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춰" 검색 결과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술을 중요한 키워드로 다루는 영화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을 몇 개 꼽자면 그중 하나는 (이하 )일 것 같다. 당장 제목인 도 술과 관련된 단어인데, 천사의 몫이란 뜻으로 원래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나무로 만든 통에서 숙성시킬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술통 속에서 자연히 증발되어 없어지는 분량을 일컫는 말이다. 얼마나 증발되는지, 숙성 온도와 습도는 어땠는지 등등에 따라 통 속 술의 품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거니와 증발되는 술이 많을수록 팔 수 있는 술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증류소에서는 술에 풍미를 더하면서도...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감초역할로 섭렵한 배우 성동일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감초역할로 섭렵한 배우 성동일

1980년대 중반부터 연극에서 경험을 쌓다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어느새 데뷔 27년 차인 배우 성동일. 오늘은 영화와 드라마 속 그의 다양한 얼굴들을 모아보려고 하는데요. 네이버 필모그래피에 등록된 작품만 해도 74건. 이 작품을 다 다루기에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고, 스크롤 또한 소중하니까요. 그중 기억에 남았던 작품들만 꼽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여기. 시작합니다. 드라마 그가 데뷔하자마자 빵. 뜬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1991년 데뷔해 1998년까지 제대로 된 작품을 만나지 못했는데요.
[2016 영화계 결산] 올해 소처럼 열일한 국내 다작왕은 누구?

[2016 영화계 결산] 올해 소처럼 열일한 국내 다작왕은 누구?

어느새 2016년도 등을 보이며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올 한 해를 돌아보며 결산의 시간을 가져보는 게 제맛이죠. 올해 스크린에서 유난히 자주 볼 수 있는 배우들이 몇 있었는데요. 그들이 누구인지. 어떤 작품에 나왔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올해 개봉작들 중 네이버 영화에 주연으로 등록된 작품이 3건 이상인 배우들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강동원 3편 가만 있어도 감사한데 스크린에 얼굴도 자주 비춰주어 더 감사한 배우 강동원은 올해 3편의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어디서 봤더라? <신비한 동물사전> 조연 배우들의 과거

어디서 봤더라? <신비한 동물사전> 조연 배우들의 과거

의 매력 중 하나는 뉴트 스캐맨더의 에디 레드메인을 필두로 수많은 배우들이 자기 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다채로운 연기는 J. K. 롤링이 구축한 캐릭터에 한껏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콜린 파렐과 에즈라 밀러처럼 친숙한 배우들이 있는 한편, 한국에선 꽤나 낯선 앨리슨 수돌과 댄 포글러 같은 배우들도 있다. 을 떠받치는 일곱 캐릭터와 그 배우들의 과거 대표작들을 짤막하게 짚어봤다. 콜린 파렐퍼시발 그레이브스 에서도 콜린 파렐은 짙은 눈썹을 움직이며 흥분해 있다.
할리우드 영화사 로고 변천사

할리우드 영화사 로고 변천사

여러분에게 있어 영화 볼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에디터는 개인적으로 영화사의 로고가 나오는 순간이 가장 설레는데요. '할리우드 영화사 로고'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들. 우아악, 입을 벌리며 우는 사자부터 산꼭대기를 둘러싼 별들, 그리고 로고를 떠올리기만 해도 자동 재생되는 웅장한 팡파르까지. 오늘은 1910년대부터 현재까지 변화된 할리우드 영화사의 로고 디자인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MGM 사자가 우와앙, 우는 MGM의 로고는 이미 여러 곳에서 패러디 되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검은 배경에 하얀 글씨로 투자자들의 이름이 박혀있던 장면. 화면 위로 배우, 스탭들의 이름이 슥슥 지나가기만 했던 장면. 그런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번 정독해보시길. 알고 보면 기발하고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가 많답니다. 영화의 톤을 정돈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프닝 시퀀스. 첫인상을 결정하는 오프닝 시퀀스만의 매력을 하나하나 알아가보자고요. (1946) 무려 70년 전의 오프닝 시퀀스는 어땠을까요. 꽤 귀엽습니다.
배우 최진실을 기억하며

배우 최진실을 기억하며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벌써 8년이 지났네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귀여움과 강인함을 선보여 세대를 가리지 않고국민적인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였습니다. 한국에서 '스타'라는 호칭이가장 어울렸던 배우,최진실의 생전 기록을돌이켜보며 그녀의 8주기를추모해보고자 합니다. 삼성전자 VTR CF(1989)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최진실이 대중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전설적인 전자제품 CF 속 멘트죠. 당시 무명이었던 그녀는 이 CF 하나로 단번에 인기스타가 됐습니다.
영화만큼 재미있는 엔딩 크레딧의 세계

영화만큼 재미있는 엔딩 크레딧의 세계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시작될 때 극장에서 나가는 사람과, 엔딩 크레딧이 끝나기까지 극장에서 자리를 지키는 사람. "엔딩 크레딧, 검은 바탕에 흰 글씨 주르륵 올라가는 거 아니야. " 생각했던 분들은 주목. 취향 저격 엔딩 크레딧을 접하게 되면 이제 어떤 영화든 불이 켜질 때까지 극장에서 자리를 지키게 될 거예요. 때론 영화의 매력을 배로 만들어주는 엔딩 크레딧의 힘, 한번 알아봅시다. 엔딩 크레딧이 달라지기 시작한 건. 대부분의 고전 영화들은 영화가 시작될 때 크레딧을 띄웠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신작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리뷰

기적의 착륙 예고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35번째 연출작 (이하 )이 지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의 연출작 가운데 가장 높은 첫 주말 흥행수익인 3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의 범상치 않은 성적에,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5억4740만 달러 수익을 올린 의 영광이 재연될까. 하는 기대도 피어나고 있다. 9월 12일 오전, 국내에 언론시사회로 공개된 의 리뷰를 전한다. Based on a true story 체슬리 설렌버거 / 2009년 사고 당시 현장 이스트우드는 실화에 푹 빠져 있다.
뉴요커 우디 앨런이 담아낸 도시들

뉴요커 우디 앨런이 담아낸 도시들

우디 앨런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입니다. 그는 평생 뉴요커로 살아왔죠. 주로 슬랩스틱 코미디 작품을 연출했던 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1977년작 부터입니다. 이 작품은 제50회 아카데미의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을 휩쓸었죠. 우디 앨런은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우디 앨런은 ,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거장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배경이 ‘뉴욕’이라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