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검색 결과

30억 기부, 故 변희수 하사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 실력은 기본, 인성까지 갖춘 갓벽한 배우들

30억 기부, 故 변희수 하사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 실력은 기본, 인성까지 갖춘 갓벽한 배우들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공의 업무를 보는 사람'이다. 하지만 유독 한국 사회에서 '공인'은 연예인에 대한 높은 도덕적·윤리적 기대를 요구할 때 많이 거론되며, '연예인은 공인이니 그 책임도 공인이 지는 책임과 동일하다'라는 식의 논리를 설파할 때 사용된다. 또한 '나라의 녹을 받고 사는 사람'의 뜻이 담긴 '공인'이라는 말은 연예인의 정치적 발언이나 적극적 사회 참여를 옭아매는 하나의 기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분명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다.
가짜들이여, 비보잉과 힙합 열풍에 숟가락 얹지 마시라!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이니

가짜들이여, 비보잉과 힙합 열풍에 숟가락 얹지 마시라!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이니

공부를 너무 좋아하는 바람(. )에 전교 100등권 안에 절대 이름이 날 리 없었던(. ) 필자는 나와 함께 공부에 관심이 없던 몇몇 친구들을 모아 고등학생 한때 비보이에 전념했던 적이 있다. 그때 우리 사이에서 센세이션이었던 영상들을 기억한다. 당시 영상들 속에서는 팝핀현준이 모자를 뒤집어 쓴 채 Ice T의 음악 ‘Reckless’이 눈에 보일 것처럼 춤을 추고, 익스프레션 크루가 이른바 ‘마리오네뜨’ 라는 퍼포먼스로 비보이 초보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우영우 같은 '이상한' 존재가 나타났다! 강렬하고 탁월한, 보통을 뛰어넘는 이 배우 누구?

우영우 같은 '이상한' 존재가 나타났다! 강렬하고 탁월한, 보통을 뛰어넘는 이 배우 누구?

이상한 배우 심달기 '이상한'이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이상한 단어다. 얼핏 봐서는 간파하기 힘든 중의성이 있다. 1화까지만 해도 정명석에게 우영우는 '이상한 '한 변호사였다. 그는 장애를 가진 우영우가 변호사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심하며 "그냥 보통 변호사도 어려운 일이야"라는 차별의 말도 툭 던진다. 하지만 드라마의 마지막 화, 변호사가 가지는 딜레마를 고민하며 정명석의 의견을 구하는 우영우에게 그는 당신은 '보통 변호사'가 아니니 자신의 신념에 따른 결정을 하라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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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비 오는 날 물안경 써봤습니까?" <성적표의 김민영>이 포착한 예민하고 아름다운 젊음

처음 이 영화를 보겠다 결심한 순간은 포스터를 본 뒤였다. 영화의 주 소재인 성적을 이렇게 센스 있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싶었다. 이라는 영화 제목과 개봉 일자 등을 시험 칠 때면 마주했던 OMR 카드에서 적은 것처럼 표현했다. 물론, 이제 더 이상 학창 시절처럼 성적을 받을 일은 없다. 그래도 우리는 누구든, 무엇으로부터든 '보이지 않는' 성적표를 받는다. 그 어떤 형태로든 '성적'과 같은 맥락의 결과들을 마주하게 된다. 어떤 시간을 살았느냐에 따라 그에 응당한 미래가 눈앞에 놓이듯.
한국에서는 상영관이 줄었다고 명작보기를 멈춥니까? <헤어질 결심>

한국에서는 상영관이 줄었다고 명작보기를 멈춥니까? <헤어질 결심>

​ 그녀가 자꾸만 엉망진창인 남자들과 결혼하는 이유는 뭘까? 대중문화에서 사랑을 그릴 때 빠지지 않는 두 가지 기둥이 있다. 영화 쪽에서 유명한 '어떻게 사랑이 ... blog.naver.com 위 링크에서 첫번째 리뷰를 먼저 보실 것을 권합니다. ​ 사랑의 저변 ​ 남에게 희생을 당할만한 충분한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살인을 한다. ​ 그러나 우산대로 여편네를 때려눕혔을 때 우리들의 옆에서는 어린놈이 울었고 비오는 거리에는 45명가량의 취객들이 모여들었고 집에 돌아와서 제일 마음에 꺼리는 것이 아는 사람이 이 캄캄한 범행의 현장을...
염소 듀오가 왜 나와? 알고 보면 웃음 지뢰 <토르: 러브 앤 썬더> 이스터에그

염소 듀오가 왜 나와? 알고 보면 웃음 지뢰 <토르: 러브 앤 썬더> 이스터에그

만인이 기다리던 토르가 돌아왔다. 7월 6일 개봉한 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신작답게 순항 중이다. 주역 크리스 헴스워스와 전작 의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그리고 이후 하차한 나탈리 포트만까지 돌아온 이번 영화. 예고편부터 꼼꼼하게 숨긴 이스터에그들로 눈길을 끈 에 숨겨진 이스터에그를 정리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찬 베일, 타이카 와이티티, 크리스 프랫 개봉 2022. 07. 06.
드랙 아티스트 <모어>, 단 한 번만이라도 그들의 외모 아닌 삶을 봐줄 순 없나?

드랙 아티스트 <모어>, 단 한 번만이라도 그들의 외모 아닌 삶을 봐줄 순 없나?

엣나인필름 ‘성소수자 영화’라는 수식어는 오히려 그들을 더욱 ‘소수’ 쪽으로만 강화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말이 주는 힘이라는 게 그렇다. 말만으로 이미 그들은 소수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이미 다수가 가지는 힘 또는 폭력, 또는 부담스러운 관심 내지는 사랑을 빙자한 동정 등이 내포돼 있다. ​ 그래서 ‘성소수자를 다룬 영화’라는 소개만 들어도 이미 자기 취향이 아닌 분들께 부탁드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이일하, 2021)는 성소수자 영화로 유효하기만 한 작품은 아니다.
40살 넘어 빵 뜬 배우! 손석구‧허성태 말고 또 누구?

40살 넘어 빵 뜬 배우! 손석구‧허성태 말고 또 누구?

최근 40대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공교롭게도 이 배우들은 모두 20대 후반 혹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도전에 늦은 나이는 없음을, 그 도전이 큰 성공을 가져다줄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해 내는 중. 어린 나이에 데뷔한 배우들보다는 비교적 늦었지만, 야무진 연기력과 무르익은 매력으로 대중을 단숨에 사로잡은 배우들을 한 데 모아봤다.
이젠 주류 문화! <시맨틱 에러> 말고도 팬덤 열광케 할 BL 드라마

이젠 주류 문화! <시맨틱 에러> 말고도 팬덤 열광케 할 BL 드라마

BL 는 남성과 남성의 사랑을 여성 판타지적 시선에서 풀어낸 장르로 동성애자의 실제 문화, 사회적인 측면을 다룬 일반적인 퀴어 장르와는 궤를 달리한다. 지금까지는 소비하던 소위, ‘음지 문화’였지만 이제는 장르 문화 산업에서 중요한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BL을 소재로 한 웹소설, 웹툰이 흥행을 하자 영상업계에서도 이를 주목했다. 확고한 팬층이 있고, 시장도 확보되어 있는 상황에서 시도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탑건: 매버릭> 등 6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탑건: 매버릭> 등 6월 넷째주 개봉작 전문가평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출연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제니퍼 코넬리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수퍼스타 블록버스터의 모범 답안★★★★은 톰 크루즈 그 자체다.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자신을 스타덤에 올렸던 36년 전 작품의 속편으로, 세상에 없던 방식이라기보다 정석 그대로 전설을 새로 쓴 수퍼스타를 향한 애정과 지지를 보낼 수밖에 없다. 여전한 현역이 새로운 세대를 존중하며 ‘골동품’으로 불가능의 벽을 넘는 이야기 안에는 전통적 블록버스터의 방식으로 일군 정직한 쾌감이 있다. 오래된 것이 반드시 낡은 것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