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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천천히 가도 자동차는 자동차네, ‘분노의 질주: 홉스&쇼’ 2주 연속 1위

신작들이 대거 개봉했지만, 두 ‘빡빡이’ 액션 스타의 기세를 누르지는 못했다. 가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의 힘을 증명하며 2주 연속 1위에 앉았다. 지금까지의 북미 성적이 다소 아쉽기는 해도, 영화에 대한 평가가 좋은 데다 아직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8월 말은 되어야 최종 스코어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로이 공개된 신작 중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에 참여한 ‘아동용’ 공포 영화 와 가 좋은 모습으로 데뷔에 성공한 반면, 과 은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지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액셀을 제대로 못 밟았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아쉬운 1위 데뷔

두 ‘빡빡이’가 사자 왕 시대의 끝을 알렸다. 가 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컸던 기대와 달리 오프닝 성적이 다소 아쉽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신작이 뿐이 없었기에, 소소한 순위 변동을 제외하고는 크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던 북미의 8월 첫 주말 극장가였다. 그러나 다가오는 주말에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에 이래저래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 , , , 그리고 까지 무려 다섯 편의 신작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타란티노도 꺾지 못한 사자 왕의 군림, ‘라이온 킹’ 2주 연속 1위

‘B급 같은 A급의 황제’ 쿠엔틴 타란티노도 을 막지 못했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디즈니 이 북미와 해외 극장가를 호령하며 왕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주 중으로 , , 그리고 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 ‘10억 달러 영화’가 될 것이 확실시되는데, 다섯 작품 모두 직간접적으로 디즈니의 터치를 받았다는 점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는 감독 커리어 사상 최고 개봉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게 2위로 데뷔했으며, 개봉 6주차에 든 는 ‘빌리언 달러 클럽’ 가입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했던 7월 마지막...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처키도, 애나벨도 막지 못했다! <토이 스토리 4>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처키도, 애나벨도 막지 못했다! <토이 스토리 4> 2주 연속 1위!

의 독주가 이어진 한 주였다. 지난주 에 이어 이번엔 까지 ‘같은 인형 이야기(?)’인 의 질주를 막아보려 했으나,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느끼며 무릎을 꿇었다. 는 개봉 첫 주에 제작비 전부를 회수하는데 성공하면서도 컨저링 유니버스 통틀어 최악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으며, 대니 보일 신작 도 좋은 평가에 비해 다소 아쉬운 개봉 성적으로 첫 주말을 마무리했다. 지난주 상위권 차트에서 물러났던 은 7분 가량의 영상이 추가된 확장판을 재개봉 형식으로 상영을 실시, 의 전 세계 흥행 기록을 넘어서기 위한 최후의 카드를 꺼내면서 7위로...
<저수지의 피크닉> 베르나르도 안토나치오, 라파엘 안토나치오 감독 인터뷰

<저수지의 피크닉> 베르나르도 안토나치오, 라파엘 안토나치오 감독 인터뷰

히치콕 영화의 긴장과 유머를 담았다 한 여자를 둘러싼 세 남자 사이의 이상 기류를 포착, 의심과 질투가 폭력과 파멸로 이어지는 . 우루과이에서 온 형제 감독 베르나르도 안토나치오, 라파엘 안토나치오는 “한정된 공간에서 폭력에 노출된 인물을 그리자”는 의 도 아래 밀도 있는 스릴러를 완성해 낸다. “부천에 오기까지 4개국을 거쳐 왔다”며 BIFAN으로의 기나긴 여정의 흥분을 들려주었다.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와 달, 시종 유쾌했던 두 감독과의 만남을 전한다. 베르나르도 안토나치오, 라파엘 안토나치오 감독 ​ - 영화의 시작이 궁금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법 양탄자를 타고 날아온 <알라딘>,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법 양탄자를 타고 날아온 <알라딘>, 1위 데뷔!

디즈니 이 2년 가까이 이어졌던 ‘디즈니 실사 프로젝트’의 부진을 깨고 1위로 데뷔했다. 워낙 개봉 전부터 이런저런 염려가 있던 작품이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다음 실사 영화 라인업인 에 기대를 걸기도 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관객의 반응과 개봉 성적이 좋으니, 은근히 ‘기대 이하’의 취급을 받았던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나의 특별한 형제>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나의 특별한 형제> 등 5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출연 신하균, 이광수, 이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함께 산다★★★☆장애를 지닌 두 사람이 ‘특별한 형제’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 쉽지 않은 테마지만, 이야기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영화에 장애인이 등장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관습들을 최대한 지양하고, 그들의 사연과 내면에 초점을 맞춘다. 신하균-이광수-이솜의 케미는 영화의 진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 메시지가 강한 영화가 아님에도, 영화의 몇몇 대목들은 ‘현실’에 대한 울림을 준다.
13년 만에 재개봉 하는 명작 판타지 영화 <판의 미로: 오펠리아와 세 개의 열쇠> 비하인드

13년 만에 재개봉 하는 명작 판타지 영화 <판의 미로: 오펠리아와 세 개의 열쇠> 비하인드

​ 크리처 영화의 장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명작 (2006, 이하 )가 오랜만에 극장에 걸린다. ‘기이한’이란 낱말을 쓴 홍보 문구로 영화의 분위기를 왜곡했던 13년 전과 달리, 이번 포스터엔 ‘잔혹한’이라는 형용사를 정확히 명시했다. 재개봉을 기념하며 에 얽힌 팩트들을 전한다.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개봉 2006. 11. 30. / 2019. 05. 02. 재개봉 델 토로는 첫 장편 를 내놓은 1993년 무렵 에 대한 아이디어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정점! <어벤져스: 엔드게임>, 수많은 기록 깨며 1위로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정점! <어벤져스: 엔드게임>, 수많은 기록 깨며 1위로 데뷔

마침내 ‘그 영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 세계가 기다렸던 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북미 극장가를 말 그대로 초토화시켰다. 영화가 새로이 쓴 역대 최대 상영관 수, 최고 오프닝 성적 등의 압도적인 기록에 다른 개봉작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릴 수밖에 없었다. 외에 다른 신작의 개봉은 없었기에 상위권 순위표에 큰 변화는 없었지만, 그 와중에 눈여겨볼만한 점이 있다면 을 포함해 , , 그리고 까지 상위권에 오른 열 작품 중 다섯 편이 디즈니 산하의 작품이라는 점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북미 극장가, ‘요로나의 저주’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폭풍전야의 북미 극장가, ‘요로나의 저주’ 1위 데뷔

2주간 이어졌던 의 1위 행진을 가로막은 것은 같은 식구인 였다. 워너브러더스 입장에서는 자사 작품이 3주 연속 주말 극장가의 왕좌에 앉은 것이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박스오피스 전체적으로는 14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부활절 주말이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개봉작에 대한 기대가 낮은 것도 있을 수 있으나 아무래도 이 개봉을 앞둔 만큼, 이 작품에 북미 관객들의 신경이 쏠린 것도 한몫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