올 수 있는 영화제 이벤트 행사인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보고 싶은 스타가 있다면 미리미리 체크해 두세요. 부산에 가지 못하는 분들은 네이버 V 라이브로 영화제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V 라이브 일정도 정리했습니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어느덧 9주기, 볼수록 그리운 故 최진실의 얼굴들

2008년 10월 2일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벌써 9년이 지났습니다. 그녀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귀여움과 강인함을 선보여 세대를 가리지 않는 국민적인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였죠. 한국에서 '톱스타'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렸던 배우, 최진실의 생전 기록을 돌이켜보며 그녀의 9주기를 추모합니다. 삼성전자 VTR CF(1989) 최진실 삼성VTR 광고 (89년)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 최진실이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전설적인 전자제품 CF 속 멘트죠.
멀티돌 전성시대! 개봉예정작으로 만나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

멀티돌 전성시대! 개봉예정작으로 만나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죠. 오늘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지게 활동 중인 스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곧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 출신 배우들. 누가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설현소속그룹: AOA가수 데뷔: 2012년배우 데뷔: 2012년 설현은 가수 데뷔 후 바로 드라마 에 출연하며 연기자 데뷔도 했습니다. 이후 앨범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는데요.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주먹보단 입★★☆악명 높은 최고의 킬러와 그를 경호해야 하는 업계 최고였던 보디가드. 둘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화끈한 액션을 부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카체이싱, 총격, 대면 액션이 모두 동원된다. 하지만 영화의 흥겨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액션이 아니다. 데드풀>의 입담을 장착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란티노의 세계에서 속사포 대사를 체화한 사무엘 L. 잭슨의 만담이 쉴새없이 공격에 나선다.
10년 차 배우,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10년 차 배우, 당신이 몰랐던 엄태구의 얼굴들

부터 까지. 쉬지 않고 파워 존재감 열일 중인 배우가 있습니다. 충무로 대세 예약해 놓은 배우, 바로 엄태구죠. 올해로 벌써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 알고 보면 네이버에 등록된 필모만 40편이 넘어가는 다작 배우인데요. 오늘은 그가 충무로에 남긴 흔적들을 찬찬히 훑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태구 덕후(♥)될 준비하시고~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1. 꼬꼬마 배우 시절깨알 단역 얼굴들 기담(2007)일본군 1역 은 그의 데뷔작입니다. 그는 아키야마 소좌 에게 옷을 전달하던 일본군 1을 연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