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검색 결과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을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리는 이유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을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리는 이유

사이버 펑크 명작 공각기동대>가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로 제작되었고, 곧 개봉(3월29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트레일러가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네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쿠사나기 소령은 히트텍을 입었는가. 원작에서 ‘쿠사나기 모토코’ 소령은 광학위장복을 입고 등장합니다. 알몸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엄연히 몸을 주변 사물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적진에 침투하는 전투용 슈트입니다. 실사 영화에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좀 난감한 아이템이긴 하죠.
<컨택트>의 히로인, 에이미 아담스에 관한 10가지 진실

<컨택트>의 히로인, 에이미 아담스에 관한 10가지 진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두 작품. 에 이어 로 관객들을 찾아온 에이미 아담스. 데뷔 이후 쭉~ 열일해온 그녀지만, 올해엔 유독 그녀의 행보가 도드라져 보입니다. 대사 몇 마디보다 짙은 시선을 지닌 그녀의 매력에 빠진 관객이라면 주목. 에이미 아담스의 숨겨진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DNA 몰빵. 왠지 모르게(. ) 뉴욕의 부잣집 외동딸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그녀. 알고 보면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에서 자라났죠.
명작의 별별 해외판 제목들

명작의 별별 해외판 제목들

일본, 폴란드, 프랑스 포스터 에이미 애덤스 주연의 에는 "이 영화를 SF라고 불러야 하냐"는 불만과 함께 왜 'Arrival'이라는 근사한 제목을 두고 굳이 '컨택트'라고 한국 제목을 지었냐는 쓴소리가 따라오고 있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한 1998년 작 와의 유사성 때문에 반발이 더 심하다. 한편 일본은 '메시지'(メッセージ), 폴란드는 '새로운 시작'(Nowy początek), 프랑스는 '첫 번째 조우' 로 제목이 정해졌다. 그래서 처럼 원제와 다른 이름으로 해외에서 개봉한 영화들을 모아서 정리해봤다.
헷갈리는 해외 영화인 이름,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헷갈리는 해외 영화인 이름, 어떻게 표기해야 할까?

해외 영화인들 이름을 표기할 때 이따금씩 난항에 빠지곤 합니다. 여기저기 다르게 쓰여진 이름들을 정확히 어떻게 표기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 씨네플레이는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된 표기를 참고합니다. 종종 일어나는 의구심을 정리하고자, 오랫동안 물음표로 남겨 놓았던 해외 영화인들 인명의 정확한 표기법을 조사해봤습니다.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에게 외래어표기법에 기반한 올바른 표기를 묻고, 근래 시상식에서 그들이 수상자로 호명되는 순간의 발음을 들으면서 정리했습니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마블의 야심작 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단연 눈에 먼저 들어오겠지만 틸다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승 에인션트 원 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겠죠. 에인션트 원을 보며 문득 여자 액션 배우의 계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1980~90년대 시고니 위버 시리즈: 엘렌 리플리리플리는 여성 액션 캐릭터의 선구자라 불릴 만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1980년 이전에 눈에 띄는 여성 액션 캐릭터, 배우가 있었나 싶습니다.
요즘 대세, 매력 터지는 영국 신사 4인방

요즘 대세, 매력 터지는 영국 신사 4인방

토익시험이나 영국 여행에서 다들 한 번쯤은 분노했을 ‘영국 발음’. 그러나 이들이 하면 왜 멋있으면서도 달달하게 들리는 걸까요. 미국 배우와는 또 다른 담백한 외모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영국 배우들.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에디 레드메인,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아일랜드 배우지만 영국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돔놀 글리슨까지. 매력적인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춘 영국&아일랜드 배우 4인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이폰의 '그녀' 시리에게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아이폰의 '그녀' 시리에게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씨네플레이 포스팅을 꾸준히 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영화사에서 중요한 인물들의 생일이나 기일에 그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10월4일)은 시리 생일이랍니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시리 다 아시죠. 참, 살다 살다 인공지능(. ) 생일까지 챙길 줄이야.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영화 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OS 사만다 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여기서 궁금증이 생기실 겁니다. 영화 블로그에서 웬 시리. 시리는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만 영화와 관련된 질문에도 대답을 해줍니다. 재미로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러니 부디 재미로 봐주시길.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지난 올림픽 때, 무슨 영화를 봤었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 개막했습니다. 하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입니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사실 지금 겨울입니다. 하계 올림픽이라는 말이 좀 이상하군요. 어쨌든 4년 마다 돌아오는 ‘지구촌의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올림픽과 영화, 무슨 연결 지점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난 런던 올림픽을 떠올려봤습니다. 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땄고, 박태환 선수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 인상적인 개막식이 기억납니다.
미사일, 폭탄, 드론...90년대 이후 현대전을 다룬 영화들

미사일, 폭탄, 드론...90년대 이후 현대전을 다룬 영화들

최근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씨네플레이는 혹시나 이와 관련된 영화가 있지 않을까 찾아봤습니다. 영화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딱히 관련된 영화는 없더군요. 대신 드론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7월14일 개봉한 입니다. 개빈 후드 감독의 이 영화는 테러와의 전쟁을 벌이는 영국과 미국, 케냐의 합동작전 과정을 담았습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전쟁을 벌이고 있을까요.
절대 놓치지 말 것!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걸작선

절대 놓치지 말 것!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걸작선

-->-->-->-->-->-->-->-->-->-->--> 오는 7월 21일 문을 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시간을 달리는 BIFAN’을 마련했다. 지난 19년의 상영작 리스트 가운데 영화제와 관객들의 선택을 거쳐 선정된 2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스무 편의 영화에서 특히 챙겨봐야 할 작품 7편을 골랐다. -->-->-->-->-->-->-->-->-->-->--> 킹덤 심야상영은 영화제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다. 온갖 장르영화가 모여드는 BIFAN에서라면 더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