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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4주차] <블랙 팬서>, MCU 북미 최고흥행 기록 갈아치우나

[2018년 2월 4주차] <블랙 팬서>, MCU 북미 최고흥행 기록 갈아치우나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는 나흘간 쉴 수 있었던 3주차에 비해 다소 주춤했던 가운데, 검은 표범의 발톱은 여전히 날카롭고 강했다. 블랙 팬서>가 주말 간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북미 누적 수익 4억 달러를 돌파, 그리고 각종 기록들을 빠르게 경신하며 와칸다 국왕의 포스를 과시했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게임 나잇>을 포함한 세 개 작품이 새로이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자 3주차 10위로 박스오피스를 마무리했던 더 포스트>가 12위로 내려앉았는데, 이로써 코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상의 작품상 후보들이 전부 박스오피스 탑...
[2018년 2월 3주차] 이렇게까지 대박일 줄이야! <블랙 팬서>의 압승

[2018년 2월 3주차] 이렇게까지 대박일 줄이야! <블랙 팬서>의 압승

워싱턴 탄생일을 포함한 나흘간의 연휴와 블랙 팬서>의 개봉으로 지난 주말 북미 극장가는 전주보다 더 붐볐다.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 열두 작품의 흥행성적이 두 배 이상 증가한(+126. 9%) 2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그 중 약 80%인 2억 달러를 블랙 팬서>가 벌어들이면서 3주차 박스오피스의 압도적인 승자로 남았다. 당초 현지에서는 블랙 팬서>의 개봉 주말 성적은 1억 달러에서 1억 4천만 달러 사이로 예상했는데, 실로 엄청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승자가 있으면 언제나 패자도 있는 법이다.
'다크 나이트'를 돌아오게 한 슈퍼히어로물의 구세주, 프랭크 밀러

'다크 나이트'를 돌아오게 한 슈퍼히어로물의 구세주, 프랭크 밀러

현재의 슈퍼히어로 영화 붐을 일으킨 이들 가운데 자주 간과되곤 하는 사람이 바로 프랭크 밀러다. 1980년대의 프랭크 밀러는 만화계의 구세주와 같았다. 그가 없었더라면 현재의 DC 유니버스 영화들이나 성공적인 배트맨 영화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프랭크 밀러는 남성적인 스토리를 선호하는 대표적 작가다. 그의 작품에는 몇몇을 제외하고 거의 일관되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일어나는 히어로, 억압적인 정부 또는 권위와의 투쟁, 또는 반정부적 테마가 등장한다.
[2018년 2월 2주차] '50가지 그림자: 해방'으로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

[2018년 2월 2주차] '50가지 그림자: 해방'으로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

슈퍼볼이 끝나고 다시 북미 극장가에 활기가 돌았다. 작년(+115. 8%)과 재작년(+169. 7%) 슈퍼볼 이후보다는 전주 대비 수익 증가율이 다소 낮은 편(+67. 7%)이지만, 당시 개봉작들이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던 와 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평균적인 수치다. 이 시기에는 특히 새로운 작품들이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관객이 다시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말 특수를 노리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주말 역시 세 편의 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자리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특수부대 실제 작전 그린 영화들

영화보다 더 극적인 특수부대 실제 작전 그린 영화들

두 번의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는 표면상으로라도 평화를 원했다. 세계가 반으로 갈려 핵을 쏘네 마네 했던 냉전시대에도 첩보전은 있었지만 전쟁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다. 문제는 냉전시대 종결 이후 2001년 9월 11일 9·11테러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이다. 전면전을 치를 수 없는 게릴라와 이들을 저지하려는 ‘세계 경찰’ 미국의 대립은 아프가니스탄전, 이라크전 같은 전쟁부터 소규모 국지전, 특수 작전 등을 야기했다. 우리가 몰랐던 전쟁들, 그걸 다룬 영화들을 소개해본다.
주인공인데도 죽도록 얻어맞는 영화 속 장면 10

주인공인데도 죽도록 얻어맞는 영화 속 장면 10

주인공이란 게 그렇다. 문제적 상황에 봉착하고 위기에 빠지고 고난을 겪고, 그러다 그 모든 걸 돌파하고 마침내 어떤 보상을 얻거나 성취를 거둔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은 총알이 빗발쳐도 주인공은 다 피할 걸 알고, 엄청난 덩치의 괴물이 쫓아와도 주인공은 도망칠 거란 걸 안다. 그런 예상을 산산이 부순 장면들이 있다. 우리의 주인공이 두들겨 맞는 순간을 그린 영화 10편이다. ※ 해당 목록과 순위는 ‘WatchMojo. com’에서 선정한 순위임을 밝힌다.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애정하는 배우들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애정하는 배우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일본 감독으로 국내에서 마니아층이 꽤 두터울 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연출가로 인정받아왔습니다. 주로 가족영화 속 섬세한 심리를 다뤄온 그가 이번엔 법정 스릴러물 으로 돌아왔습니다. 감독의 많은 작품들 속 특히 그와 자주 호흡을 맞춘, 그가 아끼는 배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순서는 함께 한 작품이 많은 배우 순입니다. 키키 키린 를 통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첫 작업을 한 이후 5편의 영화를 함께 한 키키 키린은 일본의 대표적인 여배우입니다.
<스타워즈> 카일로 렌,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배우?

<스타워즈> 카일로 렌, 애덤 드라이버는 어떤 배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요즘 영화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배우, 애덤 드라이버의 두 신작 와 이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다. 열등감을 못 이기고 다크 포스를 선택하는 카일로 렌과 시를 쓰고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일상을 보내는 버스운전사 패터슨은 전혀 딴판의 인물이다. 본격적으로 악의 기운을 퍼트릴 카일로 렌이 이번에 개봉하는 8편에 이어 9편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패터슨 시에 사는 시인이자 버스기사 패터슨으로 분한 드라이버의 연기는 단언컨대 올해 최고라 치켜세워도 모자람이 없는 명연이었다.
두근두근! 새해에 만나게 될 블록버스터 라인업

두근두근! 새해에 만나게 될 블록버스터 라인업

블록버스터 개봉은 언제나 극장가 최대 이슈가 됩니다. 자연히 내년 라인업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얼마 없지만 2018년 개봉할 블록버스터를 모아봤습니다.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출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오개봉 2018년 2월 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외부의 공격으로 와칸다의 왕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아들 티 찰라(채드윅 보스만)가 국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스포츠 실화를 담은 영화들

'각본 없는 드라마' 같은 스포츠 실화를 담은 영화들

실화 기반인 영화들은 '와, 진짜 영화 같은 얘기다' 하고 감탄하게 하는 구석이 있다. 특히 스포츠를 다룬 영화들이 그렇다. 여성 테니스 선수와 남성 테니스 선수가 '스포츠계의 양성평등'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도 영화 같은 실화를 담았다. 당시 3만 명의 관중과 전세계 9천만 명의 시청자들이 이들의 경기를 지켜봤다는데, 사실 이 일화는 한국 관객에게 조금 낯설다. 바다 건너 유명한 스포츠계 일화를 담은 영화들, 또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