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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
대사가 적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5

대사가 적어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5

지난 5월에 ‘상영시간 내내 수다쟁이여서 더 좋았던 영화’(링크)를 소개했었다. 이번 주 뒹굴뒹굴VOD는 정반대로 ‘대사가 적어서 자막 없이도 볼 수 있을 영화 5’를 준비했다. 막상 정리해보니 대사는 적어도 자막이 필요한 영화들이긴 하다. 영어가 아니라 불어나 독일어를 쓰는 영화들이니까. 어쨌든 대사는 확실히 적은 영화 , , , , 를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10월 20일 부터 26일 까지 N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소마이 신지 전작전 이후 <러브 호텔>을 꺼내 보다

소마이 신지 전작전 이후 <러브 호텔>을 꺼내 보다

불균형한 몸 불일치한 시간 포스터 소마이 신지 전작전에 대해 한줄의 지면도 할애하지 않은 잡지를 영화잡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답하기 쉬운 문제는 아니다. 지난 9월15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소마이 신지의 전작전이 막을 내렸다. 그동안 소마이의 영화를 소개하는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의 모든 영화가 상영되는 건 국내에서 처음 성사된 일이다. 주관적인 판단이라는 전제를 두고 말하자면, 이는 올해 국내 시네마테크에서 마련된 모든 특별전과 회고전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기획이다.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국 영화는?

전 세계 동시개봉이 흔해진 요즘, (2018)도 북미에서 개봉했다. 북미 오프닝 스코어는 약 12만 달러(한화로 약 1억 원)다. 먼 땅에서도 고구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지만, 흥행은 별개의 문제다. 언어와 문화권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웃음 포인트도, 눈물 포인트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는 인기 있던 영화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오늘은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지표로 남을 만한 영화들을 정리했다. 그 중 미국과 한국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도 있을까.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베니스 황금사자상 <로마>,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 대한 사실 일곱 가지

지난 8일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주인공은 그래비티>로 알려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신작 로마>에 돌아갔다. 로마>는 1970년대의 멕시코 중산층 가족과 가정부의 삶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감독이 17년 만에 고국인 멕시코로 돌아가 만든 자전적 영화다. 앞선 칸국제영화제에서는 경쟁 부문에 배제됐던 넷플릭스 제작 영화라는 점 때문에 로마>의 수상은 더욱 화제였다. 이에 일부 영화인들의 비난이 나오기도 했지만 최고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영화라는 것이 대다수 언론의 중론.
믿고 걸러야 하나? 마블 TV 시리즈 <아이언 피스트>, 혹평 자자했던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돌아오다

믿고 걸러야 하나? 마블 TV 시리즈 <아이언 피스트>, 혹평 자자했던 시즌 1에 이어 시즌 2로 돌아오다

마블이라고 모두 승승장구할 수는 없다. 특히, 우후죽순 쏟아지는 마블 관련 드라마들의 퀄리티를 일관되게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의 시즌 1은 그중에서도 가장 혹평에 시달린 작품이었다. **본문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혹평에 시달렸던 시즌 1 스트리밍 플랫폼을 선도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 콘텐츠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중에서도 데어 데블, 제시카 존스, 루크 케이지 그리고 아이언 피스트가 힘을 합치는 ‘디펜더스’ 프로젝트는 나름의 야심작이었다.
조선판 크리처 액션 사극, <물괴> 시사 첫 반응

조선판 크리처 액션 사극, <물괴> 시사 첫 반응

는 극장가 대목인 추석 시즌을 노린 영화들 가운데 가장 먼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선시대 중종 22년, 괴이한 짐승이 출몰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한 크리처 액션 사극이다. 유사한 소재와 제목 때문에 조선판 로 불리고 있다. 그간 사극 흥행 성적이 좋았던 김명민의 출연, 아이돌 출신 배우 혜리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9월 12일 개봉에 앞서 3일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 반응을 모았다.
실제 화성 탐사 비용보다 돈이 많이 든 영화? <그래비티> 트리비아 10

실제 화성 탐사 비용보다 돈이 많이 든 영화? <그래비티> 트리비아 10

SF영화의 한 획을 그은 영화 는 드넓은 우주 속에서 사고를 당해 홀로 남겨진 라이언 스톤 의 이야기다. SF 걸작으로 불리며 2014년 제 86회 아카데미 7개 부문을 석권한 가 이번 8월 29일 또 한 번 관객들을 찾아왔다. 오늘은 를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트리비아 10을 준비했다. 수많은 트리비아들이 있지만 최대한 흥미로운 것들을 가져왔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래비티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개봉 2013 미국, 영국 상세보기 1. 러닝타임의 비밀. 의 러닝타임은 90분이다.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작품은? 황정민 주연작 흥행 TOP 10

관객들이 가장 사랑한 작품은? 황정민 주연작 흥행 TOP 10

여름 극장가 흥행 공식 중 하나, 바로 황정민이 아닐까.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황정민은 든든한 티켓파워로 매해 극장가 성수기를 책임져왔다. 스크린 속 연기 실력뿐일까, 최근 영화를 홍보하는 자리에선 ‘갑분싸’, ‘JMT’ 등의 신조어를 몰라 허둥지둥 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친근감, 호감도까지 끝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 부터 올해 여름 개봉한 까지 신작이 나올 때마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황정민의 흥행작 톱10을 모았다. 관객들이 가장 사랑했던 그의 얼굴들을 소개한다.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스펙터클보다는 감정 ★★★☆전작 이, 이야기나 캐릭터도 흥미로웠지만 액션과 스펙터클이 휘몰아치면서 관객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엔 그 배합 비율이 조금 바뀌었다. 물론 이 프랜차이즈 특유의 비주얼은 여전하지만, 액션보다는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드라마가 더욱 강조된다. 부제인 ‘인과 연’이 암시하듯, 수많은 ‘인연’들로 연결되어 있던 캐릭터들의 사연이 드러나는 과정은 꼼꼼하게 잘 조율되어 적절한 속도감으로 관객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