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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좋고, 저건 나빠!" 나와 당신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에 담긴 폭력성을 극복하는 법

* 이 글에 영화 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 경계선 감독 알리 아바시 출연 에바 멜란데르, 에로 밀로노프 개봉
눈 뒤집어지네! 드디어 <콘스탄틴 2>? N년 만에 후속작 나오는 시리즈들

눈 뒤집어지네! 드디어 <콘스탄틴 2>? N년 만에 후속작 나오는 시리즈들

끝이 보이기 시작한 팬데믹과 개봉을 미뤘던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극장가는 몇 년간 볼 수 없었던 활기를 되찾았다. 헌트>, 헤어질 결심>과 같이 유명 감독, 배우들의 작품과 더불어 흥행 및 입소문에 성공했던 작품들의 한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볼 수 있었으니. 바로 속편이었다는 점이다. 탑건: 매버릭>, 한산: 용의 출현>을 비롯해 상영 중인 공조 2: 인터내셔날>, 정직한 후보 2>가 그러하다.
30억 기부, 故 변희수 하사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 실력은 기본, 인성까지 갖춘 갓벽한 배우들

30억 기부, 故 변희수 하사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 실력은 기본, 인성까지 갖춘 갓벽한 배우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공의 업무를 보는 사람'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 사회에서 '공인'은 연예인에 대한 높은 도덕적·윤리적 기대를 요구할 때 많이 거론되며, '연예인은 공인이니 그 책임도 공인이 지는 책임과 동일하다'라는 식의 논리를 설파할 때 사용된다. 또한 '나라의 녹을 받고 사는 사람'의 뜻이 담긴 '공인'이라는 말은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이나 적극적 사회 참여를 옭아매는 하나의 기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분명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다.
와, 천만 영화만 무려 4편인데! 이젠 춤과 노래까지? 류승룡의 연기 스펙트럼 어디까지?

와, 천만 영화만 무려 4편인데! 이젠 춤과 노래까지? 류승룡의 연기 스펙트럼 어디까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아직까지 국내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부터 과 , 까지, 무려 네 편의 천만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류승룡이 신작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가 화제의 작품이다. 사극부터 코미디, 로맨스와 애니메이션 더빙까지 다양한 장르에 출연해온 그가 이번에는 뮤지컬에 도전한다. ​
놓쳤다면 바로 지금! 추석에 정주행하면 후회 없을 OTT 시리즈

놓쳤다면 바로 지금! 추석에 정주행하면 후회 없을 OTT 시리즈

어느덧 상반기를 지나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이라는 긴 연휴 동안 일상을 잠시 쉬어갈 타이밍이다. 황금연휴에 영화와 드라마가 빠질 수 없는 법. 쏟아지는 OTT 오리지널 콘텐츠 속에서 놓쳤던 시리즈를 정주행할 기회가 찾아왔다. 올 8월까지 공개됐던 2022년 OTT 오리지널 시리즈 중 국내 작품들 위주로 선정했다. 창문을 열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미뤄두었던 시리즈들을 정주행해보자. 넷플릭스
리암 니슨 100번째 촬영! 심지어 100편은 껌인 배우들도 있다니?

리암 니슨 100번째 촬영! 심지어 100편은 껌인 배우들도 있다니?

100.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이 숫자. 100편이라면 어떨까. 이것도 보는 거라면 그렇게 많은 숫자가 아닌 것 같은데… 그럼 '출연작'을 붙인다면 조금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가. 한 배우가 100편에서 얼굴을 비췄다면, 그의 실력이나 인지도를 의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현재 100번째 영화를 촬영 중인 리암 니슨을 비롯해, 100편 정도는 가볍게 넘는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들을 만나본다. 아래 배우들은 현재 활동 중인 배우들로 뽑았다. 존 웨인이나 크리스토퍼 리 등 고인이 된 배우들은 제외했다.
<리미트>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리미트>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리미트감독 이승준출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여성 캐릭터의 선전에도 한계를 넘지 못한다 ★★☆ 아동 유괴 사건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차별점이라면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다. 덕분에 이정현, 진서연, 문정희의 폭발적인 연기가 시너지를 형성한다. 세 배우의 캐릭터 해석 능력도 탁월하다. 아쉽게도 자식을 구하기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와 유괴 사건의 전말을 현실감 있게 풀어나가려는 의도가 장르적 완성도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내가 쫓는 범인에게서 내 아들을 유괴했다는 전화가 왔다 <리미트>

내가 쫓는 범인에게서 내 아들을 유괴했다는 전화가 왔다 <리미트>

아동 연쇄 유괴사건 발생해 피해자 엄마 대역을 맡게 된 경찰 소은.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습니다. 자신의 아이까지 납치했다는 유괴범의 전화였죠. 경찰과 엄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 ‘소은’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연기파 배우 3명이 이끌어가는 긴장감 넘치는 범죄스릴러가 궁금하다면 영화 를 놓치지 마세요
쫄깃한 연기 대결? 줄리엣 비노쉬 vs 모건 프리먼! 드라이빙 액션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쫄깃한 연기 대결? 줄리엣 비노쉬 vs 모건 프리먼! 드라이빙 액션 <파라다이스 하이웨이>

​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 어쩔 수 없이 나쁜 짓을 해야 한다면 당신은 기꺼이 응할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이 벌인 나쁜 짓으로 한 아이의 삶이 바뀐다고 해도 그 선택에 변함이 없는가.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상황에 놓인 '샐리'라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삶엔 수없이 많은 위기가 있었다. 어렸을 적 경험한 아버지의 가정 폭력, 남동생의 범죄, 힘든 가정 형편 등. 하지만 '샐리'는 치명적인 폭력과 가난 속에서도 남동생이라는 버팀목을 잡고 꿋꿋이 살아가는 중이다.
'서브아빠' 강명석, '봄날의 햇살' 최수연 떠올리는 넷플릭스 <나의 첫 심부름>

'서브아빠' 강명석, '봄날의 햇살' 최수연 떠올리는 넷플릭스 <나의 첫 심부름>

최근 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면서 잔잔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은 1991년부터 비정기적으로 방영된 일본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난생처음 혼자서 심부름을 하러 가는 만 5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카메라에 담는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부탁으로 광어, 꽃, 간장 조림 곤약, 경단, 차 등 갖가지 것들을 얻기 위해 길을 나선다. 아이들을 관찰하는 단순한 형식에 회당 10분 내외로 러닝타임이 짧아 '뭐 볼 게 있나. ' 싶지만, 그들이 낯선 거리에 홀로 떨궈져 난관을 헤치며 임무를 수행할 때, 서스펜스와 휴머니즘이 공존하는 특별한 서사가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