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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검색 결과

DCEU의 부활탄 <아쿠아맨>,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DCEU의 부활탄 <아쿠아맨>,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참 걱정이 많았다. 이 영화까지 망하면 정말 손쓸 도리가 없지 않은가. 2013년부터 이제 무려 7년째인 DCEU(디씨 확장 유니버스, DC Extended Universe)에 내세울 만한 흥행작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리즈가 유지되고 있었다는 것조차 신기할 지경이었으니. ​ 작금의 현실에 통탄을 금치 못했던 일부 영화팬들은 이런 말을 남기기도 했다. 차라리 없었던 걸로 치고 그냥 다 백지화하면 모른 척 해 줄 테니까, 10년이나 20년 후쯤 리부트를 하자고. 눈물이 앞을 가렸다.
넷플릭스 <버드 박스>, 공개 첫 주 4500만 시청자 동원했다

넷플릭스 <버드 박스>, 공개 첫 주 4500만 시청자 동원했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넷플릭스의 강세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12월30일 , 넷플릭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가 공개 일주일 만에 시청 계정 4500만 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의 주인공 말로리 가 놀라는 장면과 함께 “역대 넷플릭스 영화 중 최고, 최단의 7일 관객수”라는 글귀가 담겼다. ​ 는 쳐다보면 자살을 하게 되는 괴생명체로 인해 종말이 도래한 세상, 말로리가 두 아이를 데리고 피난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해외 매체 선정, 2018년 영화 포스터 베스트 15

영화 포스터를 자세히 뜯어보는 것은 영화를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2시간 남짓의 영화를 한 장의 이미지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보다 함축적이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매체 에서 선정한 2018년 베스트 영화 포스터를 소개한다. 국내에 공개된 작품도 있고, 미개봉한 작품도 꽤 있다. 15. 한 장의 포스터에
[스포일러 주의] <툴리>가 생략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독박 육아의 민낯

[스포일러 주의] <툴리>가 생략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독박 육아의 민낯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좋은 장면들은 종종 생략을 통해 완성된다. 코끼리를 말하지 말라고 하는 순간부터 코끼리가 계속 생각나는 것처럼 어떤 장면들은 때론 보이지 않는 행간을 전달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 수면 위에 뜬 몇몇 강렬한 장면이 시선을 빼앗을 때 수면 아래 잠긴 방대한 일상의 시간들, 잉여의 순간들, 프레임 바깥의 이미지들이 슬그머니 차올라 인식의 한구석을 점령하는 것이다. 툴리>는 독박 육아와 우울증
‘부모가 된다는 것’ 각양각색의 육아 소재 영화들

‘부모가 된다는 것’ 각양각색의 육아 소재 영화들

밤낮없이 울어대는 아기, 미운 일곱 살, 중2병까지. 육아는 부모라면 누구나 겪었을 전쟁 같은 경험이다. 11월22일 개봉한 는 이런 고된 육아 과정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영화다. 실제로 겪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기도 육아. 는 그런 이들에게 있어 영화로나마 육아의 힘겨움과 어머니의 위대함을 보여줄 수 있을 듯하다. 외에도 육아 과정을 담은 영화들은 종종 등장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부터 극단적 상황을 결합해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영화까지. 그 형태도 다양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뷰티풀 데이즈>, 오직 여성만이 살아남았다

, 착취 속에서도 책임의 주체를 다한 여성 캐릭터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는 다큐멘터리 (2015), (2017), 극영화 (2016) 등을 찍은 윤재호 감독의 극영화다. 에는 돈을 벌기 위해 탈북한 여성이 중국 농촌 총각에게 매매혼을 당한 뒤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탈북한 가족들을 만나는 사연이 나오는데, 는 전작의 굉장한 사연과 문제의식을 극영화의 방식 속에 절충하여 담고 있다. 영화는 탈북여성이 겪는 착취를 다양하게 그리지만 이를 신파나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의 활황으로 방구석 영화관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아니, 선택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니 양이 늘었다고 해야 할까. 그 위상을 증명하듯 해외 드라마도 오랜 역사를 이어온 미드·영드 전성시대를 깼다. 해외 드라마라면 나름대로 일가견 있다 자부하던 사람들에게 세계 각국의 드라마 도장 깨기 목록을 준비했다. 호드, 브드, 캐드… 등 10편의 인기 드라마를 모았다. 호드 웬트워스>
<미쓰백>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미쓰백>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여성과 아이 서로를 마주 보다 의 장섭 캐릭터에 관한 세간의 평가는 엇갈린다. 여성주인공의 위치를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주는 남성 캐릭터라고 호평하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장섭이 여성의 연대라는 주제의식을 해친다는 불만도 있다. 나는 캐릭터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는데는 관심 없다. 다만 극중 장섭의 역할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는 사실만이 나의 관심이다. 사건의 개입에 용이한 형사 장섭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반면 백상아 와 김지은 의 행위는 ‘약자의 연대’라는 주제 차원에서만 사후적으로 풀이된다.
<미쓰백>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쓰백>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미쓰백감독 이지원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차가운 세상 끝, 연대의 온기로★★★☆‘여성=모성’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 대신, 사회의 그늘 아래서 같은 상처를 알아본 이들의 연대를 이야기한다. 따라서 이 영화는 단순히 성인 여성이 학대당하는 한 아이를 구하려는 시도에서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간다. 허술한 사회적 안전망 아래 아동학대의 실상이 얼마나 복잡한 양상으로 이뤄져 있는지 그 현실을 충실히 고발하려는 작품이기도 하다.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놀라운 이미지 변신!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는 여성 배우 6

'이 배우가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라고?' 싶은 배우들이 있다. 이미지 변신을 통해 더 아름다워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과거의 사랑스러웠던 모습은 던져 버리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들도 있다. 오늘은 짙은 화장부터 삭발, 유두 피어싱(!) 등 놀라운 비주얼 변신으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여성 배우 6명을 정리했다. 마지막엔 움짤도 넣었으니 비주얼부터 표정, 몸짓까지 변신한 그들의 연기를 확인해보자.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비참했던 연쇄 살인마 → 매력 뿜뿜 자유로운 영혼 → 리얼 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