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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차기 엑스맨 유니버스 <엑스포스>의 메인 캐릭터는 누구?

[3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차기 엑스맨 유니버스 <엑스포스>의 메인 캐릭터는 누구?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인도판 <아저씨> 제목은? 아시아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들

인도판 <아저씨> 제목은? 아시아에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들

리메이크작 , 리메이크작 리들리 스콧이 곡성> 리메이크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올드보이>, 등의 걸작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적이 있지만, 원작의 매력을 뛰어넘지 못했었지요. 다른 문화권에서 독특한 소재의 작품을 제대로 ‘현지화’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같은 아시아권에서 진행된 한국영화 리메이크 작품들을 돌아보겠습니다. 이미지= 조용한 가족(1998) / 카타쿠리가의 행복(2001), 일본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은 산장을 운영하게 된 평범한 가족이 본의 아니게 살인과 시체유기의 전문가가...
<데드풀>,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오를까?

<데드풀>, 슈퍼히어로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오를까?

약 1년 전이다. 이 포스터를 기억하는가.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싹쓸이한 것처럼 제작한 이 포스터의 농담이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지난해 라이언 레이놀즈가 오스카 욕심을 드러낸 적이 있다. 해외 버전 포스터에 따르면 ‘최고의 사진상’(Best Picture, 작품상 아님)을 수상한 ‘곰 가죽 러그에 누워 있는 데드풀’ 사진. 영미권의 시상식 시즌을 맞이해 등 외신들은 이 2월26일 열리는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의 후보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1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박보검 신작 소식 외

[1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박보검 신작 소식 외

박보검. 박보검, 영화 서복> 출연 검토 중 박보검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부정할 수 없는 대세 연기자로 떠오른 만큼 당연한 관심이라 하겠다. 영화 서복>은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의 신작으로 불로장생을 꿈꾸는 진시황의 명을 받아 영양을 찾아 배를 타고 떠났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박보검의 소속사 측은 제안은 받았으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보검이 제안받은 역할은 치유능력을 가진 복제인간 서복이라고 알려졌다.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올해도 역시 많은 영화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진 않았으나 의외로 대박 터진 영화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에 서둘러 극장가를 떠나버린 영화도 있었죠. 갈수록 자본력 좋은 영화는 사랑받고 돈 많이 버는 데 반해 저예산 영화는 사랑 못 받는다는 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름의 단단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국내외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볼 기회는 내년에도 있으니까요.
[11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내부자들> 감독 차기작 출연 확정 등

[11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송강호, <내부자들> 감독 차기작 출연 확정 등

송강호. (사진: 씨네21) 마약왕 감독 우민호 출연 송강호 영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 마약왕>에 송강호의 출연이 확정되었다. 영화는 197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한 ‘마약왕’에 대한 이야기로 송강호는 주인공 ‘마약왕’ 역할을 맡았다. 캐스팅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관상> 한재림 감독과 제작사간 소송 서울고등법원은 영화 관상>의 제작사 주피터필름이 한재림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와 한재림 감독이 주피터필름을 상대로 제기한 추가 흥행성공보수금 청구 모두를 기각했다.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10월17일 네이버에 서비스되는 기사 제목에서 북미와 한국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사소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한국은 흥행 순위를 관객수 기준으로 할까’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흥행 순위,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출액 기준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그렇고요. 중국도 그렇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습니다. 영화산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993년 10월16일 지면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부각시킨 문구가 눈에 뜁니다.
다음 '망작'은 무엇?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폭망사

다음 '망작'은 무엇?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폭망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후 생겨난 '블록버스터'라는 개념의, 거대 자본이 투입된 영화들은 전세계 영화 산업을 견인하는 가장 화끈한 '돈줄'이죠. 그런데 모든 투자가 그렇듯, 많은 돈이 들어가다보니 흥행에 실패하면 그만큼 엄청난 돈을 잃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영화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크게 '망한' 영화는 무엇일까. 이미 답을 알고 계시다고요. (시대별 인플레이션 변화, 북미와 해외 흥행 성적 추이 등 몇 가지 경우의 수를 대입해 따져본 리스트입니다. 기준에 따라 각자 생각하는 순위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로코의 명가’ 워킹타이틀의 리즈 시절이 그립다

이건 옛날 얘기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라 불렸던 혹은 지금도 불리는 영국의 영화 제작사 워킹타이틀에 대한 이야기다. 워킹타이틀의 로맨틱 코미디를 다시 기억하는 이유는 때문이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 영화에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르네 젤위거의 얼굴이 있다. 그녀를 보며 1990~2000년 초반의 워킹타이틀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을 떠올렸다. 그땐 정말 그 영화들에 열광했던 시절이었다. 그만큼 젊기도 했고. 찬란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리스트부터 정리해보자. 시작은 1994년 제작된 이었으면 좋겠다.
배우들의 영화 투자 흥망사

배우들의 영화 투자 흥망사

투자금 회수하신 의 예진아씨 (2016)의 흥행 레이스에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손예진이 이 영화에 직접 10억 원을 투자했다는 것이 알려진 후, 과연 손익분기점인 관객 수 350만 명을 넘어설까 하는 것이었는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5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영화를 찾았으니 손예진의 투자는 성공한 셈이네요. 우리나라는 배우들의 영화 투자가 할리우드에 비해 활발하지 않는 편인데요(혹은 알려지지 않았거나).